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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빙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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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흡연자 논리 無 [새창]	2014-02-03 10:25:28	50	삭제
		흡연실이 갑갑하다고요???아나ㅋㅋㅋㅋㅋ비흡연자들은 안갑갑합니까? 길빵하지말고 흡연실들어가세요 담배냄새 싫으면 입에 담배물지마시고요ㅡㅡ
	151	[익명]있잖아요. 나 오늘 굉장했어요. 한 번만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27 13:39:41	4	삭제
		글 읽을때 까진 분명 새벽찬공기가 느껴졌는데... 정신차려보니 한 낮이네요;; 너무 잘 읽었어요~♥ 저두 이어폰꼽고 혼자 들뜬척 돌아다닌적 있었어요!! 그렇게 우울하던 집도 그렇게 걷다가 들어오면 포근하게 느껴지고 따끈한 기분 들더라구요ㅎㅎㅎ 글쓴이~아직 꿈나라 일지도 모르겠어요~ㅎㅎ 그래두 이제 일어나서 밥은 먹어야죠~제가 서울이었으면 다음에 또 걸으러갈때 같이가자고 했을텐데~아쉬워요!! 밥 꼭꼭 잘챙겨먹구 글에서 보이는 글쓴이 고운마음 밝은마음 잊지말구요~눈빛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어요~
	150	그립다는 것은 [새창]	2014-01-25 23:01:31	0	삭제
		그림이 너무....ㅠㅠ♥ 추천쾅쾅하구갑니당ㅠㅠㅠ
	149	으아 ㅠㅠ 편순이인데 김치가 터져서 냄새가 ㅠㅜㅠㅠㅠ [새창]	2014-01-25 22:10:46	0	삭제
		반품되는걸로 알고있는데...일단 그거 비닐봉지에 싸서 어디 창고나 반품박스에 보관해 두시구요 물티슈로 싹싹 닦으시고 페브리즈 샥샥 뿌려두면 냄새 안나요ㅎㅎㅎ
	148	제가 만든 수제 초콜릿 나눔하려고요^^ [새창]	2014-01-25 17:33:25	0	삭제
		가.나 둘다 상관 없을거같아요ㅎㅎ 지방이 어디신지 모르겠네용...너무 멀면 죄송해서ㅠ 전 대구 살아요!! [email protected]←제 메일 주소에요^_^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편의점에서 알바할때도 식대 반틈은 무조건 초콜릿이었어요ㅋㅋㅋ 웬만한 초코 다 먹어봤어요!!맛평가는 자신있슴돠!!!!>.< 뭐....그래도 꼭 제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초콜릿을 먹을수 있다니....!! 좋은글엔 추천 꽝꽝!!!!
	147	뷰티게시판 있음좋겠다... [새창]	2014-01-25 01:28:50	0	삭제
		위나 장에 트러블있을때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니 윌이나 쾌변 일주일에 두번정도 드시구요(전 이거 덕 많이봤어요ㅎ) 수분크림 피부에 맞게 발라주시면 좋아요! 네이쳐리퍼블릭에서 나온거괜찮더라구요ㅎㅎ 왠만하면 크림제품은 자기전에만 일단 발라보시구요, 스킨푸드 티트리라인이나 이니스프리 올리브라인 괜찮았어요! 스킨은 요기꺼 써보심이..^^ 클렌져는 진짜 스킨푸드 추천이에요!! 뷰티게...생기면 유용하겠네요 진짜!>3<
	146	[익명]뇌경색 환자를 7시간이나 방치한 코레일에 화가 납니다 [새창]	2014-01-23 10:30:46	0	삭제
		대처가 참 미숙하네요.. 그렇게 자주 깨웠더라면 분명 발견했을텐데... 술에 취한 사람은 역에서는 대부분 노숙자들입니다. 일반인 손님 분들도 그런분이 정말 간혹가다 있지만요.. 암만 그래도 한시간정도면 술에 취해서 뻗어있던 사람도 술이 어느정도깨서 흔들면 눈도 뜨고 얘기도 할텐데..일곱시간이나 방치해둔 것도 모자라서 거짓진술까지 하네요....참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145	[반대각오] 오유의 이중잣대 [새창]	2014-01-16 23:01:37	51	삭제
