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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밀크빙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4
    방문 : 5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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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빙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3:30:09 1 삭제
    전 종교믿고 귀신 좀 덜보이던데요...ㅎㅎㅎ
    꿈이 계속 반복되면 제경험상 꿈에서도 정신이 들더라구요
    엄마얼굴을 하고있어도 그냥 달려드세요 때리다보면
    엄마얼굴 아닐겁니다ㅎㅎㅎ
    아로마 향초나 오일로 잠 잘오게 만드시구
    뭐...전 안믿습니다만 부엌이랑, 있다면 보일러실이랑 현관에 팥이랑 소금을 뿌리는게 귀신 쫒는거라더군요...ㅎㅎ
    귀신쫒을땐 참고로 꿈에서 엎어치기한판이 최고였어요!
    오늘은 꿀잠 주무시길!!!
    181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BOGO 쿠폰,,,, [새창] 2014-02-25 13:28:33 0 삭제
    신청합니당~↖(^▽^)↗
    [email protected]
    180 아내가 제왕절개하러 수술실갔어요 [새창] 2014-02-25 12:40:31 0 삭제
    출산보다는 산후조리가 중요하대요~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셔야겠어요!ㅎㅎㅎ
    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당~
    179 아시바 도미노ㅋㅋㅋㅋ [새창] 2014-02-25 12:36:41 1 삭제
    냉장음료나 캔음료는 반품 될텐데.....
    178 제친구교회선생님이겨울왕국보고더러운영화래요. [새창] 2014-02-25 00:43:52 0 삭제
    그분 좀 이상한거 같은데요...;; 저희교회에서는 아무도 그런말 안하는데....덜덜덜...진짜 정상생활 가능하신가..;; 그분 말대로면 동성애에 근친이네요;;;; 형제자매를 사랑하셔야 할 분이..;;
    177 <m>논란의 체대생들을 향한 모 웹툰작가의 일침.png [새창] 2014-02-24 14:09:38 10 삭제
    정다정이 어떤사람이든 일단 글쓴이는 내용만보고 가져오신거같은데 내용만 보면 안됨...?덜덜....
    정다정이 한 말이 중요하지 프로필사진이랑 광대가 뭔상관?
    학벌얘기는 뭐야ㅡㅡ
    퍼거슨감독은 또 왜 걸고넘어지는데ㅡㅡ
    중요한건 모학교 체대생들이 똥덩어리마냥 똥군기잡은거 아님?
    깔려면 그걸 까야지 외모를 왜까;; 코미디언이랑 웹툰작가랑 같음?
    코미디언은 자기가 까이는게 돈버는건데?ㄷㄷ...
    176 (실시간)머랭쿠기 도전합니다. [새창] 2014-02-24 13:45:19 0 삭제
    화이팅...저보단 훨씬 잘하세요ㅠㅠ 전 진짜 몬스터 주식회사이뮤ㅠ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1:13:04 3 삭제
    음....어떤 것이든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작품성을 동반한 흥행요소가 아닐까요...? 잘 모르지만 저는 노래들으러 갔다가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보고 굉장히 감탄했었어요...!! 특히 그 눈결정....♥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식으로 남들 한다고 해서 따라가는 그런 건 아닌듯해요....물론 유행이라서 무작정 따르는 그런사람들도 있겠죠...하지만 한국의 문제점이라고 하기엔 그런 일부 사람들의 수가 좀 적은 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에요..남들 다보니 나도 봐야겠다!는 남들이 다 봤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많은 사람이 보고 재밌다고하고 패러디도 하고 연일 화제가 된다면 보고싶어지지 않을까요...?어떤 거길래 재밌다고 하는걸까...궁금해서라도 보러가지 않을까 싶네요ㅎㅎ..작성자님이 생각하신 입장에서 저도 생각해보니 틀린말은 아닌것 같긴하지만..ㅎㅎ 이렇게 애니메이션과 관객의 관계에 대해서 열심히 고민하시고 문제점도 짚어주시는걸 보니 왠지 애니메이션을 발전시키고 다듬을 멋진 분이 될거같네요ㅎㅎ 각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비판하는거..참좋은거같아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2:17:56 2 삭제
    자식된 입장에서는 그냥 나가살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글읽어보니 어머님 입장에서는 좀 난처할거 같군요..
    집에 남아서 같이 사실려고 하실텐데 걱정이 앞서네요ㅠ
    아예 등지고 살진 마시구요 어머님 생각해서 그냥 조용히 혼자 나가서 독립하시는걸로 하면 될거같아요ㅠ
    위에 이상한분 한분은 이런 상황 제대로 겪어보지도 못하시고 그냥 자기 사춘기겪은거 회상하시면서 글쓰시는거같은데 그거랑 작성자님이랑은 얘기가 전혀 다른거 같은데......저도 그 비슷하게 몇번 겪어낸터라 많이 공감가고 안쓰럽고 그렇네요ㅠㅠ 작성자님 마음이 한시라도 빨리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ㅠ.ㅠ 행복해지세요 이제부터라도..!!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8:17:47 0 삭제
    윗분들 말씀대로 편지써서 같이 드리는거 좋을거같아요!
    어머님이 쪽지에 쓰셨듯이 작성자님도 써보는거에요!!
    좋아하실 어머님이 상상이 되네요~ㅎㅎ
    정말 좋으시겠어요^______^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7:26:48 11 삭제
    그리고 애견인이 몇명이라고 글쓰신분!
    워낭소리 안보셨나요...소도 돼지도 염소도 주인분들은 정성껏 길러냅니다..개만 애정가지고 기르는거 아니에요;; 개 기르시는분들 중에서 개에대한 애정이 깊어서 개고기 안드시겠다하면 그건 상관없지만 본인이 개좋아서 안먹는다고 남에게까지 강요할 필요는 없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7:24:19 10 삭제
    개고기먹는것이 지금 문제가 있는 사항은 식용견이 길러지는 방식입니다. 좁은 철창에 갇혀서 비위생적으로 길러지는 그 환경이 문제이고 그속에서 동물학대가 있다는 점이죠.. 소고기파는 판매대에도 가끔 "청정"호주육우 뭐 그런 문구 있듯이, 개도 적어도 제대로된 사육시설에서 깨끗하게 길러서 식용으로 쓴다면 소고기 돼지고기도 먹는데 뭐 문제될거 있나 싶네요ㅎㅎ..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고,먹고싶은 생각이 들지않아서 안먹고있지만..개고기 드시는 분들도 나서서 이런 비위생적이고 개에게 학대적인 개사육을 없애는데 일조해주셨으면...!
    169 [익명](여자필독) 여자들에게 바라는 것 [새창] 2014-02-14 15:13:04 0 삭제
    김칫국 마셔서 나좋아한다고 착각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에 본인 태도도 애매해 지는거같아요...작성자분이 본인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는 거 같은데요...?ㅠ 개개인이 다 다르겠지만 저랑 제주변 친구들은 거의 다~돌직구 좋아했어요! 돌직구를 심장에다가 막그냥 막!!콱콱 꽂아줘버리세요ㅋㅋㅋㅋ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5:06:14 0 삭제
    남친사진이나 둘이 같이 찍었던 사진 카톡프사로 해두시구요 상태알림말에 비장하게(?) 다시시작한다고 적어두시는게...ㅎㅎㅎㅎ
    그분이 맘이 쫌 있었으면 작성자님 페북,카톡, 꼼꼼히 보실거같은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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