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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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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3:40:03	16	삭제
		뭔소리세요? 이런 얘기 오히려 두분 알고 있는 상태의 제삼자한테 말하면 부인 아기 셋 포함 모조리 입방아에 오르고 죄없는 애들까지 큰일나요 다른것도 아니고 아픈 아이들한테 욕하고 야동배우 흉내내면서 아픈 애들두고 자자고했던걸 지인한테 말하라고요?? 애있는 부모 아니시죠? 애들 걱정되서도 와이프분 절대 말못해요 차라리 모르는 온라인에 임금님귀 당나귀귀하고 말지요..ㅉㅉ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3:33:12	19	삭제
		진짜 남의남편한테 할소리인가 싶은데... 극혐이네요.. 아빠로써도 남편으로써도 인간으로도 최악인듯요.... 지새끼가 아파서 와이프 혼자 애쓰고 있는걸 보면서 성욕이 생긴다는것도 이해불가인데 아픈애한테 쌍욕에 야동배우 코스프레라니... 진짜 진심 정신감정 받아보라고하고싶네요 그정도면 섹스중독 아닌가요? 다른무엇보다 본인 욕구충족이 제일 우선이라면 치료를 받으라고 하세요 아 재수없어서 저같으면 평생 남편이랑 못할거 같네요
	110	26주아가 경과입니다 [새창]	2017-01-22 00:06:09	0	삭제
		저도 임신중독으로 혈압 200 넘겨서 당일 검진갔다 바로 아기 낳았어요 그 아기가 곧 두돌이구요 열날때마다 조마조마 발달 느릴때마다 또 살얼음판 항상 죄인된 마음으로 살았어서 공감이 됩니다 엄마가 씩씩해야 아가도 따라와요 겪어보니까 아기는 엄마의 감정변화에 제일 민감한거같아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3:13:26	2	삭제
		기막히네요 애기백일은 백일동안 무탈하게 커준 아기와 엄마를 위한날인데 뭔 짓거리들인지 음식할동안 엄마손못받는 아기외 생고생하는 엄마를 생각한다면 저럴수있나요? 게다가 남편분 아프시다면서요 여기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하시면 평생 그래요 시댁좋다하셨는데 전혀 좋아보이지않구요 앞으로 아기키우면서 부딪힐일이 진짜 많은데 초반부터 본인할말은 하고 사셔야해요 참고로 두돌 다되가는 아기엄마의 오지랖입니다
	108	엉댕이에서 뭔가를 짜냈습니다 (극혐주의!!)(요상한 피지사진주의!!!) [새창]	2017-01-15 23:17:59	62	삭제
		피지낭종인듯요 냄새맡아보시면 큰일납니다 피지가 뭉쳐서 생긴건데 겨드랑이에 주로 생겨요 재발도 잘하구요
	107	세월호 팔찌 나눔 관련글 [새창]	2017-01-13 11:02:11	0	삭제
		혹시라도 남는거 있으심 제가 착불로 받고 싶네요 ㅠㅠ 좋은일 감사합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12:08:08	3	삭제
		뭐 다른 좋은말들은 다른분들이 많이 해주신거같구요 결정했다면 복수니 뭐니 아기 보내는걸 그런 도구로 생각하지마시고 최대한 빨리 보내주세요 그게 아기를 위해서도 글쓴이 몸을 위해서도 최선이예요 다른말은 더 보태지않을께요 제일 힘든건 본인일테니까요
	105	만날 택배 아저씨가 우리집에 밤 11시 30분 정도에 배달 옴.. [새창]	2016-12-21 11:49:20	58	삭제
		너무 아무렇지않게 생수이야기해서 잘못봤나 다시 읽었네요 무슨 전쟁식량 비축도 아니고 한꺼번에 그렇게 시키면 아무리 엘베있어도 상하차할때 죽어나실듯 반씩 나눠시켜도 충분히 무료배송되겠구만 저같음 미안해서라도 못시킬거같네요 게다가 이웃사촌이라면서...
	104	스님비누(파인애플) 3일차 후기 (사진 有, 별거없음 주의) [새창]	2016-12-02 23:03:21	0	삭제
		저 진짜 댓글 안쓰는 눈팅러인데요 이거 구매 도대체 어케하세요???? 맨날 품절인데 아기 키우면서 최대한 새로고침 눌러도 계속 품절이예요ㅠㅠ 피부 원래 좋았는데 아기키우면서 완전 망가짐요 구매하는 방법이 따로있나요???
	103	꺄. 입이 간질간질 :) [새창]	2015-02-24 16:00:09	2	삭제
		아이고 한참 좋을때네요ㅋ 전 이제 출산이 한달앞으로 다가온 예비엄마인데 초기엔 절대조심하시고 안정기되면 남편분이랑 여기저기 손붙잡고 많이 돌아다니세요 몸 무거워지니까 진짜 집앞 나가는것도 버겁네요ㅜ 비록 무릎 아프고 발바닥아프고 숨차고 소화안되고 내몸이 내몸같지않지만 임신기간 정말 행복했어요 님도 백배 즐기시고 이쁜아가 만나세용~~♡
	102	여름즈음이 백일남아 없나?? [새창]	2015-02-08 21:07:38	0	삭제
		저두 줄서도 될까요? 4월 17일 출산예정 남아입니당 급하신분들 있으면 주셔도 되니 저는 천천히 뒷순위로 미루셔도^^;;;일단 줄설께요
	101	추첨)) 저녁먹을시간!! 치킨 고고 [새창]	2015-01-18 20:36:21	0	삭제
		신청합니당ㅠ
	100	저희 부부에게 축복한마디씩만 해주실래요? [새창]	2014-12-16 20:15:23	12	삭제
		제가 지금 23주차 임산부인데요 행복바이러스 나눠드릴께요♡♡ 몸 따뜻하게 해주시고 민간요법이라 증명된건 아니지만 이쁜짓하고^^;; 조금 시간을 두시고 샤워하세요 ㅋ
	99	[익명]대순진리회 이 시발년들 [새창]	2014-10-07 14:28:29	24/79	삭제
		제목에 욕좀 자제해주세요 내용에 쓰면 안보면 되는데 강제로 눈썩는기분
	98	오늘부터 출근 보면서 불편했던 장면 [새창]	2014-09-26 08:41:32	48	삭제
		여기 LG U*본사구요 신랑 회사예요 저건 작가가 대본쓰고 시킨거지 절대 평소 모습이 아닙니다 요새 젊은 직원들 사고가 얼마나 깨어있는데 저런걸 시키나요? 신랑이랑 방송보면서 나눈 얘기가 분량뽑을라고 애쓴다는거였어요 방송만 보고 편견을 가지실까봐 그리고 저팀원분들이나 팀장이 애꿎게 마녀사냥 당할까싶어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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