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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르칸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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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칸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고일석 전 기자 페북, <'빠'를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7-05-15 10:43:48 1 삭제
    노통은 햇볕처럼 쨍하고 강렬했지. 우리 지지자들을 들었다 놨다 널뛰고 춤추게 했지. 우린 노빠가 됐어.
    문통은 달빛처럼 조용하고 은은하지. 심지어 '노잼'이라며 지지자들은 놀려도 댓지만, 파도파도 미담에 두고볼 수록 진국인 사람이었지. 우린 문빠가 됐어.
    그런데, 그때의 노빠와 지금의 문빠는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야. 그런 노빠이자 문빠인 사람들에게 그때와 지금의 결정적인 차이가 뭔지 알아?


    그건 노무현을 그렇게 보내드렸다는거야.


    그래서 우린 피를 토하고 각성한 문빠가 된거야. 우리를 문빠라고 낙인찍고 싶은 세력들이 누군지, 왜 그러는 지도 잘 알아.


    그래서 우린 더 끝까지, 더 열심히 끝까지 돕고 함께 할거야. 문통과 떨어질 수 없지. 문통과 우린 한 몸이거든..!
    208 한.경.오와 노무현과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는 노선자체가 다릅니다. [새창] 2017-05-15 09:57:30 0 삭제
    신좌파
    기초: 참여민주계, 촛불, 신시민세력(노짱이후 각성한 개개의 시민세력)
    성향 및 지향: 자유-시민민주주의, 복지지출의 단계적 강화, 균형발전, 자주국방, 자주외교, 햇볕정책, 지방분권, 권력독점의 분산, 상식, 양심, 정의,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 상향식 민주주의, 시스템공천, 차별 금지...
    207 한겨레21..왜 내가 민망한지...ㅋㅋ [새창] 2017-05-14 21:55:02 10 삭제
    이색히들 한겨레 창간당시 문통이 변호사명의로 내놓은 2억이나 갚아라
    206 손병관에 대한 일침 [새창] 2017-05-14 21:46:57 0 삭제
    이색희들은 그때도 등에 칼꼽는 짓을 많이 했습니다.
    205 문재인 당선을 축하하는 노동당 논평.TXT [새창] 2017-05-13 05:04:25 5 삭제
    지랄...
    204 유정아 kbs전 아나운서와 김용민의 촐구조사 결과 발표 승리예감 후 울먹 [새창] 2017-05-13 01:00:16 2 삭제
    유정아 아나운서. 지난 12년 대선부터 오랜기간 조용히, 꿋꿋히 문대표 곁을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요. 차분한 중저음의 보이스 참 근사하고, 국화꽃처럼 태풍과 서리맞고 돌아와 앉아 거울앞에 앉은 누이처럼 섬세하면서도 묵묵히 중심잡아줘서 고마워요.
    개인적으로도 좋은 일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203 유정아 kbs전 아나운서와 김용민의 촐구조사 결과 발표 승리예감 후 울먹 [새창] 2017-05-13 00:55:44 2 삭제
    김용민. 고생 많았다.. 맘고생도 많았고, 상처 껴안고 끝까지 용기내서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울 돼지. 속마음 여린 울 돼지. 너무 고마워...
    202 청와대.. 국민의 염원인데 문재인 굿즈 안만들어줄거냐? [새창] 2017-05-12 19:28:31 37 삭제
    곧 재개되리라 믿는 개성공단 입주업체들 제품들도 판매하는 코너 링크걸어주세요.
    201 웅동학원 책보내기 응원 어떠세요, YES24 [새창] 2017-05-12 12:55:09 2 삭제
    현재 374위 네요. 한 학교 하루 한 번 가능하구요~
    200 웅동학원 후원전화후기 [새창] 2017-05-12 12:27:07 2 삭제
    겁먹지 맙시다. 우리는 후원을 할 뿐입니다.자신있게 당당하게!
    199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들과 산책 중에 한 이야기.jpg [새창] 2017-05-11 19:18:37 5 삭제
    처음 까치는 역시 다른 지역에서 잡아온 까치를 우리에 넣어놓으면 됩니다! 참 ~ 쉽죠?
    198 이해찬 의원 트윗, <저는 당에 남아 당과 정부가 원활하게> [새창] 2017-05-11 17:51:39 0 삭제
    해찬옹도 박스떼기, 폰떼기, 버스떼기를 일삼은 정동영과 이재명이 회장으로 있던 '정똥'들에겐 못당했죠.
    불법부정을 일삼으며 막무가네인 놈들에겐 당해내지 못합니다.
    197 청와대 입성 전 대통령 내외분 [새창] 2017-05-10 14:31:34 1 삭제
    ^^감사합니다. 광장주변 곳곳에 서있는 경호인력들도 매우 부드럽고 만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들을 보면서, 아 우리가 바꿔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196 청와대 입성 전 대통령 내외분 [새창] 2017-05-10 14:28:37 0 삭제
    BMW로 교체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기억으로는 노통시절에도 BMW싸이카였어요^^
    195 외모패권의 또다른 한축, 조국교수님의 과거! [새창] 2017-05-09 13:44:44 1 삭제
    으흠~ 이 분 이때부터 문지지자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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