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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2adn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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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adn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펌] 공형진의 씨네타운 나와서 CF 찍는 원빈 [BGM] [새창] 2010-08-06 23:06:51 0 삭제
    공형진도 머리사이즈가 작은편이가봐요?
    원빈 옆에 서도 꿀리지 않는데~
    13 박찬호 VS 추신수 [새창] 2010-07-31 03:02:53 0 삭제
    아.. 2시간만 위로 가면 둘다 볼수있었던 대박게임이었거늘..
    회사 땜시 직접 가보지 못해서 무척 분한 일인..
    ㅠㅠ
    12 이런사람이 진짜 기독교인. [새창] 2010-07-14 21:51:29 10 삭제
    이분은 일단 무조건적으로 칭찬받아야 함
    누가 봐도 잘한 선행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이분들 (목사님과 그 부인)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모든 것을 맡겼다" 라고 했으니까, 기독교의 가르침을 행했다는 거죠.
    그래서 기독교의 좋은 점을 칭찬하는건데, 칭찬하지 말라니요?

    그럼, 불교의 좋은 가르침을 보고, 그 좋은 점을 실행한 스님이나 불교인의 선행을 칭찬하면서, 아~ 불교의 가르침 중에 이런 좋은점이 있구나 하면서 칭찬하면 그것도 잘못된거?

    아랍인이 무슬람이나 이슬람교의 교리에 근거에 따라 선행을 하면, 그 사람과 더불어 그사람의 종교의 좋은점을 칭찬해야죠, 못할껀 없자나요?

    그리고 제 바로 윗님, 진짜 기독교인은 목사를 인간으로 봅니다.
    (어떤 교회인지는 몰라도, 그런 교회는 사이비, 조심하세요, 목사나 사람, 그리고 교회시설을 보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덜 성숙하거나 잘못된 기독교인임)

    목사님도 자신이 인간임을 강조하죠, 그리고 기독교가 완전 무결하다고는 보지 않거든요. 하나님, 신이 무결하다고 믿는거죠, 종교가 무결하다고 믿지는 않음, 사람이 어찌 무결하겠어요? 사람은 결점이 있으니까 하나님의 존재가 필요한것.. 머 암튼,

    말이 이리저리 돌긴 했지만 결론은, 칭찬할껀 칭찬하자고요 쿨하게
    11 이런사람이 진짜 기독교인. [새창] 2010-07-14 21:51:29 27 삭제
    이분은 일단 무조건적으로 칭찬받아야 함
    누가 봐도 잘한 선행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이분들 (목사님과 그 부인)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모든 것을 맡겼다" 라고 했으니까, 기독교의 가르침을 행했다는 거죠.
    그래서 기독교의 좋은 점을 칭찬하는건데, 칭찬하지 말라니요?

    그럼, 불교의 좋은 가르침을 보고, 그 좋은 점을 실행한 스님이나 불교인의 선행을 칭찬하면서, 아~ 불교의 가르침 중에 이런 좋은점이 있구나 하면서 칭찬하면 그것도 잘못된거?

    아랍인이 무슬람이나 이슬람교의 교리에 근거에 따라 선행을 하면, 그 사람과 더불어 그사람의 종교의 좋은점을 칭찬해야죠, 못할껀 없자나요?

    그리고 제 바로 윗님, 진짜 기독교인은 목사를 인간으로 봅니다.
    (어떤 교회인지는 몰라도, 그런 교회는 사이비, 조심하세요, 목사나 사람, 그리고 교회시설을 보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덜 성숙하거나 잘못된 기독교인임)

    목사님도 자신이 인간임을 강조하죠, 그리고 기독교가 완전 무결하다고는 보지 않거든요. 하나님, 신이 무결하다고 믿는거죠, 종교가 무결하다고 믿지는 않음, 사람이 어찌 무결하겠어요? 사람은 결점이 있으니까 하나님의 존재가 필요한것.. 머 암튼,

    말이 이리저리 돌긴 했지만 결론은, 칭찬할껀 칭찬하자고요 쿨하게
    10 [펌]2천년의 거짓말 기독교의 실체 - 기독교 비판 만화 [새창] 2010-06-22 03:34:47 1 삭제
    그냥 웃음만 나옴 ㅋㅋㅋ
    물론, 내가 볼때도 현시점에 교회에 문제점이 많고, 그것에 대한 지적은 받아드려야 한다고 보는데, 댓글들 보다보면, 이 만화가 논리적이라는데..
    헐입니다..

    교회에서 내는 헌금이 다 금품착취라고 생각하는것도 좀 그렇고요.
    내기 싫으시면 안내도 되요, (꼭 내야한다는 이론은 저도 완전 싫어함)
    창조론 부분도 저기 만화에 나오는 것도 제가 아는것은 많이 틀리네요.

    만화에서 근거를 대라고 주장하면서, 기독교를 비판하는 부분에서는, 누가누가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라고만 적어두는건 제가 볼때에는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고요.

