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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빙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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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중국의 얼음조각.jpg [새창]	2014-01-03 01:07:34	10	삭제
		ㄷㄷㄷ....(막짤을 보고 아무 말도 나오지 않는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7:21:47	0	삭제
		요즘 국비로 배우는 것도 있다고 들은거같아요..ㅎㅎ 잘 알아보시면 충분히 혜택 받고 배우실 수 있을거같은데... 주민센터나 구청에 알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당!!화이팅하세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0:39:59	0	삭제
		감사합니다...위로받고가네요ㅜ.ㅜ♥
	134	엄마, 피자시켰는데... [새창]	2013-12-15 01:49:43	7	삭제
		와ㅋㅋㅋㅋㅋㅋ나빴엌ㅋㅋㅋㅋㅋ사이다라닠ㅋㅋㅋㅋㅋㅋㅋ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2:00:12	3	삭제
		마음한구석에 마지노선이 없을때... 딴사람들은 다 떠나가도 이것 하나만은 남아있을 거란 그 무언가가 없을때....참 허전하구 외롭더라구요... 애인이든 친구든 엄마든 책이든지..적어도 너만큼은.. 언제까지나 내편..언제까지나 내옆에...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할 거 같아요!^_^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신경쓸 겨를도 없이 감성적인 밤에 두서도 없이 쓰는 글이지만..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두 가끔 신나게 놀다 방에 들어와서 불 딱 켤때.. 완전히 혼자인거같아서 엄청 외로울때가 있어서 글이 너무 공감갔어요ㅠ 잔잔한 노래도 들어보시구 저는 아로마향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ㅎㅎ 자기전에 향초나 오일같은걸로 마음 편안하게 하시구 푹 자고 일어나면 기분 좋아져있을거에요!♥
	132	[익명]계산할때 제발 손에다가 돈 주세요 [새창]	2013-11-27 00:06:56	0	삭제
		와.....진짜 격하게 공감요...ㅠㅠㅠ 천원짜리 네장 하나하나 카운터에 던질때 잔돈도 십원 짜리로 하나하나 카운터에 놔드리고싶음ㅠ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22:57:15	0	삭제
		생산직에 근무하시는 분이면 저렇게 텀이 길 수도 있을거같아요ㅎㅎ 썸이라니....달달........☞☜
	130	지금이 몇 년도인지 고민하게 되는 사진.JPG [새창]	2013-11-24 22:53:45	1	삭제
		지능형안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유머돋네유ㅋㅋㅋㅋㅋ
	129	여성분들께. 자신에게 잘해주는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새창]	2013-11-24 09:14:37	1	삭제
		제남친은 서비스정신이 몸에 배여서 그런지 다 친절하던데요; 바람끼라도 있는건가...ㅋㅋㅋㅋㅋ
	128	댓글이 하도 많아서 새로 만들어야짘ㅋ [새창]	2013-11-24 09:08:27	1	삭제
		절취선 저어어어어 위에 그으셨는뎅... ☆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13:41:43	0	삭제
		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성폭행 가해자들은 그냥 조용히 숨어 사세요 [새창]	2013-11-04 10:17:09	6	삭제
		용서하고 넘어갈 문제였으면 범죄라고도 안부르겠죠ㅡㅡ 쳐다만봐도 온몸에 힘이 다 빠져서 부들부들 떨텐데 거기다 사과?사죄?그앞에서 할복을 해봐요 그 아픔이 씻어지나ㅡㅡ 걍 죄지었으면 조용히 찌그러지라는데 인간쓰레기 주제에 말이 많네요
	125	[익명]혹시아직안주무시는분들계시면 제얘기좀들어주실래요 [새창]	2013-11-02 11:27:29	0	삭제
		지금이라도 저는 안늦었다고 봐요... 여자들은 잡아주길 은근히 기다리는 거 있거든요...ㅠ 얼른 가서 잡아보세요...ㅠㅠㅠ 2년넘게 만난 인연이 그 한통의 전화에 문자 하나에 한마디에 그렇게 끊기는거 아니에요...ㅠㅠ!! 한번만...딱 한번만더....제발...ㅠㅠㅠㅠ 보는 제가 다 안타까워요ㅠㅠ
	124	[익명]우울증..무능감.... [새창]	2013-10-26 02:29:00	0	삭제
		지금 모습...심각해보이지만 찬탄히 보세요..생각보다 나쁘진 않을거에요. 돌파구를 찾으세요! 더이상 더 나빠지지는 않게... 조금씩 더 좋아질수있도록...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시길...!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2:27:18	0	삭제
		눈이 가는 곳 마음이 일렁이는 곳 그곳을 따라서 가세요. 발걸음을 떼고싶어서 안달난 자신을 발견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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