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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근데 진짜 징그러울정도로 규제가 심해지는군요... [새창]	2013-11-30 14:49:17	9	삭제
		정부를 민영화해서 해외에 개방해야할
	334	촛불집회에서 한마디좀 하고싶은데 어떻게 방법 없나요?? [새창]	2013-11-30 06:12:54	0	삭제
		하지마셈 그려러면 여기다 하시고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5:58:18	5	삭제
		Youtube에 올리면 카르마 레벨업됨. 얼를 올리삼
	332	CNN선정 한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잘하는 10가지.jpg [새창]	2013-11-30 05:48:40	1	삭제
		이런걸 가지고 온갖 자만심과 오만에 정치인들 덕에, 특히 도덕성 부재에 얄팍한 소위 엘리트 교육과 환경을 기반으로 병신같은 사고 능력으로 '통치' 하면서, 악순환에서의 탈환 불가, 불가피하고 심각한 침체기를 가져다 주는 분들께 위 내용과 어울리는 박수를 보내드림. 물론 여기에 숨은 그림은 이에 맞는 한국최고 단점 리스트겠죠. 일맥상통이며 박수에 요점인. 미국인 댓글 정확한 판단.했음 요점은 shallow하고 얇은 표면을 드는 순간 온작 문제점들이 득실거리는. 어둠속의 빛은 더 많은 젊은 층과 지성인들이 눈을 뜨고 있으니. 우리에게도 봄이 오겠죠!
	331	삼성 적성검사 예시문제.jpg [새창]	2013-11-30 05:04:12	0	삭제
		2 정답입니다. 문제를 다시보세요. 둘의 관계가 같은 것인데 1번은 말이 안돼죠. 중간단계가 없다? ㅎㅎ 이건 삶과 죽음의 관계가 아니라 문제와 1번의 공통점일뿐임. 이게 둘의 관계라면 길이가 한글자에서 두글자로 늘어난거랑 비슷한 논리임. 둘의 관계는 순환임. 윗분얘기대로 터널비젼임. 다른 관점에서도 무엇의 부재라고 해도 2번이고요, 즉 열 혹은 빛은 생명을 상징하기도. 하나가 있으면 다른 하나도 무조건 따른다는 관점에서도 2번. 왜 문제를 먼저 파악을 안하세요... 이러니 암기와 수학은 잘해도 나머진 떨어지는거임...
	330	[익명]잠시후 전 머나먼곳 다시는 이세상과 다시 볼수없는 곳으로 감니다 [새창]	2013-11-29 21:03:50	86	삭제
		운영자님, 부담이시겠지만 자살글은 ip추적 하시건 가능하게 해서 확인이 되서 1. 특히 젊은 이들의 자살 충동을 막고, 2. 가끔 있을 수 있는 주작을 방지하고 3. 사실이라면 주작이라고 비판하는 이들이 더 이상 상처주지 않게 하고 4.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게 실질적 도움이 갈 수있었으면 함니다. 무엇보다 오유가 할 수있는, 해야 하는 역할 아닐까요? 정치보다 더 중요 하다고 봅니다.
	329	<a>와이프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1-29 20:55:14	2	삭제
		단연컨데대 작성자님 도움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 도움 받으셔야해요. 님뿐만아닌 아내의 죽음도 감정부제에 대상인건 일종에 싸이코페스라고 봅니다. 싸이코패스의 대표적 증상이에요, 과거형 혹은 미래형 감정, 다만 지금 느끼는건 적고.... "와이프가..당장 없다라..죽는건..좀 싫어요 괜히 내 책임 같아서" 제발 상담받으셔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9:50:02	0	삭제
		영어로 Queef 라고 하죠 혹은 fanny fart ff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4:30:57	1	삭제
		전혀아니죠. 그나마 희망입니다.
	326	[익명]강남쪽에 와인 사가서 먹을 수 있는곳? [새창]	2013-11-29 03:06:32	0	삭제
		코키지 corkage 요.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1-3정도 받을걸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2:40:22	0	삭제
		님 마음속과 dna에 계심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2:36:50	0	삭제
		반전체와 싸울 용기면 대단한건데. 저도 그런 스타일이라.. 고집이 쎄다고 해야 하나? 이런 이유로 자살은 아닌거 아시죠? 학생이시니, 장담하건데 훨씬 나아져요, 이런거엔 무감각해지니, 반면 아 그때 더 재미있게 살껄, 혼자라도! 제발 자살 생각은 버리세요. Should i kill myself? Or should i have a cup of coffee? 이게 인생이랍니다.
	323	[익명]저 많이 늦었나요? [새창]	2013-11-29 02:32:22	1	삭제
		26이 늦었으면 저를 포함해 이 많은 사람들은 어쩌라구요? 작성자님 너무함. 세상을 넓게 보면 볼 수록 고마워하고 도움을 줘야 하는 자신 보다 못한 사람이 수두룩 하고, 위로는 꿈과 희망과 겸손을 주고 도움을 받을 수있는 자신보다 잘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 한겁니다. 우리는 너무 후자에 집중하다보니 전자에 고마움과 자신의 위로가 메마른거구요. 화이팅! 무었이든 가치관과 신념을 갖고 하시길.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2:24:32	0	삭제
		작성자님 고생이 많으셔요. 지금 마음을 편지에 적어 아버지께 보낸 후 최소 당분간 연락 끊으심은 어떨까요? 당분간 연락끊는다고 하시구요. 메일 주소만 남기셔서 원하실 때만 연락을 받으셔도 되고요. 이미 비슷하게 하셨을지는 모르겠으나 인연을 끊기도 쉽지 않은게 가족이여서 만약 마음이 바뀌실 경우를 대비해 여지를 남기심이 어떤가 해서요. 쓰신 두 글 다 읽었구요 미래에 느낄 죄책감의 두려움과 현재 벼랑 끝에 와있는 작성자님 마음이 느껴지네요. 둘 중 하나를 택한다면, 님은 하실 때 까지 하셨습니다. 저도 윗분과 같이 님을 먼저 챙기셔야 된다고 봅니다. 당분간 죄책감도 덜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좀 갖기 위해 떨어저 계시고 님의 인생에 집중하시는건 어떨까요? 정황도 모르고 말씀드리기에 짧은 생각입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1:53:03	0	삭제
		무슨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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