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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원샷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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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	입벌려! 사이다 들어간다!!! [새창]	2018-12-13 16:38:43	2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대급 재밌다 진찌
	729	남편에게 폭행 당한 부인 깜짝 반전...gif [새창]	2018-12-12 13:29:42	2	삭제
		창원더시티서 나를 찾아줘 보는데 저랑 또 따로온 남성분 남자일행세분 이렇게 봤어요 5명의 남자들이 어우~~ 소리내며 봤음
	728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내가 뭘 잘못한거냐? [새창]	2018-09-15 11:19:34	45	삭제
		진짜 너무 궁금했는데... 마이크 던진게 쪼금은...이해가....
	727	국내 도입이 시급한 싱가포르 태형 [새창]	2018-07-06 16:50:08	0	삭제
		갑자기 뜬금없이 든 생각 형벌 강화를 태형으로 ~~ 살인형으로 태형 1000대 판결 때리고 다맞을때까지수감 한3대맞고 치료보름하고 한대맞고 기절하고 치료 1주일 하고 1년 동안 50대 맞으면 20년이면 풀려날텐데 중간에 그냥 포기하고 살고 싶어도 어김없이 나타나서 때릴거고 이라 모르겠다하고 정신력으로 버틸려고 해도 이게 견뎌질지.... 생각해보니 감옥에서 편하게 사는 악마들 괴롭힐수있겠네용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7 04:03:36	0	삭제
		헤어지게 할려고 큰그림을 그리시다니
	725	강아지 때문에 이웃과 싸움 [새창]	2018-01-08 22:46:50	15	삭제
		저는 꼬마들이 와 돼지다 이러면 우아 난장이가 말을한다 이렇게 받아치는뎅 ㅠㅠ
	724	핸드폰을 주웠는데 주인이 전화하다 하는 말이 멘붕 [새창]	2017-10-29 12:21:33	28	삭제
		잃어버리신분도 찾아서 주는분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 버스보다는 태워주는게 더 보답한다는 생각을 가졌을거라고 생각해봐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니까요 요즘 세상이 이렇다보니 .... 댓글들 보면 다들 격하게 반응들 하시는데 너무 그르시지들 마세요 조심하는것도 좋지만 착한사람들 마음 다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용 그리고 착한행독엔 역시 박수와 ㅊㅊ
	723	난 제로콜라 맛으로 먹는데 왜 자꾸 시비냐 이눔아ㅋㅋㅋ [새창]	2017-08-26 22:29:36	0	삭제
		저는 제로콜라 캔만 제로 콜라는 진짜 김빠지면 무의미하더라구용 따자마자 김빠지기전에 마실 양만
	722	앙숙이 남친이 되는 결정적 계기. [새창]	2017-07-16 22:26:10	2	삭제
		얼릉
	721	방금 세탁기를 돌리면서 깨달음 [새창]	2017-01-22 19:52:47	0	삭제
		샴푸는 많이 헹궈야하고 린스는 코딩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했을때 사용목적에 부합하는 효과가 나더군요
	720	방금 세탁기를 돌리면서 깨달음 [새창]	2017-01-22 19:51:23	0	삭제
		섬유유연제랑 린스를 동일선상에 두고 사용해보니까 머리가 딱 부드러워지고 향기로워지더군요 린스는 적당히 헹궈야 머리가 부드럽더군요 정전기도 안나고
	719	방금 세탁기를 돌리면서 깨달음 [새창]	2017-01-22 19:40:22	0	삭제
		덧보태자면 린스가 효과가 없어서 대용량이라 그런가 싶어서 비싼거 쪼 사고 남은거 아까워서 샴프의 세척력을 믿고 빨래에 넣어서 사용 그뒤로 샴프 다 쓸때까지 우리집에 벼룩 있는줄 알았음 특히 이불 빨래에 넣은건 헹굼이 덜되어서 특히나 그랬나봄
	718	방금 세탁기를 돌리면서 깨달음 [새창]	2017-01-22 19:37:44	1	삭제
		저도 얼마전에 알게 된게 난 린스 하는데 왜이렇게.머리가 퍼석퍼석하지? 트리트먼트도 한30분해도 크게 효과 없고 그렇개 평생살다가 진짜 서너달전에 깨달음이 갑자기와서 환골탈태함 삼푸처럼 린스도 거품 안날때까지 헹궈서 그랬던것임 ㅅㅂ 샴푸 남으면 머리에 안좋다고 해대서 린스도 그렇게 했던건데 ㅡㅡ*
	717	스타가 써서 유명해진 색조들 [새창]	2017-01-21 15:53:21	7	삭제
		엄마.... 나 색맹인가봐 다른 사람들이 같은색을 다른이름으로 불러 ㅜㅜ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23:28:19	0	삭제
		초반에는 위에 저장량이라든지 수분 활동량ㅇ 갑작스런증가로 빠른 체중 감소가 이뤄짐 초반에 달에 10 8 7 이렇게 빠지디가 점점 5 4 3이렇게 바뀌구 이제는 2키로 정도로 매달 빠지고 있어요 길게 보고 체질을 바꾼다는 느낌의 다이어트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살처짐에는 웨이트로 극복하라든가 이런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런데 천천히 빼니까 탄력이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살처짐도 1식으로 급하게 뺐을때보다 훨씬 더딥니디 피부도 같이 줄어든다는 느낌이 실제로 있어요 모르죠 65키로 까지 빼면 늘어져서 껍데기가 될지는 몰라도 뭐 그때야 수술하던지 하면된다는 심정이나 지금 상태로 보아서는 대수술이 필요할거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혈압약 고지혈 통풍약 간수치 등과 이별했습니다 제 방식이 맞다는게 아닙니다 글쓴님 방식이 틀렸다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좀더 쉽고 장기적인 방법으로의 노선 변경을 조심스레 ..... 저두 지금 더 빨리 뺄수있어여 상태가 엄청 좋아져서 좀더 제한식하고 운동하면 더 빨리 빠지겠지요 그러나 제가 그렇게 2년을 할수 있을까 생각하니 못하겠더군요 .... 자 우리 힘냅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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