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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2adn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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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adn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기자 : "아! 이전차가 아니구나 ㅠㅠ" [새창] 2010-10-25 23:00:17 2 삭제
    하지만 만약 이 모든 것이, 높은 조회수를 노린 기자의 의도된 작전이었다면?

    기자 너 이새끼 천재?

    아님 너 병신.. ㅋ 은근히 귀여운데..
    58 임창정의 노래방 굴욕 사건.avi [새창] 2010-10-23 00:51:35 4 삭제
    헐...
    댓글 읽다보니..

    지나가다 씨? 한국에 사는 한국인이 봉이라뇨?

    한반도가 아닌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아예 한국인이 아니란 말씀인가요? 물론, 법적으로 미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중국인이든, 아님 유럽국가의 시민이든 이겠지만, 자신이 당당하게 나는 한국인의 피를 이어 받은 한민족이라는 말도 못하겠군요?

    한국이 외침을 받을 경우, 다들 한국을 외면할꺼라고요? 나참? 님이 교포 한분한분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아십니까?

    한국으로 돌아가서 같이 싸우실 분도 계실꺼고, 외국에서 경제적이든, 사회적이든, 지원을 할 분도 계실껍니다, 저 같은 경우도 할머니와, 다른 친척들, 친구들이 살고 있는 한국을 위해서 싸울껀데, 무슨 개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님 말은 한국시민이 아니면 한국인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하지도 말고, 그냥 한국은 네 조국이 아니니까 그냥 신경끄고 무시 때려라 이 말입니까? 한국인이 아니 사람이 한국와서 돈 버는게 그리도 배 아프세요? 그럼, 외국가수들이 한국와서 콘서트 열고 돈 버는것도 굉장히 배 아프실텐데, 그건 왜 욕 안하십니까? 교포들이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 성공 못하니까 한국와서 "정"드립 치면서 동정심 호소하면서 돈 번다고요? 나참? 실력이 있으니까 성공하는거 아닙니까? 교포가 무슨 벼슬입니까? 그냥 태어난 곳이 미국인건데, 그러다가 자신의 뿌리를 더 잘 알고 싶어서 한국가는 애들도 많아요, 미국에서 훨씬 더 좋은 직장 구해서 살수 있는데도, 한국이 좋아서, 자신은 한국인이다 라는 생각으로 한국 가서 일하는 애들도 많고요, 아놔 완전 열받네..

    무슨 교포라서 한국만 오면 성공하는걸로 아는가 보네요? 다 각자 개개인의 노력은 보지도 않고?

    자 그럼, 국적상 미국인이지만, 어려서부터 한글을 배웠고, 한국역사를 알고, 태극기를 그릴수 있으며, 애국가를 부를 수있는, 그러면서, 외국에서 돈 벌면 어때요? 자랑스럽게 자신은 한국인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말하는 외국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선수들이나, 학자들, 가수들은 그런 말만 해도 욕 들어먹어야 겠네요,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아니니까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왜 욕 안해요? 한국인도 아닌데,아니면, 한국에서 돈 버는건 아니니까 욕 안 하시게요? 외국인은 한국에서 직장 다니면 안되는가 보군요?

    그럼 해외에서 일하시는, 또는 외국계 직장을 해외에서 잡아서 일하는 한국국적을 가진 사람들은, 그 나라 사람들에게 욕 들어먹어야 마땅하겠군요. 님의 말대로면, 자국민이 아니면 일하면 안되니까요. 한국인은 한국에서만 일해야 되겠죠? 한국인이니까 외국대학에서 공부해도 안되겠군요 그럼? 한국인이 한국말로만 공부해야지, 그리고 한국문학만 배워야지, 안 그러면 민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니까요 그렇죠 님아? 세계화 시대에 이게 무슨 개소리?
    님의 주장에 따르면, 그냥 나라문 닫고, 완전 쇄국정책 가야한다는 말인데요, 북한처럼?

