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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2
    방문 : 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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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6 모병제 시르심? 그럼 용병제는 어떤가요? [새창] 2017-03-15 22:56:32 0 삭제
    이건 또 뭔소린가요. 답이 없네요.
    1565 모병제 시르심? 그럼 용병제는 어떤가요? [새창] 2017-03-15 18:27:44 1 삭제
    진짜 뭐하러 퇴근길에 오유 슬쩍봐서는,
    에휴...
    못볼거 봤네
    1564 모병제 시르심? 그럼 용병제는 어떤가요? [새창] 2017-03-15 18:24:27 13 삭제
    국민의 의무 모르심?
    시르심?
    국적포기는 어떤가요?

    국민의무 국방의무 난몰라 징징대는거
    추해서
    보기싫네요.

    내나라 내가 지키는거, 같이지키는거
    불합리, 문제점 이야기 하는데
    징징 나대면서 국가주인의식없이,
    진짜 주적이 뭔지도 모르고 적대감만 내뿜으며
    자기가 잘난줄 아는 무식으로 징징대는게..
    진심 추합니다.
    1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4:49:16 7 삭제
    사람이라면 당연한, 이기적 마음입니다.
    남자도 안갈수 있으면 안가고 싶은게 대다수일겁니다.
    돈있고 빽있어서 안가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이고,
    정치인들도 안간사람 많다죠.
    안갈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갈수 없는 남자들이 작성자님만큼의 관심과 인정을 해준다면 이런일이 나타나질 않았겠지만,
    그 자식들의 문제가 먼 미래가 아니라 당장 코앞에 닥쳐있다면,
    딸뿐아니라 아들도 선택할수만 있다면 미필로 빼고 싶을겁니다.
    개인적 욕심으론 자식들이 있다면 아들도 당하는데 딸도 당해라가 아니라,
    아들까지 당했는데 딸이라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마음이고 기본 이기적인 사람 마음일겁니다.
    1562 [역적] 아모개 죽음 ㅠㅠ [새창] 2017-03-14 23:35:46 5 삭제
    최신글 리스트를 멍때리며 보다 어이없는 스포를 당해야합니까?
    1561 [무료쿠폰100개] 애드킬라 Pro -대한민국 대표 완벽 광고차단 [새창] 2017-03-14 12:08:24 0 삭제
    HNKHTN4R63R9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1560 결국 오냐 오냐 하니 끝이 없더라...결국 이거 아닌가... [새창] 2017-03-14 11:32:33 0 삭제
    현실적 여자들의 대응문제가 이게 있습니다.
    외모도 가꾸어야 하고 여성에 맞는 품위유지(?)가 필요합니다.
    피부도 좀 덜망가져야하고. 등등...
    생리현상도 관리할수 있어야하고요.
    제가 아는한 남자들에겐 주어지지 않는 꿈같은 이야기지요.
    여자는 이래야한다라는 마인드를 어느정도 놓지않은상태로요.
    왜냐하면, 연애도 해야하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여자의 아름다움, 미적가치를 망치긴 싫기도 하죠.
    꽃다운 나이라면 매우 큰 문제이기고요...
    군대의 개선을 먼저 외칠수 밖에 없고,
    내 동생, 딸이 가야한다면 더더욱 그래야한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죠.
    무의식속 생각의 베이스엔 깔려있습니다.
    1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0:52:36 1 삭제
    군대가 남자의 가치를 나타내는 일은 아닙니다.
    출산은 여자의 가치를 나타내는 여러가지중 하나입니다.
    지금 당황하고 정신이 혼란해지며 흥분되고, 아니 화가나서 표현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미치겠네요.
    여자로써 여자이길 포기하는 말을 하는듯합니다.
    1558 결국 오냐 오냐 하니 끝이 없더라...결국 이거 아닌가... [새창] 2017-03-14 10:48:19 0 삭제
    실제적 대응을 몸으로 물리적 육체적으로 행해야 하는
    안전/보안 직군조차도 기준을 낮추고 훈련정도도 낮추고 하면,
    당장 내가족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대응이 걱정되는건 당연한지라...
    말씀하신 사회적평등에대한 배려문제는 시작부터 문제인것 같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도 당장 내가 위험할때나 내 자식들이 직면했을때,
    저 낮춰진 기준에 의해 선출되고 훈련되어진 덕에 무사하지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반대입니다.