		지난학기에 수업중에 이런 내용이 나온적이 있었어요. “노알라라고 하는 건 욕하면서 왜 쥐박이때는 안그랬느냐” 제 대답은 이겁니다. 정치인을 까는것, 풍자하고 조롱하는 것은 조선시대때부터 있어온 거였어요..쥐박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적극적이지 못한 보수적 정치행보에 대한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알라는 다릅니다. 애초에 코알라와는 아무 의미도 상관도 없고 아무 뜻도 없이 고인을 조롱하고 인격훼손을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비난을 받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비난의 화살이 잘못된 정치행보에 있다면 전 국민의 여론의 한줄기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44	[익명]나는 장녀하기 싫어요ㅠㅠ [새창]	2014-01-12 07:52:40	7	삭제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 댓글 봤는데요... 집안 사정이 그렇다면 등록금은 국가장학금이랑 교내 복지(면학)장학금을 알아보시면 해결될듯해요... 저도 장녀라 참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작성자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제 생각엔 남동생 같은데 맞나요?ㅠㅠㅠ 가족에게 쓴소리하기 힘드시겠지만 셋이 앉아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구요, 말이 안통한다면...월급을 혼자 쓰는수 밖에요...ㅠ 어떤 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이니....ㅠㅠ 학교 근처 조그마한 원룸 얼마 정도 하는지도 알아보시구요..ㅠ 힘든 상황속에 있지만 언젠가는 이때를 생각하면서 웃을수 있는 그런 날이 오리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143	[편의점알바공감]손님이없던 편의점도 손님이 몰려드는 때[BGM] [새창]	2014-01-09 17:33:50	13	삭제
		전 지난번에 컵라면에 물붓고 식사기도까지 무사히 손님한분 방해없이 끝냄....젓가락으로 집어서 훟후흏후휴휴후후훟~불고 입에 넣으려는순!!!간!!!!!손님이랑 눈마주쳐서 그대~로 다시 빼서 내려놓음..... ㅎㅏ........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4:22:12	1	삭제
		아내분은 출산이 임박했을때나 출산 후 조리원에 있을 쯤이면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시고 우울증이 올수도 있는 시기인데 남편분이 자리를 비우시면 아마 좀 섭섭하지않을까요...?그것도 놀러가는 거라면;; 조리원에서 나와서 어느정도 안정된다면 그땐 괜찮을거같은데.. 첫아이신가요? 그렇담 더욱 신경써야하구요..ㅠㅠ 댓글을 보고 좋아하셨다니 그건 좀 서운하셨겠네요ㅠㅠ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4:16:50	0	삭제
		그냔 일단은 선물을 하고..좀더 친해져서 뭔가..심리적 유대감?그런게 생겼을때 고백하는게 나아요ㅎㅎ 여자는 일단 나한테 관심있다는 남자한테 호감이 가니깐..^^ 부담스럽지도않고 좋은 선물이네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6:08:49	4	삭제
		아버님은 줄곧 그렇게 믿어오셨기때문에 제대로 알려고 노력하시기 힘들거같아요..너무 강경하게 나가지 마시고...찬찬히 대화를 해보셔도 괜찮을거같아요...물론 말은 잘 안통하겠지만 계속 얘기하다보면 좀 완화될수도?ㅠ 아무리 저렇게 말씀하셨다고해도 아버지신데 댓글에서 아버지를 너무 몰아세우는것 같아서 글씁니다..ㅠㅠ 저두 보수적인 아버지랑 정치논쟁 거의 매일하는데..아버지도 안지실려고 뉴스 여러가지 찾아보시고 요즘에는 좀 덜해요...ㅎㅎ 글쓴이 홧팅하세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2:40:02	0	삭제
		와..막짤 존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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