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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꼭한번만 읽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17 03:06:46	25	삭제
		1일과 31일은 날짜의 의미가 별다른 날인데 이를 고려해보셨니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하는 날. (중립적인 사람 중 거리에 나온 사람들, 연인 등이 좋은 날 분위기 망친다 등?) 노파심이지만 경찰들 좀 짜증 날 수도.. 해외를 포함한 언론에 노출 가능성 여부 - 오히려 가능성이 높은지? 파견 기자, 해외 동포 동참 여부 등, 해외의 경우 사람들은 많지만 보이지 않거나 짜증에 대상이 될지 등? 오히려 26일 boxing day가 좋을지? Boxind day가 자선의 의미가 있어서... 쇼핑 보다는 사호에 관심을 갖어야 한다는 등.
	409	진중권 트윗.(소름) [새창]	2013-12-17 02:34:06	0/11	삭제
		오유는 배고픈 자의 논리와 배부른 자의 논리가 다르고 다른 시스템에 종속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인지? 아파트값 폭락하면 내수 줄고 일자리 더 줄고, 결국 내수로 시작해 수출 경쟁력 악화로 이어 질텐데.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도 잘못 한것임, 일본이 바로 토건족에 의한 혁신도시 발전으로 침체기가 온건데 바로 옆 나라가 수십년전 격은것을 그대로 반복하니.. 능력 된다면 여기 세종시를 제외한 혁신도시에 투자할 분 있음? 부동산 컬럼에서 가장 큰 뻥이 혁신도시 아파트 투자임.
	408	자 이제 이걸로 논란 끝났습니다. [새창]	2013-12-17 02:20:55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엔 정말 없애는게 아니라 반대의견의 목소리를 강하게 하는 것이라 봄. 암튼 그렇다 해도 이건 이거 다른건 다른거.
	407	자 이제 이걸로 논란 끝났습니다. [새창]	2013-12-17 02:18:56	0/11	삭제
		이런걸 가지고 소탐득실이라 하죠. 다른 민영화와 더 큰 문제들은 어떻게 싸울 꺼임? 흑백논리로 현 정권의 모든것을 반대하니 여기서 원하는데로 하면 우리나라 정말 망하고, 옳은 목소리로 시작했지만 역풍이 더 클 수 있으니. 종북 이어 다른 단어도 쓰이게 되겠구만. 싸울 무기를 제대로 잡고 싸우라는 것임. 잡고보니 적의 검에 손 베는 꼴일 수 있음. 포기는 금물.
	406	진중권 트윗.(소름) [새창]	2013-12-17 02:08:30	0	삭제
		정치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할 수있고 공감 사는 비판이 아닌 공익을 위한 대안을 준비하시길. 이 어려운 문제의 원인과 해결할 대안을 알고 말하시는건지?
	405	진중권 트윗.(소름) [새창]	2013-12-17 02:04:38	0	삭제
		아파트와 직장 등으로 해석된다면 이건 좀 아닌데. 부동산 과잉현상은 세계적으로도 예외가 적고 직장이 주는 것도 그렇고 기술발전과 꾸준한 세계화에 따라 따라 더 않좋아 질거고. 아파트 소프트 랜딩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망함.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을 마치 특정 집단의 의도적인 행태인 마냥 비난 하는건 지극히 이기적인 포퓰리즘.
	404	대자보 붙이는것 때문에 아빠랑 싸웠네요.. [새창]	2013-12-17 01:42:52	0	삭제
		옳은 일을 하시는데 있어 꼭 자존감과 왜 하는가의 이유를 잊지 않으시길. 님들은 부모님 보다 더 나은 사람으 되는게 자연의 섭리 입니다. 안그러면 어떻게 세상이 더 좋아지겠어요? 따라서 화이팅 입니다. 다만 부모님이니 좀 소프트한 면을 보이면 동정을 보이지 않으실까요?
	403	아깽이 귀를 잘라 놓고 스코티쉬폴드 종이라며 분양하는것 같은데 폴드 맞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3-12-17 01:29:48	1	삭제
		사실이라면. 일베같은년
	402	이 시국에 이런 어머님도 계시는군요 ㅎ [새창]	2013-12-16 21:57:43	4	삭제
		아 부모님을 오랜 잠에서 끼우는 학생들 멋있어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20:49:36	11	삭제
		고려대 망신임. 쪽팔리겠음. 머리 나쁜가바.. 정신 못차렸군. 이번 계기로 너같은 놈들과 일베가 널리 알려지도록 부탁한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7:43:51	0	삭제
		로그인 하게 만드네. 글쓰는게 Compassion 도 없고 딱 회계사랑 어울리네요. 자살율도 높고 마약과 술도 많이 한다고 하죠. 돈 벌어봐야 중상급에서 더 올라가긴 한계가있고. 나이도 어린데 사회 경험도 없고, 좀 지나면 안걸리니, 질책없으니 하며 쳐먹는 인간 되겠구만. 흑백논리와 가치관 없는 숫자놀이 밖에 못할 사람은 이런 주제에 논할 자격이 없는건, 자신은 모르죠 ㅎㅎㅎ. 당신의 이런 오만은 당신의 불행에만 기여하길 바람. 여기서 이딴 얘기로 지껄이지 마셈.
	399	★국-가-망-신★ [새창]	2013-12-15 14:10:28	1	삭제
		진정 외국인들은 극소수인거 같은데?
	398	대자보 훼손 대책전에, 보완필요 [새창]	2013-12-15 09:35:09	0	삭제
		1 감사
	397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철도 민영화를 주장하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15 08:39:04	0	삭제
		논리적 반박을 원하기 전에 사실을 아는 것을 우선시해야 할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14839
	396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철도 민영화를 주장하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15 08:38:29	0	삭제
		2002년 기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5일 철도 발전 가스 등 3대 기간산업 노조의연대 파업과 관련,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으면서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노조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고 강력히 비판했다. 김 대통령은 또 “철도노조는 영국의 예를 들면서 민영화가 경영악화를초래한다고 주장하지만 영국은 시설과 경영 둘다 민영화했으나 우리는 경영만 민영화하자는 것으로, 사정이 다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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