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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주식회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2
    방문 : 2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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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주식회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주식 이 이슈가되서 한마디 적습니다 [새창] 2016-10-05 17:44:51 13 삭제
    이글은 주식을 하라 마라가 아닌 저의 주식에 대한 하소연임을 밝힙니다
    514 주식 이 이슈가되서 한마디 적습니다 [새창] 2016-10-05 17:43:44 29 삭제
    주식 관련 저의 이야기(이것은 거짓말 같은 저의 실화임)

    1. 첫 입사 후 여유돈은 적금(2년)에 올인! 펀드는 2가지 10만원씩 적립식으로 2년 납입)
    => 2년 뒤 펀드 수익율이 거의 16% 이상 나옴.
    적금이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듦(제목 : 폭망의 서막)

    2. 여유 목돈이 생김으로 인해 거취식 차이나 펀드에 올인!
    => 추가로 삼성관련 적립시 펀드와 러시아 펀드 가입(당시 BRICS 인지 나발인지 유행함) 이 두펀드는 뒤에 얘기함.
    => 오호! 차이나 펀드 거의 2배 정도 수익남!(대박!^^)
    팔고,.....는 개뿔 더 오를 것 같아서 기다림(폭망의 시작)
    빠지는 속도 장난 없음.
    본전 이하로 떨어지자마자 팔아버림(마이너스인데 수수료는 왜 때가냐 이 펀드회사 시 XX 들아)
    그래도, 나머지 펀드가 있으니 거기서 기대하자고 스스로에게 말도 안되는 위로를 줌.

    3. 삼성 우량주 펀드
    => 삼성이니까 튼튼하니 걱정 없음
    3달간 수익율 18% 남! 오예!
    행....ㅂ 에서 갑자기 삼성에서 태안앞바다에 기름 부음(시...ㅂ...)
    난 기름 부은 것도 열받지만 주식 떨어지는 것 때문데 더 열받음...
    참자! 하고 계속 적립식으로 자동이체 되고 있음(적립식이니 물타기로 또 오르겠지....)
    년말 가까이 되자 갑자기 삼성 특검 실시!
    폭망!

    => 결론은 1년 넣고 기다리다 본전 되자마자 찾음!(한 5년 넘게 걸린듯)

    4. 러시아 펀드(러시아 우리 불곰 형님 미래가 창창 할 꺼임)
    => 엄청난 금액으로 적립식 투자(진짜 월급의 대부분 임)
    이것 역시 3개월간 20% 상승(어머니 아버님 나에게도 부자의 기운이)
    => 갑자기 빠지기 시작
    거짓말 안하고 혹시 펀드가 마이너스 90% 수익 보신 적 있으신분?
    전 봤습니다.
    => 이 펀드는 아직도 나의 통장에서 마이너스 8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1년 납입 후 종결)
    아마도 나의 아들내미 유산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망할 놈의 불곰국!~~~~~~~~~~ 안현수 화이팅!

    5. 도저히 펀드매니져를 믿을 수 없음에 직접 투자에 뛰어듬
    => 보너스 나오는 돈은 (최소 몇백씩임) 나의 촉으로 가 아닌 주위의 사람들에 귀를 기울여서 투자함.
    => 결론만 말한다. 코스닥 2개 회사 투자 : 둘다 상장 폐지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조선 회사 자히사 투자 : 님들이 알고 있는 그 회사 맞음 (말 안해도 알꺼임)
    당시 엄청 비싸서 고민했던 나의 빅엿을 안겨 준 삼성 주식은 그 트라우마로 안 샀었는데 대바!(닝길)

    이제 결론을 내리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있는 건지 궁금함

    그 이후로 절대 주식은 하지 않음.

    근처도 안감!

    펀드? 먹는 거임?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만, 나의 주식 이야기는 반말로 써야 나의 맘이 대변되는 것 같음.

    전 절대 주식은 뜯어 말리는 사람임!

    자기가 진짜 주식 천재 아니면 하지 마삼!

    그럼 이만 울러 감!
    513 따뜻한 부산 자갈치 시장의 인심...jpg [새창] 2016-10-05 16:09:47 9 삭제
    혹시나 해서 부산 오시면 꼼장어는 온천장이 맛나고 조금 저렴합니다
    서울에서 손님 오시면 자주 모시고 가는데 만족들 하십니다
    512 사블 서라운드 5.1 튜닝기 (사진무) 팩트 있음 [새창] 2016-10-04 13:27:51 1 삭제
    오호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쓰면 알아 들은 것 같겠지?)
    511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새창] 2016-10-02 15:25:42 48 삭제


    510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새창] 2016-10-02 15:24:55 11 삭제


    509 19) 혹시 저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2016-09-29 10:18:00 45 삭제
    나를 토해 오르가즘?
    508 BGM)서양의 흔한 19개월 아기에게 카메라를 줬더니 찍은 사진.jpg [새창] 2016-09-27 16:07:50 6 삭제

    6살 아들에게 카메라를 줬더니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09:15:53 23 삭제
    세상이 많이 바꼈네요
    전 만화방 야간 알바하면서 제일 싫은 손님이 라면 시키는 손님이었는데
    무슨 바이러스도 아니고
    냄세안나는 라면을 개발하까 싶을정도 였죠
    사실 손님이 라면 시키면 저도 먹고 싶어서 끓여 먹은건 비밀
    손님이 시키기 전까지 먹고 싶어도 꾹 참은건 안비밀
    506 19) 3연속 폭풍 딸 침.gif [새창] 2016-09-26 11:01:20 6 삭제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3:10:05 0 삭제
    치마 너무 올려 입은거 아닌가요?

    바지 올려 입은 아재가...
    503 당당한 정우성.jpg [새창] 2016-09-20 15:51:20 51 삭제


    502 오늘도 딥 다크한 30후반 노징어의 착샷! [새창] 2016-09-08 10:37:30 7 삭제
    니고모한테 이모라고 해서 화가난 현장입니다
    501 강의 몇시에 끝나 ㅎㅎ? [새창] 2016-09-06 14:04:08 0 삭제
    도대체 교수님이 뭘 가르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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