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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헉풋헐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방문 : 6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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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풋헐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3:00:53 0 삭제
    어딘가 혼자 훌쩍 떠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는 심란할때 그런편이예요
    혼자서 조용히 앉아 바다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걱정거리들이 파도랑 같이 싹 밀려나가는 느낌?

    그리고 작성자님 그 사람한테 너무 얽매여서 힘들어하지마세요 작성자님도 다른분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인데 못난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그분들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모니터 건너편에 있는 저도 이렇게 걱정하잖아요!!!!ㅠ ㅠ
    얼른 다 털어내구 생기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랄께요 화이팅!
    818 [익명]자존감 낮은 분 계시나요? [새창] 2015-09-14 12:51:47 3 삭제
    저는 늘 그런건 아니지만
    자주 그런생각이 들어서 진짜 작성자님이 쓰신 글과 거의 비슷한 느낌에 너무 힘들때가 많아요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내 편은 없고 친구들에게 나는 다른친구들에 비해 덜 소중한 존재일꺼야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요 이거 자기 자신이 이겨내야되요
    다른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내고 내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소홀해지지말고,..
    저 일부로 그때 연락 많이 안하던 직장동료나 동창애들한테 연락해서 잘지내냐고 보고싶다고 했어요
    그때 안부 연락 받은 친구들이 자기도 보고싶다고 잘지내냐고 그렇게 물어보는 안부에 힘이 많이 났던것같아요
    그리구 이건 웃기실지도 모르는데ㅋㅋㅋ또 하나 방법으로 강아지한테 '언니너무힘들엉ㅠㅠㅠ' (집에 막들어와서 강아지들이 꼬리 엄청 흔들면서 반겨줄때 있잖아요) '지금 언니보고 힘내라고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구야?!!' 혼자 쇼했거든요ㅋㅋ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저는.........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2:37:16 0 삭제
    ㅠㅠ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외동이라.. 제가 딱 뭐라고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조곤조곤 앉혀놓고 이야기하거나 너무 감정적으로 야이아럼나ㅓ리널$^@ 소리지르는거 두개다 비추구..
    동생이 가고싶어하는 곳이라던지 같이 쇼핑?해서 기분 많이 풀릴때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아니면 이건 제 경험인데
    초등학생인 조카가 가족들한테 엄청 막대해요 편하다고 생각하는 자기 엄마아빠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는요
    근데 그 외의 가족들한테는 진짜로 찍-소리하나 못해요
    ㅇㅇ아 한번만 더 할머니한테 소리지르면 고모가 화낼꺼야
    이렇게 이야기하면요 그 날은 진짜 얌전해요
    비슷한 예로 제 친구 동생이 진짜 망나니였어요 엄마아빠한테 소리지르는 건 물론이거와
    언니인 제 친구랑 싸우면 언니 옷을 가위로 다 찢어버리는? ..
    근데 저는 그 동생한테는 무서운 언니였거든요 (제 친구들이 소위말하는 좀 무서운언니들이라..)
    제가 ㅇㅇ아 누가 괴롭혔어!! 내가 언니한테 그러지말라구할께 ㅇㅇ이두 언니한테 그러지마!! 언니가 엄청 놀래서 지금 집에 달려왔잖어!!ㅠㅠ
    이러면 먼저 언니한테 사과하고 그랬어요

    작성자님 동생분에게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친분이 있는 사람들 중 동생이 함부로 못하는 분에게 부탁하는 건 어떨까요?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2:29:45 0 삭제
    먼저하지마세요..사과까지했는데ㅠㅠ..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2:29:31 0 삭제
    첫 시작이 장난이면 장난일 수 있겠지만
    충분히 기분이 나쁘셨을 것 같은데....
    남자친구분 속이 좁으신가여?ㅜㅜㅜㅜㅜ힝.........................
    814 닉언죄)난좀그렇다님의 후기☆★무쌍화장/사진주의 [새창] 2015-09-14 12:26:55 0 삭제
    헐 졸귀다!!!!!!!!!!!!!눈 ㅠㅠㅠㅠ귀여워용 오우우우우구구구
    813 다른 사람들은 다 좋다고 찬양하는데 나만 안맞는 제품들 뭐가 있나요? [새창] 2015-09-14 12:25:32 0 삭제
    저는 더페이스샵에서 세일절대안한다는 테라피 로션스킨인가? 그거 세트인데 ㅠㅠㅠ
    스킨은 너무좋은데 로션만 바르면 피부가떠요....ㅠㅠ
    812 뷰게에서 본대루 파데 퍙퍙퍙 두드리면서 발라봤어용 신세계임... [새창] 2015-09-14 12:23:56 0 삭제
    제가 모음잘 몰라서유ㅠㅠㅠ
    스킨푸드맞나요? 그것만알려주세용+_+!!!!!!!!!!!!!
    811 뷰게에서 본대루 파데 퍙퍙퍙 두드리면서 발라봤어용 신세계임... [새창] 2015-09-14 12:23:29 0 삭제
    파아파팡팡!!!!!!>3<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8:36:57 0 삭제
    진짜 심한듯.. 연계가면 여시충들이 오유에 비공감사유 적는거 없어졌다고 닥반 보류 보낼수있다고 글쓴것도 있더라구요 하
    809 서지수 프리뷰 [새창] 2015-09-13 18:32:09 6 삭제
    비공 9개 ㅡㅡ
    와 진짜 여치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8:27:37 1 삭제
    러블리즈 팬들 진짜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8:23:39 1 삭제
    좋은 나눔만큼 좋은 인증 쨖쨖쨕!!!!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8:21:56 0 삭제
    타투이뻐요ㅠㅠ
    웬지 빨간색넣어두 너무이쁠거같아요..개취지만 데헷! (그대로도 이쁨ㅋ_ㅋ♥)
    805 브라착용시 네모모양이 되는문제.. [새창] 2015-09-13 18:19:06 0 삭제
    왜 그런지는 모르겠구
    가슴 모양을 예쁘게 만들구 담으려면
    등을 숙인상태에서 브라 위쪽에서 손을 넣어서 최대한 끌어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해도 안되나요?ㅜㅜㅜ
    그래두 안되시면 속옷가게 가셔서 정확하게 치수를 재신 후에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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