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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본삭금) 중고 시세 질문 [새창]	2015-06-06 14:55:35	0	삭제
		1 한달만에 처음킨건데... ㅠ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4:36:58	14	삭제
		11 대체 어디 그런말이 써있답니까. 남편이고 아내고 서로 속이는 것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3:20:25	1/30	삭제
		남편분이 계속 거짓말하고 변명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지요. 작성자분이 느끼셨을 배신감 충분히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더구나 이전에도 글남겼지만 맞벌이고 아이까지 있는 마당에 가격까지 교묘히 속여가며 혼자만 취미생활 즐기겠다는 것도 상당히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자금 뺐고 장비를 더 늘리지 않는 것은 당연히 그럴 수 있으나 이왕 산 장비는 남편분의 취미생활을 위해 남겨 두셨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저는 카메라엔 관심이 없지만 하고싶은 걸 아예 못하게 막는 것은 매우 괴롭습니다. ^^; 차라리 그래 지금 있는 것 까지만이야 내가 이정도는 아량을 베풀어줄께 하고 생색내셨으면, 남편분은 아주 조금이라도 고마운 마음을 가졌을지도 모르겠네요.
	155	티켓을 가져왔어요~ [새창]	2015-06-05 01:48:41	0	삭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1:02:35	1	삭제
		11 그 말씀엔 동감합니다. 너무 극단적인 상황까진 안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부디 원만하게 해결 하셨기를 ㅠ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0:15:02	40	삭제
		1111 작성자 남편을 포함하여 다들 그런 마인드라면 굳이 가격을 속일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위에 위로의 댓글들은 반려인을 속인 것에 대해 작성자가 배신을 느꼈을 부분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치닫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바램일 듯 해요. 가방이든 카메라든 피규어든.. 본인의 관심분야가 아니면 돈지랄로 보는 분 많습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모르죠. 하지만 작성자 분 댓글 중 퇴근해서 확인하겠다고 한 것을 보아하니 맞벌이신거 같은데 직장인들 고충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실테고. 단정은 못하겠지만 미리 상의하셨으면 어느 정도는 공감하셨을 듯 합니다. 맞벌이 하는데 아이까지 있는 마당에 가격 속여가며 혼자만 취미생활 즐기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1:36:17	39	삭제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물론 취미 가질수 있지요. 근데 이건 다른걸 다떠나서 신뢰문제네요. 위에 가격 속이셨다는 분들 몇 보이시는데 그게 반대의 상황이라도 웃으면서 허허 그래 너의 취미니까 이해할게 라고 하실 수 있을지. 거기다... 작성자 남편분 의도적으로 포토샵으로 수정까지 하신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네요. 그래도 장비는 죄가 없으니... ㅠ 국자는 들지 말아주세요.. 더 이상 장비 늘리지 않도록 협의하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ㅠ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0:29:14	10	삭제
		왠지.. 렌즈가 저것뿐만이 아닐거 같은 느낌이... ㄷㄷ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20:19:05	2	삭제
		다들 할말을 잃으신듯하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8:34:34	0	삭제
		부디 남편분이 무사하시길.. ㅠㅠ
	146	마스크 kf80? 어떤가요? [새창]	2015-06-04 15:38:43	0	삭제
		저도 못구해서 그걸로 샀어요 ㅠ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5:38:16	1	삭제
		정신나간 새끼들.. 이걸 기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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