    그냥 북한 가서 살아요


    57 28세 남성입니다. 진로에 고민이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0-10-19 21:54:36 0 삭제
    글쓴이 님아,
    제 생각에는, 학교도 좋지만,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등의 외국어를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아니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 도움이 될만한 수업들을 몇가지 들으면서, 그 분야에 있어서는 최고가 되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연봉을 비롯해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에는 가장 빠른길입니다.

    위에 몇몇 분들이 여러 글을 적어주셨는데요, 정말 공부에 열정이 없으시면서 다시 학교에 가시면, 얻어오는것은 적을 듯 싶네요.

    저도 졸업하고, 2년을 일하다가, 3년을 여러가지 학교를 다니고, 작년에 원래 있던 전공으로 대학원에 진학 했었는데요,

    공부에 관심이 있었다기 보다는, 그냥 석박사를 가지는게 인생에 더 도움이 될까해서 간 것입니다..

    하지만, 몇개월 하다보니까, 이거 내가 지금 멀 하고 있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관두고, 다시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저 또한 님과 같이 진로에 굉장히 고민이 심각했었고요, 주위 친구들, 가족들의 인정을 받고 싶기도 했고요,

    정말 시험이랑 시험은 다 봤었거든요, MCAT 보고 의대 공부도 하다가, 이거 아니다 싶어서, DAT 보고 치대 공부도 하다가, 또 이것도 아닌거 같아서, 전기공학 공부하다가, 또 아닌것 같아서, GRE 보고 그냥 제 전공인 생화학으로 대학원 갔었는데요, 정말 것도 아니더라고요,

    일단 주위에서는 우와 하죠, 의대 갔냐고, 또는 치대 갔냐고, 또는 대학원 좋은 곳 갔다고..

    잠깐은 먼가 내가 인정 받고, 대단한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만, 정작 그 일을 할 사람은 본인 입니다, 정말 2~3개월 하다보면, 내가 무엇 하나 싶어요...

    님아 님이 정말 좋아하는 걸 잘 생각해보세요; 아직 잘 모르시겠다면, 일단은 현재의 직장에 충실하시면서 잘 찾아보세요.

    학벌 그런 것, 잠깐 입니다, 님이 님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되는 것이죠. 정말 학교에 다시 가서 무엇인가 얻어 가는 것이 회사에 남거나, 혹은 사회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경험 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당연히 학교로 돌아가셔야 겠지만, 그것이 아니거나, 혹은 확신할수 없다면, 전 편입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순전히 제 의견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제 경우는 일하다 보니까, 제가 경영이나, 회계 쪽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요즘 여가시간에 틈틈히 CPA랑 GMAT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야간학교, 또는 인터넷 수강 하면서, 일단 공부를 해볼려고요; 전 8년 학교 다니면서, 공대/자연계 수업만 중점으로 공부했었거든요..

    물론, 학교로 다시 돌아가면, 플러스 되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학교로 돌아가지 않고도, 공부하거나, 님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도 분명히 있어요.

    공부는 평생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꼭 학벌에 연연하기 보다는, 앞서 말한것 처럼, 외국어 또는 전문지식들을 여가 시간에 공부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그러다가 정말 님이 아!! 내가 이 분야에 대해서는 공부를 더 한다면 최고가 될수 있겠다! 공부가 정말 하고싶다! 더 알고 싶다! 그 때 학교로 가셔도 늦지 않을 듯 싶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하든, 모든 일 잘 되시길~~!!
    56 여자들은 절대 혼자 정비소(카센터)가서 차수리 하지마세요. [새창] 2010-10-18 23:56:58 0 삭제
    그건 제가 볼때 다른 나라도 별반 다를바 없는듯요
    아무래도 전문성이 뚜렷한 분야에, 일상생활에서 매우 필요한 분야이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긴 하지만 전문지식은 의외로 부족한? 머 그런것?

    미국도, 정비사와 자동차 딜러 이 둘은 절대 믿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많이 부풀려요. 장소마다, 가격 다 틀리고요.