    이뿐아니라 모든 직업은 평등하게 기회가 주어지는게 맞지만,
    그 직업을 해낼수 있을때에 그 기회를 맞아 이루어낼수 있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1557 시발....점의 문제가 되는 듯 [새창] 2017-03-14 10:41:12 0 삭제
    저위에....
    간단하게 운동선수만 두고 봐도..
    여자 운동선수들이 일반 남자들보다 우수한 체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더 뛰어난 대처능력을 발휘합니다.
    남자들 혹독한 훈련이 체력훈련만 있습니까?
    여자도 소수뿐인 정예일지라도 그들을 그에 맞게 육체적 정신적 전투의 실전적 훈련이 된다면 못할것은 없습니다.
    그만큼 여성 전체에서 비율이 적긴하겠죠. 그에 맞게 선발하여 추리면 되겠고요.
    남자도 여자도 현실적으로 남에게 짐이되거나 위험요인이 될수 잇는사람은 매한가지입니다.
    다만 지금의 상황은 여군쪽이 그러하다고들 하니까 그게 문제라는거고요.
    비효율이라고만 하며 마냥 무시할순 없습니다.
    그만한 각오와 위험을 감수하고, 또 그에따른 보상도 마땅하다면 못할게 없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그만한 준비과정이 있으니 가능한 것입니다.
    요즘의 전쟁은 과거와 같은 방식의 전쟁이 아닐테니 뭔가 많이 바뀌어야하겠지만요.
    1556 [사고주의] 고속버스 타고가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3-13 09:21:26 0 삭제
    금호고속이라고 사진에 적혀있네요.
    저기다 연락해서 설명하면 안내해줄껍니다
    1555 싸우는 글좀 안올라 왔으면 좋겠다 여기서 떠들어 봤자 변하는거 없는데? [새창] 2017-03-10 08:59:46 0 삭제
    독립운동에 조차라는게 따라붙게 썻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잘못표현했어요. 이게 아닌데...
    그 독립운동도, 삼일운동도 시작은 으로 바꾸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1554 싸우는 글좀 안올라 왔으면 좋겠다 여기서 떠들어 봤자 변하는거 없는데? [새창] 2017-03-10 08:58:13 1 삭제
    독립운동조차 이렇게 작은 대화에서 의견을 내다가 생긴겁니다.
    1553 제 글을 읽고 불편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새창] 2017-03-10 08:43:55 4 삭제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그걸로 다 희석해버리는...
    저는 나중에 딸이 군대가야한다면 정말 어떻게 해서든 안가게 만들고 싶긴해요. 딸이니까요.

    그리고, 아들도 어떻게 해서든 안가게 만들고 싶고요. 아들이니까요.

    왜 남여로 구분하죠?
    지금은 남자든 여자든 아들이든 딸이든 손녀든 손자든 안보내고 싶은 엉망인 시스템이 문제이고,
    남녀모두 국방의 의무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화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전투쪽 현장직이 아니더라도요.
    1552 제 글을 읽고 불편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새창] 2017-03-10 08:40:21 2 삭제
    무턱대고 군인에 빗대어 출산과 육아를 끌어내는 분들께 작성자님같은 깊은 생각을 하길 바라면서...
    애는 혼자낳는거냐, 혼자키우는거냐, 니 애는 아니냐고 하실 생각은 있으면서,
    바뀌길 바라면서,
    나라는 남자만사는건지, 남자들만 지키고 남자만 지켜지는건지, 여자들은 한국인 아닌거냐고 묻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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