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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밀크빙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4
    방문 : 5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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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빙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길냥이가 집에 애기를 낳았는데요 [새창] 2014-08-01 13:18:27 0 삭제
    길냥이들에게 사람음식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전 잘 모르니 추천..ㅎㅎ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3:13:20 0 삭제
    헉....저런....ㅠㅠ 저는 예전에 진돗개들끼리 싸워서 물 한바가지 뿌리니까 조용하더라구요ㅋㅋ...얼른 떼어놨는데...소형견도 저렇게 큰상처를 내는군요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3:07:56 0 삭제
    댓글 달려다가 글삭제됐다고 해서 못달았는데요...
    작성자님이 왜 삭제했는지 모르겠지만
    글에서 "강아지"라고 하는걸 보니 소형견이었던거 같고
    작성자님이 잘하신거라기보다는 강아지 주인분이
    너무 처세를 제대로 못하신듯....
    주인은 안물테니 고양이한테 덤빌때 얼른 들어올렸어야하지않나 싶네요...;;
    239 고양이나 강아지나 목줄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필수인듯 [새창] 2014-08-01 13:03:29 0 삭제
    좀 큰 강아지면 어쩔 수 없지만(고양이가 공격하러 일부러 곁으로 오지도 않을거고) 작은 강아지라면 고양이가 혹시나 혹시나 근처까지 오면 주인분이 안아올리는게 답인듯...고양이 주인들은 웬만하면 목줄채워서 다니는 걸로 알고있어요...워낙 제멋대로라 도망갈까봐...ㅋㅋㅋ 공격했다는걸 보니 아마 길냥이들이 자기구역이랍시고 하악댔나보네요ㅎㅎ
    238 어느 고등학교의 흔한 지각비 [새창] 2014-07-28 12:01:42 4 삭제
    와.....지각비를 뭔 잘사는 애들한테 혜택준다고 생각하시다니... 콜로세움 높이가 대단하네요;;; 요즘은 벌점제도가 있어서 지각도 많이 하면 벌점쌓여서 졸업도 힘듬.......벌점은 당연히 받는거고 거기에 플러스알파로 벌금도 걷어서 애들 지각하지 말라고 하는건데 이해가 안되시나요...다들 학창시절에 지각한번 안해보고 선생님말씀은 칼같이 들으셨던 분들이신가 봐요;;
    237 쥐혐주의) 쥐새끼 [새창] 2014-07-28 11:42:00 19 삭제
    쥐가 바퀴 잡아먹느라 저희집에서 안나간적 있는데...
    뭔가 탁탁탁 발소리 나길래 마루를 봤는데
    쥐선생이 돌아다니시더라고요...
    놀래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야아.....?"그랬더니
    쥐선생 놀래가지곸ㅋㅋㅋㅋㅋㅋ 눈 부릅뜨고 입벌리더니 도망치심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담부턴 안나오시더군요...(왠지 눙물)
    236 개독때문에 함성지르는 아줌마 [새창] 2014-07-27 01:19:31 0 삭제
    이럴때마다 종교 포기하고싶음...
    내가 아무리 성경책 읽고 봉사하고 조용히 살아도
    저런사람들때문에 어디가서 나는 교회다닌다고 말도 못하고.....자꾸 자정,자정 하는데 저런사람들은 목사님이 뭐라하면 기분나쁘다고 딴교회로 옮기기나 하지 절대 말 안들음....솔직히 나같아도 안믿으면 지옥불떨어진다는 말듣고 가고싶은 마음 안들건데...왜 그렇게 간단한걸 이해못하는지....부끄럽고 수치스럽네요...
    댓글쓰신 분들중에 당한분들 많으신데 대신 사과드립니다..ㅠㅠ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09:47:38 0 삭제
    단순히 개라서 반대한다니 좀 그렇네요;;
    제가 알기로는 닭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사육되다 잡는거라서 안좋다고 들었어요..
    개도 그렇지만 닭이나 돼지도 상황이 그닥 더 좋지는 않아요
    사육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면 모든 가축에게 적용이 되어야할 문제구요, 개만 감싸고 도니 좀 보기 그렇네요 편애하는거 같고...
    234 신기한 경험.....초 시크남이 된것같네요...ㅎㄷㄷ [새창] 2014-07-19 15:48:40 0 삭제
    그 길냥이는 애교를 좀 부리면 먹을걸 얻는다는 걸 아는 모양이네요ㅋㅋㅋㅋㅋ 귀여울거같아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4:46:10 0 삭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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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2나쁜건줄 알았는데, 대외활동을 좋아한다고..ㅎㅎㅎ
    외할부지가 잘 지어주셨나봐요!^^
    232 고학력자만이해하는유머 [새창] 2014-07-19 14:28:49 1 삭제
    베토벤이 죽어서 교회뜰에 묻혔습니다.
    얼마가 지났을때 술취한 사람이 무덤가 근처를 지나는데 이상한 잡음?이 무덤에서 나기 시작했습니다. 술취한 사람은 무서워서 도망쳤습니다. 목사님이 그 말을 듣고 무덤가에 갔는데 정말로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목사님도 도망쳐서 마을의 점술사?음악가?(magistrate)에게 갔습니다. 그는 귀를 기울이더니 "아 맞아요! 베토벤의 아홉번째 교향곡이에요!" 그후에 그는 또 "여덟번째 교향곡도 들리는군요! 일곱번째, 여섯번째,다섯번째....." 마지막에 그는 시민들 앞에서 공표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베토벤이 무덤아래에서 부패(분해)되는 중일 뿐입니다."

    재미는......딱히....서양인이 아니라서 이해가 안되나봐요ㅠ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52:45 0 삭제
    싱크대 아래나 방 모퉁이 구석에 소금이랑 팥 뿌려두시면 그나마 도움이 된다구 들었어요ㅎㅎ....보통 그런 느낌들면 저도 백프로던데..저희 집은 엄마가 기가 쎄셔서 귀신보고 엎어치셨다더러구요ㅋㅋ 그다음부턴 안나옴......싱기싱기....;;;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0:50:43 1 삭제
    뱀 얼굴은 보셨나요?ㅇㅅㅇ
    제 동생은 호랑이가 태몽이었는데...
    아빠가 귀여워하시고 엄마가 질겁하셨다고...ㅎㅎ
    태몽은 이미 꾸셨다면...흠..좋은꿈은 아니지만....
    뭐 꿈은 반대니까 마음쓰지 마시라구 하세요!
    꿈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걱정하는게 애기한텐
    더 안좋잖아요ㅠ 순산하시라구 기도할게요!^^
    229 먹방 지브리 [새창] 2014-07-19 10:48:08 8 삭제
    1닭아니에요?_?
    228 [익명]19) 아 어쩨요 ... 편의점 알바해보신분!! [새창] 2014-07-19 10:43:57 1 삭제
    오빠: 뒤에서 퍽!하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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