    브레이크 패드랑 브레이크 로러 바꾸는거, 직접 나파 같은데 가서 부품사서 하면 30불에서 넉넉잡아 100불 안에 하는거, 정비소에 가면 400~800 들죠. 오일 체인지 같은것도 더 하고요, 일단 정비소에 가는 순간, 없는 일도 만들어내는듯한?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차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은 다들 배우는게 좋을듯요, 아무래도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 분야이니까요
    55 요새 타블로 글이 타진요와 연관없는 글들이라고요? [새창] 2010-10-15 03:10:08 0 삭제
    헐... 댓글이 순식간에.. ㄷㄷㄷ
    타진요 사람들도 이제 좀 그만하지.. 무서워져요..
    54 단 15일이면 모르는 사람을 내 여자친구로 만드는 방법!! [새창] 2010-10-14 05:28:53 1 삭제
    저 UCSF 있자나요, 대학원만 있긴 하지만
    정말 괜찮은 biochemistry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죠.
    53 단 15일이면 모르는 사람을 내 여자친구로 만드는 방법!! [새창] 2010-10-14 05:28:53 2 삭제
    저 UCSF 있자나요, 대학원만 있긴 하지만
    정말 괜찮은 biochemistry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죠.
    52 저.. 문명이랑 게임 인터넷 없이도 할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0-10-08 23:15:44 0 삭제
    네..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요
    한번 사서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아.. 이거 헤어나올수 없는 늪에 빠지는거 아닌지..
    글고.. 위에 두분은 왜 여기서 싸우삼? --;
    51 정말 같은 남자로써 짜증남요.. [새창] 2010-10-08 05:15:28 1 삭제
    윗님 말씀대로..
    정말 세상에 잘난 사람 많아요,
    글쓴이 님,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끝이 없어요.
    아직 어리신것 같은데, 지금부터 열심히 자신의 장점을 늘려가세요! 팟팅!
    50 [부탁] 대한민국 상류층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새창] 2010-10-08 01:06:15 3/8 삭제
    그냥 전 개인적으로는 공감 안 되네요...

    인너서클이라... --;

    정말 그런게 있는지...

    보통, 대리입학 이랑 대리 시험 쪽팔려서라도 안 하는데요..

    님 말대로, 인너서클이 그냥 어릴때부터 알아오던 친구들 그룹이나, 부모님들 끼리 아셔서 아는 형,누나,동생들로 이루어진 그룹이라면..

    금방 소문나서 바로 알려지는데.. 집안망신입니다..

    물론 몇몇의 정말 공부랑 담 쌓은 애들.. 그냥 유학와서.. 8~10년 유학하면서 그냥 부모돈 흥청망청 쓰는 애들은 있는데.. 그런애들.. 바로 다 소문나고, 그냥 쪽팔림 당하는데..

    세상 정말 쫍다는게.. 유학와서 머 이것저것 하면 한국에서 모를꺼 같죠? 다 소문 납니다.. 다 비슷한 동네에서 커 왔거나, 아는 사람이 다 그사람이고, 정말 한다리만 건너도 다 아는데, 누가 그런식으로 삽니까?

    너무 소설이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물론 저또한 주관적이라, 제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전 공감하기 매우 힘드네요..

    부모님 돈으로 유학온 사람들.. 부모님한테 미안해서라도 정말 거의 매일 밤 도서관에서 죽어라 공부합니다..

    님이 말하시는 국회의원 아들들, 대기업 자녀들, 대기업 임원 자녀들, 큰공기업 자녀들, 장관 자녀들, 등등.. 다 똑같은 사람들이고, 다들 돈 아깝고, 집안 망신 안 시킬려고라도, 진짜 열심히 공부해요..

    그리고, 자기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개념 없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그런 애들 간간히 있죠.. 막 우리 아버지 국회의원인데, 머 어쩌고 저쩌고, 그냥 매장 당합니다..
    그보다 더 대단한 집의 자식들, 그런거 티 안 내고 진짜 열심히 삽니다..

    그러니까.. 전 이 글은 너무 단적인 예만 보고 단정지으신 것 같네요..

    물론.. 28만원 댁네 손녀분이랑.. 몇몇 의원 자식들은.. 아.. 그냥.. 진짜 몇대 패고 싶을때 있지만서요..

