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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익명]그런 여자들 봤어요? [새창]	2013-12-23 22:54:10	0	삭제
		네 있습니다 여기요... 만사귀찮음류 해당됩니다. 혹은 내가지금 하는일에 집중하고있을경우 전 친구 만날때도 다른데서 카톡같은거 오면 잘안봐요 ㅋㅋ 지금 내가 대화해야될사람은 앞에있는 사람이니까요
	137	[익명]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새창]	2013-12-23 22:49:38	0	삭제
		어디가서 니덕봤다고 자랑하고 다니게 꼭 성공해라! 누나가 빌어줄께!!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22:47:15	0	삭제
		병원 가시는게 일단 먼저고 옛날티비에서 담배 부작용인 사람들 봐ㅛ는데 발가락이 썪고 그런증상이었습니다 담배자체가 몸에 맞지 않으시는것 같네요 피우시면 안되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22:34:13	0	삭제
		사실 그여자분이 아닌이상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비용 부담면에서는좀... 저같은 경우는 실제로 4,5시간동안 연락이 안되는 경우의사람이랔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거의 버려둬서 하지만 만약 소개팅이나 맞선자리에서 비용을 전부 남자분에게 부담하게하진 않거든요 부담되잖아요 ㅋㅋㅋ 그래서좀 까리?하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8:18:03	0	삭제
		제3자가 정말 뭐라 할말이있겠습니까 그래도 작성자님이 상처를 받고 괴로움속에 계셔도 어머님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마음이 보기가 좋습니다. 어떤게 답일지는 모르겠으나 힘내세요
	133	[익명]이거 저랑 어머니랑 둘중에 누가 이상한거죠?? [새창]	2013-12-23 17:17:00	0	삭제
		어머님도 깍아주셧으니 두달도 다못할것 같은데 구만원에 해달라고 쇼부를 보는 겁니다! 어머님도대동해서! 그럼 수긍하시지 않을까요 ?ㅋㅋ
	132	[익명]여자끼리 문제이므로 여자분들의 도움 바람요. [새창]	2013-12-23 17:12:33	0	삭제
		아휴 작성자님이 이렇게 생각하실 정도면 분명 받으시는 분도 기쁜마음일것 같은데요?
	131	차인 카톡들.gif [새창]	2013-12-23 11:53:37	0	삭제
		Jpg,gif는 그냥 이미지압축 방식일 뿐입니다 ㅋㅋㅋ 진지는 시금치된장국 먹었슴다
	130	주인님이 들여온 냥이가 귀찮다. [새창]	2013-12-11 16:12:04	0	삭제
		원본영상에 셜록 목소리가 들린다 ...
	129	둘째를 하늘 나라에 보내고., [새창]	2013-12-05 18:09:01	0	삭제
		너무이쁘다!!! 건강하고 이쁘게 자랄거예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2:42:02	0	삭제
		전 먹는거 가따 붙혔엇는데 멍뭉이들 이름이 가지 양파 였어섴ㅋㅋㅋ 제가좋아하는 양배추! 당근? 강한걸로는 도끼?
	127	[쁘금] 新등골브레이커 등장, 강남패딩 불티★ [새창]	2013-11-30 03:13:47	0	삭제
		2-30패딩도 아까워서 못사입는데...
	126	천조국식 보복 [새창]	2013-11-30 01:34:51	0	삭제
		딴예기긴한데 위그림 같은 경우는 그냥 내가 입으면 골이 안보였을걸요 아마....... 가슴이 크면 조금 파진거입어도 저래 보여요 는 슬프다...
	125	여자친구의 종교..(이단,사이비에 잘아시는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3-11-29 20:11:07	1	삭제
		내가젤리제리// 다른분들을 생각치 못하고 글쓴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글을 읽어보시면 딱히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걸려있는 것은 제가 직접 보았기 때문에 서술한 것이고 모바일이라 설명을 덜 적어놓은 감이있는데 12월25일이 예수님 탄신일이 아니다 는 결론이고 제가 적어 놓은 것은 그것에대한 이유 였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게 중학교 당시는 약10년 전이었고 3-4년 전쯤 12월달에 홈더하기 마트안의 화장품매장에서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두분이 오셨습니다. 그때 오셔서 하신말씀도 동일 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매장안에 있는 컴퓨터로 현재 이스라엘의 날씨까지 확인 시켜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대충 얼버부리시며 다른이야기를 하셨더랫죠
	124	여자친구의 종교..(이단,사이비에 잘아시는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3-11-29 12:18:53	42	삭제
		선택받은 자만이 갈 수있고 인류에 심판이 오고 토요일날 나가는 교회라.. 한가지 집히는 곳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교회라고 ...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셧을적의 인간이신 하나님을 믿는 교회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름이 안상홍? 하나님이었나.. 교회내부에 사람사진 걸려있습니다. 중학교시절 친구를 따라 간적이있었는데 겨울이라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교를 하셨습니다. 그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내지 않는다더군요 이유가.. 크리스마스엔 눈이오고춥지않느냐 성경엔 예수님이 태어날때 양이 풀을 뜯고있었다. 어불성설이다 대충 이런말이었는데... 그건 당연히 우리나라니까 춥지.. 거긴 사막이고 4계절이 우리나라 같지않기때문에 당연한건데...여튼 좀 깨림직했습니다. 몇년전엔 길에서 붙잡고서 어머님이신 하나님도있다고 하더군요.. 무릇 남녀가있어야 아이가 태어나니 어머님이신 하나님이 있다며 그분이 세상에 오실때에 심판이 있을거라면서... 여튼 그랬습니다.. 막 헤로운 집단은 아닌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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