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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설픈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6
    방문 : 2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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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픈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지니뮤직 일베직원 [새창] 2015-10-27 10:59:47 2 삭제
    나는 중력이라는 단어에서 딱 걸리든데...
    어찌 저게 자연스럽게 읽어지는지?
    160 지니뮤직 일베직원 [새창] 2015-10-27 10:50:25 2/4 삭제
    경상도에서는 '노'는 흔히 사용하는 일상적인 대화입니다.
    그걸 노무현의 노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비약입니다.

    저 문구중 중력외에는 사실 의문이 드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 그렇게 씁니다.
    159 지니뮤직 일베직원 [새창] 2015-10-27 10:46:00 6 삭제
    제가 경상도 토박이입니다.

    저 문구는 의도적인 표현입니다.
    자연스런 문구는 절대 아닙니다.
    158 [부산]서면에 나온 국정화 반대 청소년.jpg [새창] 2015-10-23 10:45:10 0 삭제
    "저희는 잘못된 역사교과서로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주어가 없어 애매하네요

    국정교과서인지
    아님 검정교과서인지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9:41:18 11 삭제
    이유에 대한 내용은 쏙 뺐죠
    상대방이 맘충이라고 말했던 바로 그 이유....

    우린 그 이유에 대해서 늘 불편해하고 흥분하는거죠

    " 저사람이 왜 저래?"

    그런데 정작 그 이유에 대해 말할는 글쓴이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나만 불편했고, 나만 욕들었고, 나만 힘들었다.

    다 이런 내용들이지요...우린 인터넷에 올려지는 글들에 대해서 판단할 땐
    좀 더 냉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반전이 올려지면 그때 머쓱해 하면서 황당한 표정 짖지말구요
    내가 내 뱉은 그 글들이 다른이에겐 얼마나 상처가 되었는지 생각하면 좀 아찔하지 않습니까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9:25:14 14/10 삭제
    얼마전 선릉역 짬뽕집 사건 다들 기억하십니까
    페북녀라 알려진 박에스더라는 여자가 오로지 자신의 1인칭 싯점으로만
    불편한 심정을 페북에 올려 그 가게 문닫았죠

    그런데 진실은 달랐습니다. 방송에서도 보도가 되었던 내용이라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맘충이라는 단어 자체가 듣기가 거북한건 사실이겠지만
    무엇보다 이런 글이 올라오면 글 올린이의 일방적인 내용에만 빙의되어서
    흥분만 할건 아니란 사실입니다.

    맘충이란 자신이 더 피해자인냥 코스프레 하면서
    정작 상대방을 매도하고 헐뜯는 일부(??)의 사람을 지칭하는거겠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8:41:46 0 삭제
    누가 대충 설명 좀~~~~~~~~~~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8:32:04 5/10 삭제
    한사람의 일방적인 글만 읽어보고 상황 판단 끝내고
    상대방은 나쁜놈 취급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8:29:48 25 삭제
    사실 이런글 올라오면
    이젠 글쓴이의 감성을 더 의심하게 됩니다.

    1인칭 시점의 일방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나는 억울하다는 말만 우선적으로 반복하고 있는것이지 상대방의 의견이나 상황은 전혀 나와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가게의 이름이 거론된다면
    억울한 피해자가 바로 생길 수 있는겁니다. 좀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152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이유 [새창] 2015-09-07 10:37:28 0/4 삭제
    하나의 현상을 보고서도 이렇게 표현이 가능하다니
    그냥 비약하는 수준으로 보면 상대방도 답답해서 못견딜듯.
    151 국내여행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 바가지 사례들.jjpg [새창] 2015-09-02 08:53:11 1 삭제
    여행매니아입니다.
    항상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특히 일본은 일년에 2~3번씩은 온천 다니는 재미로 가족들과 잘 다닙니다.

    최근 3인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크루즈로 다녀왔구요 4박5일 일정이었습니다.

    총 경비 용돈 포함해서 80만원 들었는데요
    환전했던 금액 중 10,000엔이 지갑에 고스란히 남았더군요

    재미있게 가족들과 함께 이곳저곳 다 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즐긴 금액인 80만원이었습니다. 다만 숙소는 여행자 호텔이었습니다.(아주 깔끔하죠)

    이걸 제주도에 대비해서 금액을 계산하면
    아마 80만원가지고 택도 없을겁니다. 올 봄에 지인들과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2박3일에
    1인당 40만원씩 들어갔거든요
    150 패키지 상품은 왜이리 싼가요 ?? [새창] 2015-08-18 13:37:58 0 삭제
    패키지와 배낭여행에서 가격이 비슷할려면
    배낭여행하면서 엄청 먹고 놀면 딱 그 가격대와 비슷하답니다.

    늘 저의 경험담인데요
    패키지가 영악하게 비쌉니다.

    배낭여행으로
    충분히 먹고 즐기고 오면 항상 패키지 금액과 비슷하지만, 그래도 내용면으로 배낭이 더욱 알차죠

    패키지는 쇼핑이 강요되기 때문에
    관광은 늘 뒷전입니다. 어디가나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자유롭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죠

    그대신 배낭여행은 내가 알아서 다 처리해야 하는
    부담감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배낭여행으로 다녀오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여행사에서 절대 남지 않는 장사는 할턱이 없습니다.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박리다매 형식은 여행업계에서는 적자의 형태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안합니다. 싸다면 다 꿍꿍이가 있다고 보심 됩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3:32:37 0 삭제
    신혼여행은 패키지로 가세요
    어설프게 배낭여행했다간 둘이서 싸우다 올 수 있어요.

    여행사 통해서 그냥 맘 편하게 다니는게 나을겁니다.

    푸켓이나 코싸무이 같은 태국이 신혼여행지로는 좋다고 봅니다.
    148 땡처리 항공권 사고싶은데요 [새창] 2015-08-18 13:30:01 0 삭제
    땡처리항공권의 개념을 잘모르시네요
    그리고 땡처리항공권이라고해서 싼게 절대 아닙니다. 그냥 빈자리가 생겨서 목적지로 갈 수 있게 되었다는
    대기순번자의 이득이라고 보심 됩니다.

    할인항공권은 몇 개월전에 미리 부킹하는 걸 말하는거구요, 땡처리항공권은 갑자기 취소된 항공권을
    구매해서 내가 비행기를 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물른 일반 항공권보다 조금 저렴하게 살 수 있지만, 그 가격이 그다지 싸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자리 잡기가 매우 힘들죠.

    인터파크투어 등 일반 여행사의 부킹창을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매의 눈으로 잡아 내시면 됩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화면만 쳐다봐야 하는게 땡처리항공권이구요
    여행사에 문의해서 맡겨 놓으면 그야말로 복불복입니다. 여행을 갈 수 있음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가격은 둘째 문제죠.

    카운터가서 당장 내일걸 사게되면, 비싸면 몇 백만원 하게 될겁니다.
    제일 비싼 형태가 '내일 비행기 카운터 부킹'입니다.

    항공권을 사전에 준비하지 않았다면, 여행사의 패키지를 이용해보세요
    그나마 여유분을 좀 확보하고 있는게 여행사거든요

    그런데 2박3일의 일정으로 동남아 여행이라면 비추입니다. 갔다오면 끝인데 뭘 놀게 있다고
    짧은 기간에 동남아를 가십니까
    차라리 중국이나 일본이 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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