    1줄 요약..
    글쓴이의 글은 너무 극단적인 예만 보고 적으신거 같음, 물론 이 글또한 제 주관적이지만..
    49 타블로 의심했던게 그렇게 큰 죈가? 완전 정신병자 취급하네ㅋㅋㅋ [새창] 2010-10-07 01:30:57 0 삭제

    그냥 혼자 의심만 하셨고, 그냥 궁금함을 가지고 계셨다면, 머 그리 큰 죄는 아니지만,
    악플 달고, 말도 안되는 자료들 가지고 와서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린것은 큰 죄지요.

    어느 정도 선의 의심이나 의혹은 누구나 할수 있음, 사람인지라...

    하지만, 의심이 지나치면, 의처증, 의부증 등등의 정신병을 유발하죠..

    고로, 너무 지나치면 정신병 맞는데요?


    48 타진요에 대한 반응 씁쓸함... [새창] 2010-10-05 04:50:31 11 삭제
    글슨이님, 깐쇼새우님이 자신이 중립이라고 했지만, 전혀 중립적으로 보이진 않는데요

    머 사람은 완전히 중립적이기 힘드니까.. 그렇다 칩시다,

    그래도, 제가 보기엔, 타진요의 주장에 더 많이 수긍하시는걸로 보이네요

    타블로가 늦장 대응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도올샘이랑은 완전 다른 케이스자나요 --;

    논문도 적을필요도 없고, 그리고, 타블로는 방송인임, 예능에서 한 말 다 믿음?

    그리고, 정말 타진요의 타켓이 만약 도올샘이었다면, 한방에 대처가 되었을지 그냥 궁금함?

    첨부터 까자고 맘 먹고 덤비는 사람들, 대화가 안되고 꽉 막힌 사람들한테 당신들 그러면 안되고,

    사과하라고 하는게 무슨 몰아붙이는 겁니까?

    물론 욕이나 악플은 잘못됐지만, 사과를 요구한것도 악플인가요?
    47 MBC & 타블로 다른 생각들..(이종 펌) [새창] 2010-10-05 00:39:19 0 삭제
    제 나름 경험이랑 생각으론,
    윗 분들이 말씀 하신것 처럼,
    제 친구들 대부분이, 학사 졸업식 때는 그냥 졸업장만 우편이나, 레지스터에 가서 받아오고, 졸업식 안 갔습니다.. 사진도 안 찍고요, 왜요? 그냥 졸업식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기 지루하다고... --;

    그리고, 저도 제 전공과에 있던 친구들, 대부분 미국인이라, 요즘은 연락 조차 안하는데요,
    연락하는 친구들은, 동아리 개념의 club에서 친하던 친구들이나, 다른 과에 있던 한국인 친구들 정도?

    아 그리고, 정말 다니엘 선웅 리 분이 실제로 존재하시고, 다른 인물이라면, 사건이 이렇게 커졌는데, 그분 친구들이나, 아님 그 분 자신이 나서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한국분 아니면, 교포분이실텐데.. 저 같으면, 누가 제 친구의 이름을 팔아서, 학력위조했다하면, 바로 불끈할듯?

    그냥 그렇다고요
    46 월250만원받으면 결혼도 하지못하나..? [새창] 2010-09-24 00:55:38 0 삭제
    어디서 살고, 또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충분하다 못하다가 결정 날듯..
    그리고 사람마다 제 기준이 각각이 다르니까요.
    월 250만원 받아도 결혼은 아마 할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만날 여자가 있어야 결혼을 하든지 말든지..

    결혼하지 전에 인생을 즐기면서 살것인가..
    아님 할지 안할지 모를 결혼생활을 위해.. 미리 저축을 해야할것인가?
    결혼하면.. 돈 왕창 깨지겠죠.. 애 생기면 ㄷㄷㄷ..

    결론은.. 결혼하고파 .ㅠㅠ
    45 [펌] po자수wer [BGM] [새창] 2010-09-17 23:31:38 0 삭제
    훈훈하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참종교인 이야기를 또 보게 되서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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