    이 만화에서 주장하는 기독교는 이러이러하다라는 말들도, 진정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부분에서 많이 왜곡되어 있네요.

    말 그대로, 전체적인 부분을 알지 못하고, 단적인 부분을 보고, 그 부분을 잘못 알거나 하여, 그냥 욕하는 만화같아서,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저번에도 비슷한 댓글 단거 같은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단점 없고, 정말 깨끗한 종교가 어디있습니까? 사람들이 집단을 이루고 활동하는건데요.. 완벽하면, 사람들 자체가 신임... 그리고,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님이 믿는 종교의 신 또는 진리를 충분한 근거 없는 논리로, 또는 일부 잘못된 종교인의 모습을 바탕으로 그냥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 다 거짓말이다! 라고 말하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기독교의 이런 부분은 나쁘다, 기독교의 일부 종교인은 정말 기독교를 부끄럽게 하는구나 까지는 괜찮지만, 종교 자체가 모순이다 라고 말하는건 아닌듯..

    전 제 개인이 믿음이 있어서 믿고, 또 객관적으로 판단할때 정말 신은 존재하는구나 싶어서 믿습니다. 물론 자기 주관과 아무런 생각없이 무작정 믿는 사람들은 저도 비판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그냥 기독교를 무작정 비판하지는 마세요.

    아.. 그리고 창조론에 관해서는 의외로 과학지식이 많으신 분들이 창조론을 많이 믿어요. 저기 나와있는 말도 안되는 창조론 말고요, 어떠한 존재가 우주를 창조하고, 또 생명의 시발점이 될 무엇인가를 창조하였다.. 그리고 성경의 구절을 비유로 해서 말하는 창조론이 있죠. 성경이 쓰여진 시점이 (특히 구약) 몇천년전인데, 그때의 표현을 적힌 그대로 이해한다는것도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고요.. 아무튼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무엇인가 시작점이 있어야 지금 세상 모든것이 존재할수 있을테니까,


    머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과학적으로는 증명이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특히 생명공학 쪽은요.. ubiquitin 부분으로 노벨화학상을 받으신 Dr.Rose 문하에서 공부하셔서, UCLA와 Yale에서 학위 받으신 저의 교수님을 비롯해서, 주위에 있는 다른 박사님들을 보고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아 지금 제 말이 진실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제 생각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는것이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정말 비판하시려면, 잘 아시고 하세요,

    머 유머자료로 그냥 웃자고 올리신 거라고 생각할께요~


    9 광우병 최소사망 [새창] 2010-06-17 04:53:06 0 삭제
    솔직히 님들이 먹는 소세지나, 햄버거, 만두,통조림고기 등등의 고기를 다져서 만드는 음식류에 다 소고기 들어간다고 보면 되는데... 이런저런 고기 다 모아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아님 고급 소세지, 햄버거등은 아마 원산지와 재료가 명확히 나오겠지만... 돈이....
    그리고... 소고기를 먹는다고 다 걸리는건 아니고요, 돌연변이 단백질를 가진 소고기를 먹으면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확율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만약, 높은 확율이라면, 몇년안에,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이 광우병으로 죽는 참사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덜덜덜...
    그게 그 돌연변이 단백질이라는 놈이 엄청 내성이 강해서, 익혀도 안 죽고, 머 살균처리해도 안 죽고 (일단 단백질이 균은 아니니...) 암튼 그래요..

    아무튼 광우병에 안 걸리시려고 미국산 소고기 또는 소고기를 안 먹는건 좀 오바 인듯?
    어차피 다른 고기류는 먹으실꺼 아닙니까? 그럼 아무 소용없음...
    완전 채식 하시면 아마 안 걸리실꺼 같네요..

