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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존코너세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2
    방문 : 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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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코너세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투표권 있는사람 10명으로베스트 [새창] 2013-08-19 22:22:53 3 삭제
    투표권은 물론 경선 출마(피선거권)도 한 나는 뭐지?
    이런 말 꺼내면 용공 혐의로 엮으려나?
    72 동공이 똥그란 고양이를 봤을때 [새창] 2013-08-19 21:52:24 22 삭제


    71 동공이 똥그란 고양이를 봤을때 [새창] 2013-08-19 21:52:12 27 삭제


    70 동공이 똥그란 고양이를 봤을때 [새창] 2013-08-19 21:51:54 29 삭제

    이건 뭐야? ㅅㅂ
    69 동공이 똥그란 고양이를 봤을때 [새창] 2013-08-19 21:51:35 36 삭제

    Lock On
    68 일본어 소개 문제가 불편한건 딱 하나입니다. [새창] 2013-08-19 14:30:42 7 삭제
    ㄴ 글을 안 읽으시는 것 같은데요. 사전에 그런 이유를 설명했거나 편집을 해서 자막이라도 달아둬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면 사람들이 욕 안 했겠죠. 그게 아니니까 욕 먹는거구요.

    예능에서 모든게 용서되는건 아닙니다. 재미없으면 욕 먹는거예요. 거기다 비공감이면 더 욕먹구요.
    그 참가자들에게는 인상 주는게 최대목적이라면 시청자들에게는 공감대와 웃음이 최대 목적입니다. 왜 그 참가자와 제작자를 두둔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예능의 생리는 시청자입니다.

    전국노래자랑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비공감 촬영분이 있으면 편집해서 재미있는 부분만 내보내는게 제작자의 일이고
    참가자에게도 재미를 위한 최선이라는게 있습니다.
    거기에 자기 PR이 있다면 우리가 그걸 볼 이유가 없죠.
    예능에는 예의와 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니 신기하군요.
    67 일본어 소개 문제가 불편한건 딱 하나입니다. [새창] 2013-08-19 14:19:35 9 삭제
    ㄴ 그래서 중간에 안 봤습니다. 이번 주에 안 볼 예정이구요.
    하지만 님은 뉴스 보도가 엉망이라도 안 보고 마시나요? 미디어 비평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불편함 때문에 비난이 나오는거죠.
    식당이 맛 없으면 안 가면 그만이지만 그건 선택 이전의 문제입니다.
    들어가서 주문한 후에는 욕 나오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걸 구분 못 하고 그런 "그럼 안 보시면 됩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인생이 단순하신 것 같습니다.
    66 여고생이 자기소개로 일본어한게 뭔 잘못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새창] 2013-08-19 14:02:22 0 삭제
    대학교에서 PPT 할 때 영어로 하는 애들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거니 용서해줄 수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시청자가 죄다 한국인인데, 게다가 민감한 시기인건 사실이죠.

    한일 관계가 좋은 것도 아니고 망언이 나오는 마당에 뜬금없이 일본어라니,
    일본어가 사실 문제라기보다는

    청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말하기라서 화가 나는 것이죠.
    소개팅 나가서 내가 전혀 공감하지 못 하는 이야기를 자기들끼리 뭐라뭐라하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는건데
    방송에서 아무도 이해하지 못 하는 일본어 소개를 한다는 것은 대단히 문제가 크죠.
    65 네덜란드의 별모양의 섬.JPG [새창] 2013-08-18 22:40:10 3 삭제
    미국 국가인 The Star-Spangled Banner 가 작사된 포트 멕헨리도 똑같은 구조랍니다.

    당대에 비슷한 방어 교리에 의해 세워졌기 때문이죠. 들어간 부분에 입구가 있고, 돌출된 부분에 포진지가 있는
    64 인터넷현실.jpg [새창] 2013-08-18 21:49:16 0 삭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노란 물결과 박근혜를 찍어준 51.6 퍼센트가 생각나는건 나 뿐인가?

    추모도 유행이고,
    정치도 유행처럼 여기는 어리석은 대중.
    그리곤 자신은 잘못이 없는 것처럼 뒷짐지고 정치인을 욕하는 사람들이 문득 떠오르네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에서

    "바보 노무현을 잊지 않겠습니다"

    "종북 척결, 친노가 재등장하면 망한다. 우리 세대의 힘을 보여주자"

    ......
    63 안철수 의원에 대하여 [새창] 2013-08-18 16:29:39 11 삭제
    안철수 의원이 대선 후보일 때
    정책 네트워크 내일, 청년 멘토링인가? 카페에 가입해서 보았습니다.

    단 한 번도 안 의원이 그 카페에 와서 의견 교환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때 청년들이 내세웠던 여러가지 의견들이 전달이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오픈형 싱크탱크면 소통이 제일 중요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청년을 들러리로 세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그 카페는 방치되고 있고, 소수가 가입할 수 있는 정책 네트워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방치되네요.

    이후 후원금을 모집으로 유료 회원을 모으는 메일이 왔습니다만은
    뭐하려고 그러는 것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왜 내 시간 빼앗기고, 돈 들여가면서 답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최장집 교수도 비슷한 의문에서 이탈한 것일겁니다.
    62 못 배운 과학자.bgm [새창] 2013-08-18 10:35:00 0 삭제
    ㅇ으우.

    컴공인데 전자기학 안 배운 건 손해입니다;;;
    온리 SW 쪽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말이죠. 근데 SW 분야에서 일하가도 HW 파트에서 일해야 하기도 하고
    결국 큰 기업에 가면 전자기학 지식 있는 엔지니어가 더 진급하기 수월하니 취미삼아 배우시길.

    기계공학한 애도 현대자동차 들어가더나 전자기학 배우더군요.
    60 못 배운 과학자.bgm [새창] 2013-08-18 10:30:42 13 삭제
    아침부터 빡치네;;;; 감동 따윈....

    - 전자기학 배운 1인 -


    "위대한 과학자에게는 위대한 철학이 있다" 는 맞는 말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사회주의와 불교에 대한 칼럼을 썼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과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뛰어난 생각과 미래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위대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마가 되니까요.

    그러니까 일베하는 이공계 학생-교수 및 석박사 학위 보유자들! 오유에 와서 이 글 보거든 반성해라.
    59 신부님 정치하세요 [새창] 2013-08-15 20:14:33 2 삭제
    자식도 없고 홀몸인 환관들은 부귀영화를 탐했다. 잃어버린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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