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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큰이홧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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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큰이홧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6 한국의 캣맘 드라마.JPG [새창] 2024-02-26 13:50:07 10 삭제
    저도 지금 제집에서 새로 집짓고 40년 가까이 산 사람입니다. 주차장이며 집주변 고양이 똥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본이이 좋아한다고 다른사람도 당연히 좋아해야 한단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755 의외로 군대에서 흔하게 있는일 [새창] 2023-10-23 17:26:13 0 삭제
    이번화 진짜 잼나게 봤는데 ㅋㅋㅋ 와이프도 신병은 잼나게 봤어요 ㅋㅋ

    진짜 옛날 일 생각나네요.
    군대에서 포병이였어서 포구 닦는다고 맨날 빨래하고 널어놓은 런닝, 팬티 훔쳐와서 낫으로 찢어서
    걸레처럼 썼는데. 속옷이 하도 없어지니까. 이등병들이 그냥 아무거나 훔쳐입기 시작했하고
    병장들 A급 속옷까지 없어져 어느날 점호에서 포반 왕고 병장이 막 흥분하면서
    개ㅅㄲ들 오늘 딱 걸렸다고 내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이름 썼다고 하면서
    막 소리지르면서 속옷 다 까보라고 했는데 ㅋㅋㅋ

    같은 포반 막내가 훔쳐 입었음 ㅋㅋㅋ 그 병장 아무말도 못하고..
    야!......... 하..................... ㅆ.......... 하................
    하고 끝난적 있었는데 ㅋㅋㅋ
    754 역수입)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변태적 식습관.jpg [새창] 2023-10-03 23:59:51 0 삭제
    전 투게더에 탄산음료 부어서 쉐이크해먹고
    차가운 물에 라면스프 풀고 면 따로 끓여서 얼음넣고 냉라면으로 해장해요
    753 자기전 세수 하나요? [새창] 2023-08-11 23:19:18 1 삭제
    범위는 얼굴만이구요 계절 관계없는 조건이요
    752 자기전 세수 하나요? [새창] 2023-08-11 22:54:12 3 삭제
    지금 현재 와이파이님 분노했습니다. ㄷㄷㄷ
    751 x 이거 어떻게 읽음? [새창] 2023-07-11 22:06:50 0 삭제
    X는 암묵적으로 쎅 으로 읽는거 아니였나요?
    750 오지랖의 좋은 예 [새창] 2023-03-26 22:27:38 1 삭제
    첫번채는 마트에서 삼겹살 먹으려고 상추사는데 직원 아주머니가 이럴때는 채소 사먹는거 아니라면서 몰래 혼내주심 ㅋㅋ 그때 상추가 엄청비쌌을때였는데 그래서 삼겹살도 안삼

    두번째는 코스트코에서 주방세제 고르다가 어떤거 골랐는데 직원 아주머니가 그제품 별로에요 몸에 안좋은 성분나왔다고 알려주셨는데 그 옆에 매니저 같은 분이 들었는지 아주머니한테 고객한테 쓸데없는 말 하지말라면서 혼냄 아주머니께 죄송하고 감사했음.

    두분 아주머니 감사해요~~
    749 허숙희 : 물이 시원하네. 그렇다면! [새창] 2023-01-14 23:00:29 0 삭제
    빵터짐이 끝나지 않네 ㅋㅋ
    748 2023년 나이 계산표 [새창] 2022-11-22 22:10:08 0 삭제
    헤헤 내꺼 하이라이트다~~ 이쁘다~~
    얼마전 반구십이라고 하던데 ㅋㅋ
    이쁘다 내 나시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9 15:21:10 0 삭제
    8번 10번 불가....
    -다둥이아빠
    746 펌) 웃자갔던 중소기업 협상 후기임 [새창] 2022-11-02 16:01:29 2 삭제
    ㄷ ㄷ ㄷ 그래도 사장님이 이해를 한다는거 자체가 부럽네요.
    사장 : 예전 사장은 니가 버는건 당연히 회사 사람하고 나눠야 한다.
    나 : 그럼 안버는 사람은? 나는 무슨 도움 받음?
    사장 : 회사란게 원래 그렇다!
    나 : 다른 팀은 출퇴자유에 법카 막쓰고 돈도 안벌잖음?
    사장 : 넌 가만보면 자격지심이 있는거 같다?
    나 : 공황장애 특템 후 퇴사 ㅋㅋㅋㅋ

    근데 지금도 비슷하려고 해서 연봉협상 빡시게 하려고 준비중~
    안되면 나가야징~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5 23:27:44 0 삭제
    골때녀 나와줘용 주명씨랑요 ㅜㅡ
    744 국수들과 삼겹살 그리고 오리훈제 [새창] 2022-04-29 01:21:20 1 삭제
    개인적으로 국수 엄청 좋아하는뎅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랭면그릇에 가득먹고 싶당 ㅋ
    743 육아는 힘들어 [새창] 2022-04-07 13:17:30 3 삭제
    저도 동시에 두개를 해본 입장으론 육아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ㄷㄷㄷ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0 21:00:01 8 삭제
    나도 고딩때 친구(같은반 학생)이 갑자기 오백원만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꽤 오랫동안 안돌려줌. 그때 오백원이면 다이제스티브 초코사먹는건데... ㄷㄷㄷ
    나중에 몇번 더 말하니 책상에 비스듬히 기대서 만화책 보면서 아!! 줄께 그지새끼야!! 라고 함.
    바로 싸닥션 날림. 찌발! 그지다! 또 싸닥션 날림
    내일 까지 안주면 ㄷㅈㅈ알라고 하니 담날 돌려줌!
    그지새끼 돈 안주는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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