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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만화- 뉴트리아 [새창]	2013-12-06 12:38:29	0	삭제
		이분 자기가 쥐로 불리고 있다는거 모를텐데... 누가 감히얘기 할 수 있었을까요?.
	349	시게만큼은 게시글 반대에 대한 사유를 밝히도록 시스템화해야 합니다. [새창]	2013-12-05 22:28:23	3/4	삭제
		ㅎㅎ 과연? 여기서 반대어렵게 하면 득보는 글들은 따오있는데 설마 그걸모르고? ㅋㅋㅋ 재밌네요
	348	넥타이 매주신 편의점 알바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05 20:39:17	0	삭제
		그림들이 다 북유럽 코오똑이들이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15:50:36	0	삭제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이 말이 적합하고 절박한 상황임. 존제 자치만으로 희망을 주는데, 이런글의 목적은.... 멍청하거나 안의원이 적의 적이 아니라 님편의 적이니 그러겠지요 ㅎㅎㅎ
	346	부끄럽지만 널리 알려야 하는 소식 [새창]	2013-12-05 13:12:40	5	삭제
		1 해외에서 아는거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에 정말 나라 안에서 해결될거라고 보시나요? 종교인들의 시국선언을 포함해 해외의 언론이 열쇠에요. 러시아랑 비교대상이 아니죠 러시아는 원래 그래왔고 그래도 현상유지 합니다.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특히 해외언론은 중립적일 가능성이 높죠, 중립적만 되도 지금문제는 여당에게 아주 불리한 상황인데요. 반면 한국은 외국 반응에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님이 쓰신 문장에 푸틴을 박근혜로 바꿀수 있을까요? 외신의 시작으로 국내여론과 정치 방향 좌지우지 될껍니다. 국내 언론이 역할을 못하기에 더욱 그렇고요. 그러기에 뉴스꺼리가 나와야 하고 점 점 강도는 높아지겠죠. 하지만 동시에 중요한 것은 채동욱 찍어내리기 등의 기사들은 현정부의 부정부패가 얼마나 방대한 문제인지 점점을 외신이 인식해서 아주 좋은 기사거리를 만들어 주게되겠죠. 부끄러우시다고요? 부끄러운건 시작도 안했는데요. 부끄럽지 안으려면 더 많이 거리에 촛불을 들어야할텐데요. 자로님 정보 감사드립니다.
	345	국민 절반 "나는 하층민"... 조사 시작 이후 최고치 [새창]	2013-12-05 02:42:41	0	삭제
		요즘 하우스 푸어 뿐만 아닌 카 푸어 들이 생각 나네요. 유럽 저택급 단독 주택에 주차되있던 소형차들을 많이 보이는데, 요즘 한국엔 원룸에 억대 외제차 세워진 모습들 은근히 보이던데요, 전재산 혹은 월임대나 빛으로 산차들.... 제 의견엔 이런 문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듯 결론적으로는 여기서 많이 인용하는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네요. 물론 문제의 원인은 비현실적인 드라마 문화와 멍청한 "엘리트"를 만드는 교육과 사회지만요. 우리나라 참 재미있는 나라
	344	[속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새창]	2013-12-05 02:13:32	3	삭제
		빅브라더님, extremis malis extrema remedia, extreme circumstances call for extreme measures 극단적 상황은 극단적 방안를 요한다/부른다. 아주 오래된 말이죠. 아직 그런 단계까지 안간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 입니다. 다른 눈으로 보셨겠지만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상황을 원하고 있지요. 이정도 반응은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효시일 뿐입니다. 욕심은 한 사람에서 시작되서 끝날수 있어도 가이폭스가 말했듯, 아이디어는 죽일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bullet proof고 현 정부는 아주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자극하고 있네요. 노 노 입니다. 종교는 비합리와 비과학적이어도 사람 본능에 대해 수천년의 wisdom쌓아왔는데 무시할 수있을까요? 지금 현상은 수천년의 wisdom을 최대한 발휘해야할 기회인데요. 나서지 않는다면 종교의 최후를 앞당기는 일이겠죠.
	343	죄송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이 [새창]	2013-12-04 04:03:22	0	삭제
		다음부터 이런글은 추천을 통해 베오베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22:04:40	0	삭제
		민영화에 외국자본을 구지 끌어들이는 이유는 뭘까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3:46:29	0	삭제
		스티븐 호킹이 말했던 이제 철학은 죽었다가 생각 나네요. 이에 반대로 누군가 철학은 과학이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설명하여 인간에 도움을 주는 지식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21:38:49	1	삭제
		무엇보다 공부하셔야 되요. 투표하게 되는 날과 사회에 나갈때까지.
	339	호주 워킹홀리데이 한인여대생피살 [새창]	2013-11-30 20:29:37	8	삭제
		선진국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한국보다 못함
	338	지금이 정상이 아니라는건 개그프로그램만 봐도 알수있다 [새창]	2013-11-30 17:46:51	3	삭제
		다른 글에도 썼지만 art, entertainment는 부분적으로 정치 참여에 책임이있다고 봄. 알랑드 보통 어느 책에 잘나와있는데... 어느책인지 기억안나지만, 역사적으로도 그런 기능을 해왔고, 시대와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역할인데.. 안하는게 책임회피라 봄, 유재석 포함해서. 어그로임 블라주삼.
	337	개인적으로 정치에 연예인이 개입하는건 좋아하지 않지만.. [새창]	2013-11-30 17:41:18	0	삭제
		글쎄요, 케바케로 오히려 책임으로 볼 수도. Art, entertainment는 역사적으로 보면 정치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게 맞음, 알랑드 보통 책에 유사 내용있는데 기억이...
	336	외신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3-11-30 15:18:16	7	삭제
		오히려 외신에 의존하시는게 보호되는게 아닐지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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