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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빙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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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익명]예수쟁이년들 진짜 죽이고싶어요... [새창]	2014-02-14 15:02:50	0	삭제
		죄송합니다...대신 사과드릴게요...ㅠㅠ 저도 기독교인인지라...이런 글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을 전하랬더니 민폐만 끼치고...죄송합니다 정말ㅠㅠㅠ 폰을 뺏아가서까지 전도하다니...ㅠㅠㅠㅠ 핸드폰 번호같은건 알려주지마세요 어디에든지ㅠㅠㅠ 설문조사한다고 하는것들 백이면 백 전도하는 사람이에요ㅠ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삼십분씩 붙잡고 그러더라구요ㅠ 기분푸세요 작성자님ㅠ3ㅠ
	166	[익명]여자친구랑 싸웠는데요.. [새창]	2014-02-14 14:56:53	0	삭제
		싸우지마시구 그냥 서로서로 나는 이랬다...너는 그랬구나... 이렇게 조곤조곤 대화를 하심이...?ㅠㅠ 싸운 후에는 최대한 빨리 서로 푸는게 좋을거같아요!!
	165	[익명]초식남을 꼬시려고 하는데요.. 여자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4-02-14 14:55:54	0	삭제
		어디 연구결과에 보면 서로 눈깜빡임을 세면서 눈을 쳐다보게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호감이 더 컸다구 하네용ㅎㅎ 말할때 들을때는 눈동자 꼭꼭 맞춰보시구요, 헷갈리지않게 표현도 좀 과하게..알아채게 하시구...뭐.. 이정도만 해도...ㅎㅎㅎ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이니 굳이 뭘 하려고 하기보다는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거에 만족을 하면 좋을 거 같아요...ㅎㅎ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4:52:07	0	삭제
		사람 쉽게 안싫어해~ 라는건 나는 너한테 심하게 막말할 정도로 못된애는 아니야~ 뭐 요런거 아닐까요?ㅇㅅㅇ;;(조심스러운 추측이지만..) 그냥 나쁜사람은 되고싶지 않은데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아닌듯 하네요 ...ㅠㅅㅠ
	163	[익명]33년동안 소개팅 한번 안해봄 [새창]	2014-02-14 14:49:29	0	삭제
		저도 소개팅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한번도 안해본사람은 주변에서 슬슬 해줄때가 되지않았나용ㅎㅎ; 친구분들이나 회사 동료분들한테 은근슬쩍 말을 흘려보세요!!
	162	[익명]절 가지고 노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4-02-14 14:48:00	1	삭제
		어차피 한국 돌아오시면 진짜 일년에 한두번 만나면 많이 만나는거 아닌가요....? 나쁜사이만 되지마시고 좋게좋게 그냥 아는 사람으로 남는게 맞는거지만...마음접기 힘드시겠어요ㅠㅠㅠ 위로추천하구갑니당ㅠ
	161	[익명]비오는 날에 힐 신어도 될까요?? [새창]	2014-02-14 14:45:04	0	삭제
		힐이 나을거같네요ㅎㅎ 플랫은 낮아서 발 젖을듯.. 캐주얼하게 입으시려면 굽있는 캔버스도 좋을거같아욤!
	160	[익명]오유 가식 쩔 [새창]	2014-02-14 14:43:41	0	삭제
		오늘은 2014년 정월 대보름입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4:42:16	0	삭제
		뭐 굳이 만나줄것 까지야 있나요ㅎㅎ 둘이서 만나고 그런건 아니죠?(부들부들) 그런 일이 생긴다면 찾아가서 딱부러지게 말하세요ㅡㅡ 여친분 한테도 얘기해서 태도를 더 분명하게, 냉담하게 하라고 하시구요.... 나같아도 피꺼솟....=ㅗ=;;;;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21:40:09	17	삭제
		ㅇㅏ....댓글좀 읽어줘요 작성자님ㅠㅠㅠ 술마시러 아빠랑 가던 동네 치킨집 간다그러면 때려줄거에요ㅠㅠㅠㅜ ㅠㅠㅠ 여자분한테 잘해드려야겠다 그거만 생각해요... 어떻게해야 성공할까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 마음 전달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게 중요한데ㅠㅠ 연애하지말구 사랑을 하세요!!
	157	[익명]우울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새창]	2014-02-13 16:04:10	0	삭제
		아무것도 못하겠을 때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괜찮은거같아요..괜히 뭔가 더 하려고 하다가 마음이 안따라줘서 이래도싫고 저래도 싫은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ㅠ 따뜻한 문체의 에세이집 하나 사서 읽어보셔두 좋을거같아요...그냥 편안한 상태에서 책읽고 노래도 듣고..가끔은 빈둥거리는 것도 좋으니까요..ㅎㅎ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16:02:03	0	삭제
		지금 상황에 만족이 없으신거 같은데..맞나요..?ㅠㅅㅠ 어디 훌쩍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ㅠ 겨울바다도 좋고..눈덮힌 산도 좋아요...자신을 좀 더 들여다보고 돌아오셔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155	여드름으로 고민중,, 여드름 해결하신 분 도움좀... [새창]	2014-02-13 15:56:16	0	삭제
		위장같은 속문제로도 얼굴에 트러블 일어날수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그런건 아닌지...? 내과진료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듯...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15:53:28	0	삭제
		잘될거에요...너무 좌절하지 마세요...ㅠ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2:10:58	2	삭제
		적어도 셔츠에 자켓정도는 입어야하는데...큰일이네요..ㅠ 학교나 지방마다 조금씩은 다른거같은데요 저는 입을거 없어서 그냥 캐주얼하게 입으면 안되냐니까 그래도 처음이니 코트라도 걸치고 오라고...여자들도 예외없다고....ㅠ 그래서 졸업식때 입은 까만코트에 흰셔츠입고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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