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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약스압] 대자보에 현상에 대한 계명대학교 총학생회 입장과 댓글 [새창]	2013-12-19 18:59:19	2	삭제
		"자기의 주관대로 움직이는자가 어떻게 지성적인 사고를 가진 대학생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주관없이 움직이는 자가 바로 원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생인가봐요.
	424	경찰에 학생 신고한 교장...새누리 의원 동생! [새창]	2013-12-19 01:37:12	0	삭제
		푼돈과 거짓명예에 영혼을 파는 쑤레기들
	423	<m>우리 아빠가 우리나라는 망했대요. [새창]	2013-12-19 01:27:22	12	삭제
		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국적을 지킴. 따라서 선택없이 끝가지 가겠음.
	422	형과 4년째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12-18 12:02:24	0	삭제
		폭력적 대응은 아니더라도 꼭 대가를 치르게 하셔요. 이래야 하는 이유가 너무 많지만, 1. 님이 고생합니다. 2.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 못하고 대가없는 사회 너무 잘 알고 있죠? 사실 문제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을 문제라고 하기엔... 자연현상으로 봐야 할 정도로 그들 존재 자체가 문제니까요. 3. 그런 사람들 주변에 고생하고 문제라도 생기면, 특히 그 인간의와이프와 자식들을 생각해보세요. 조치가 없다면 악과 불행은 퍼지고 퍼짐니다.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을텐데 쉽진 안아보이네요..
	421	서울 한복판에 박근혜-김정은 풍자 그림 등장 [새창]	2013-12-17 18:47:11	0	삭제
		오 아트다웉 아트를 오랜만에 감상
	420	자 이제 이걸로 논란 끝났습니다. [새창]	2013-12-17 05:16:48	10	삭제
		ㅎㅎ 간첩들이 저렇게 짧은 나용들을 허술하게 컴터에 저장을 해놨다... 참으로 허접한 간첩이군.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20:12	1/16	삭제
		여기 전에 피를 봐야 한다는 분들 다 어디 갔음? 자나?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4:09:33	0	삭제
		수고많으십니다. 미래가 밝아보이네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3:53:50	0	삭제
		외신은 들고 일어났을 때 피를 보지 않게 하는 어쩌면 유일한 방패일지 몰라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3:49:02	0	삭제
		그냥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우리 것을 지키자는데 우린 왜 진보라고 불릴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보수와 진보라는 말의 정의가 잘못된게 아닌지...ㅎ.ㅎ.ㅎ............ 1맞아요. 사실 의미없는 정의이고 이에 더해 사용도 잘베못되고 있어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3:45:43	15	삭제
		이 상황에서 뉴스에 나올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갖고 계신 용기를 그렇게 태워버리기엔 필요로 하는곳이 너무 많습니다. 부디 잘 판단 하시기를.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3:41:59	0	삭제
		이런것 까지 사소하게 대꾸할 필요 없어요. 사실에만 집중해도 할일이 산더미니깐요;)
	413	꼭한번만 읽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17 03:39:59	5	삭제
		적으신 의도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없으리라 보지만, 결국 타겟인 중립적인 사람들과 나머지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지, 효과적인 시기인지는 여러 사람의견을... 그리고 사람 수가 적다면 효과가 보통때보다 적을 수도... 그리고 정부가 사전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고려하셔야 할 듯. 아무튼 그날 가스할배들 나오려면 고생좀 하겠내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3:27:35	1	삭제
		반대로 밥값을 하려면 나서야 하는 것도 맞는 논리임. 연예인도 시대를 대변하는 사람들이기에 오히려 책임 회피임.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3:18:20	4	삭제
		남자도 생리 조금 한다던데. 울어야 인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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