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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긍정?긍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1
    방문 : 2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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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긍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의외로 잘되나 싶더니만..역시 카시 픽은 악수였네요. [새창] 2015-10-19 02:26:09 0 삭제
    정말 딱 카시픽은 쿠로상대로 라인전 무너지지마 가 목적. 목적은 달성했는데,,, 그 이상이 없네요,,,,

    미드라인이야말로 라인전 반반가서 버텨가 가장 안어울리는 라인인듯
    83 koo는 저렇게 잘하는데 롤드컵 끝나고 공중분해될 수도 있겠네요. ㅜㅜ [새창] 2015-10-19 02:23:58 0 삭제
    아님 지금 이를 갈고 있는 삼성이 통으로 갈아버릴수도,,, ㅎㄷㄷ
    82 나그네 챔프폭이 kt의 발목을 잡은느낌... [새창] 2015-10-19 02:21:08 0 삭제
    아지르, 룰루벤,,,,

    뭐할거냐 나그네!!! 게임 끝!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2:20: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 스코어... ㅠ
    80 진짜 스코어 인생경기 할뻔했는데... [새창] 2015-10-19 02:15:03 0 삭제
    고통받는 kt 정글러... 인섹,카카오의 뒤를 이어 대륙행가나~~요~
    79 케이티 정글러들은 고통받는게 기본 패시브인가요??ㅋㅋㅋㅋㅋ [새창] 2015-10-19 02:14:14 0 삭제
    하아,,,ㅋ

    스코어마저,,, 떠나면 kt는 선수수출팀? ㅋㅋㅋ
    78 아 피오라 또열렸어... [새창] 2015-10-19 01:33:12 0 삭제
    키야~~ 카이소페아~~ ㅋㅋㅋㅋ

    나그네 독기 품은듯
    77 진짜 썸데이... ㅜㅜ [새창] 2015-10-19 01:26:31 0 삭제
    진짜 마지막 필살기로 리븐인듯 해요... 피오라 열고 리븐갖다 맞다이 까야죠

    그래야 5셋트까지 바라볼듯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1:21:58 0 삭제
    다데선수는 어때요? 옛날에 다데있을땐 맨날 챙겨봤는데 ㅜㅜ
    75 나그네야 저럴꺼 예상했는데 썸데이가 아쉽네여 [새창] 2015-10-19 01:21:02 0 삭제
    롤드컵 통신사더비는 ㅂ2ㅂ2인가...
    74 407을 보면 인생을 느낀다. [새창] 2015-08-12 03:53:23 1 삭제
    최정문의 플레이가 착하다고 했다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의 요지는 최정문이 더지니어스란 프로그램에 나와서 오늘같은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쓴거 아닌가요?
    저는 이글에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주변에서 이권을 두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기준에서 본인보다 재능있고 영향력이 강할 때 자신도 모르게 휘둘리는 현상이 지니어스 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왕왕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글쓴이의 의견처럼 방송이고 지니어스란 틀에서 보는 관점을 벗어나 현실에서도 적용가능한 사례인듯 싶습니다.

    "자신의 플레이를 하지 못한다."

    사회에서는 자신이 맡은 책임이나 직무에 있어 본인의 역량을 다 발휘 못하는 상황과 일맥상통하지 않나요? 어떤 규모의 사회에서든 구성원 전체가 이권을 챙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작은 이권이라도 개인의 욕심때문에 분쟁이 생기고 구성원들 사이에선 정치질이 시작되죠... 여기서 핵심은 이런 상황에 처한 개인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평소라면 하지 않을 판단을 하고 그릇되고 섣부른 판단으로 실수를 합니다. 최정문씨의 플레이가 딱 드러맞죠. 최정문씨가 집단내 이권을 두고 다투는 세력내에서 영향력이 가장 강력한 장동민씨와 홍진호씨의 발언에 이리저리 휩쓸리는것은 평범한 사람으로써 당연한 행동입니다.

    만약, 최정문씨가 지니어스 구성원 내에서 좀 더 강한 발언권과 신뢰구축이 있었다면 오늘같은 플레이는 절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정문씨는 지니어스에 남아있는 좀 더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이권 경쟁자들에 비해 본인 스스로 밀린다는 판단을 했고, 이권쟁탈의 스트레스의 도피처로 신용과 믿음을 담보로 타플레이어들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수동적으로 할 수 밖에 없던거죠.

    이런 행동양상은 사회 어디에서도 쉽게 나타나고 구성원들과의 관계 구축은 지극히 상대적이고 유동적으로 변할 겁니다.
    어떤 무리에서는 보다 강한 영향력을 갖게 되어 좀 더 주체적이고 활동적이 될 수 있고 반면에 다른 집단에서는 구성원들에 대한 영향력이 적어 소극적이고 정적인 행동을 할 겁니다.

    지니어스의 플레이와 사회를 대입하고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73 407을 보면 인생을 느낀다. [새창] 2015-08-12 03:34:26 1 삭제
    와.... 저런식으로 생각은 안해봤는데...

    단순하게 최정문 바보같이 박쥐한다고만 생각했던 제가 조금 부끄럽네요...

    글보면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떠올라서 속이 후끈거리네요...

    여기 맞춰주면 여기서 지랄 저기 맞춰주면 저기서 지랄...

    중심잡고 뒤늦게 수습하려고 해봐도 한 번 굳혀진 좆밥이미지 때문에 말도 안들어쳐먹고...

    그 당시에 착하게 살아봤자 소용없다고 뼈저리게 느꼈으면서도... 최정문씨의 행동의 본질을 못보았네요...

    나보다 독하고 나보다 능력있고 재능있다고 생각되는 주변사람들과 이권때문에 경쟁하는 스트레스...

    그때문에 자연스레 적이 되어 휘둘리는 나...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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