    솔직히.. 전 고기를 완전히 안 먹고 살수가 없기에.. 그리고 고기의 원재료가 어디서 왔고, 또 어떤 사료를 먹었으며, 또한 건강한 가출/동물의 몸에서 나왔는지.. 일일히 다 체크하면서 사 먹기에는 돈과 시간이 없으므로..
    그냥 먹습니다.. --; 물론 미국산 소고기를 덜 먹으면, 병에 걸릴 확율이 낮아질수 있겠습니다만..
    그게 얼마나 낮아질지는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아.. 참고로.. 제가 직장이 생화학/화학을 다루는 곳입니다.. 여기 사람들.. 광우병 단백질에 대해서 다 공부하고, 그 증상도 잘 알면서도 미국산 소고기 잘만 먹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8 교수님 언제 염색하셨어요 [새창] 2010-06-03 00:59:44 0 삭제
    잡지 과연 아무나 쓸수 있는 걸까요?
    졸업 연도랑, 전공, 학위까지 이름 옆에 내놓고.. 거기 알람나이 왭사이트에서 글 적거나 검색하려고 하니까 스탠포드 졸업생만 할수 있더군요.
    그건 제가 졸업한 학교도 그렇고, 미국 역시 동문회가 잘 짜여있음, 그리고 아무래도 학교이름걸고 내는건데, 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미리 알아보겠지요. 특히 졸업년도랑 department, degree가 다 나와있으니, 동문들은 동문사이트에서 타블로 쉽게 검색가능해요. 저도 동문잡지 오면, 그중 관심있는 사람 이야기 나오면, 그냥 찾아보거든요. 만약 거짓이면, 벌써 학교측에서 손을 썻음
    세상사람들이 다 찾아볼수 있는 위키피디아나, 구글에서 스탠포드 졸업생으로 검색되는 에픽하이의 랩퍼 타이블로가
    그리고 글 적은 사람도 보니까 아무나가 아니고, 스탠포드 졸업생이시고 위스콘신 대학에서 가르치시는 분이네요. Wisconsin-Madison 이곳도, 이름있는 대학입니다,
    7 타블로 스탠포드 진실공방 연대기 [새창] 2010-06-02 23:13:35 1 삭제
    흠..
    왜 그냥 속 시원하게 직접 인증안하냐? 라고 의문 가지시는 분들..
    머.. 어떤 사정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서, 제가 만약 그 입장이라도, 인증하는걸 고민하겠는데요.
    일딴 깔려고 맘 먹은 사람들이 무슨 트집을 못 잡겠어요.
    그리고 자기 개인정보, 일상 정보를 누가 다 드러내고 싶겠습니까?
    보통 사람들도, 나 어디어디 나왔다, 몇회 졸업생이다 그러지, 누가 자기 졸업증명서 다 받아서, 들고 다니거나, 인터넷에 사진으로 올려서 학교 얘기 나올때 마다 보여주고 그러나요? 나중에 어디서 어떻게 도용될지 누가 알아요?
    그리고, 위에 보니까 인증해도.. 이건 위조다.. 라는 말 나올꺼 같은데, 이건.. 머.. 한분한분 다 스탠포드 대학으로 직접 데리고 가셔서 인증해서 하는건가요? 그럼.. 설마 --; 대학건물에 데려다 줘도 비행기 타고 왔으니, 여긴 스탠포드 대학이 아니다!! 라고 하실껀가?
    그리고.. 한번 인증 시작하면, 또 다른걸로 트집잡고, 그러다보면, 자기 사생활 전부를 공개해야 될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렇게 궁금하시면, 다들 직접 확인해보시는것도,
    Registar에 직접 이메일이나 전화 해보시면 되요, 검색 못 믿으시면..
    전 나름 타블로 음악성을 좋아해서 직접 확인해 봤고, 제가 확인한 바로는 스탠포드 졸업생이더군요..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힙합 좋아하시는분들은 에픽하이 얼마나 힘들게 준비해서 나왔는지 아실꺼고요. 정말 골수팬이신분들은 아마 어떤 대학을 나왔냐보다는 그냥 음악성을 더 좋아하실꺼..
    에휴.. 좋아하는 가수라서.. 다시 쉴드..
    5 여호와의 거룩하고 전능하신 업적 [새창] 2010-05-11 04:20:09 13/9 삭제
    이런 글 볼 때마다 어이없음
    그냥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 아닌가요?
    말 그대로 ,조선왕조 실록이나 현실적인 위인전기에 나쁜 말만 골라서 적어놓고 이 사람은 이러이러 하다라고 적어놓는거..
    아 ㅋ 사탄이 한 일 성경 더 읽어보면 많이 나오기도 하구요.
    말 그대로, 이 세상에 깔려고 맘만 먹으면 못 깔게 머가 있음? 사람들의 생각이 다들 틀리고, 관점이 다르니까, 절대적이라는게 없다고 보는데요..
    그러니까~ 저도 기독교인으로써 제 종교 까는거 기분 좋지는 않군요~
    글쓴이 님, 퍼오셨든지 아니든지, 제가 님 종교 까면 기분 좋을까요? 무교시라면, 무교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말하면 과연 기분이 좋을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는데요~
    --;
    오유인는 적어도 서로 욕하지 않고, 다들 즐겁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 종교드립--; 밑도 끝도 없는 논란.. 괜히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
    4 Do you happy?.jpg [새창] 2010-05-08 04:40:12 1 삭제
    티셔츠 디자인이니까
    의도적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사람들 눈길을 끄는데도 좋구
    머 개인적으로는 맘에 듬~
    2 씁쓸... 하구만 [새창] 2010-01-21 03:05:45 2 삭제
    이 만화의 진짜 교훈은 아마 마지막 장면 뒤에 있는 것일듯?
    왼쪽에 삶은 부도가 나도, 살아오면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다시 하면, 분명히 다시 재기 할수 있을것이고요, 오른쪽 인간은, 로또 된 돈 흥청망청 다 쓰면 정말 인생 개막장 되는거죠 머..
    거듭된 실패에도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로또로 2000억이 넘는 돈을 손에 넣었지만, 3년반에 부도 내는 사람도 있죠..
    머.. 그러니까.. 웃고 넘기자고요 ㅋㅋㅋ
    너무 진지 먹었나.. 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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