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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긍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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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긍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16:46:49 5 삭제
    20대 후반 백수입니다. 네, 2월에 졸업해서 이제는 그 어떤 것도 나를 보호해주지 않고 쌩으로 사회에 내던져진 사람입니다. 주변에 친구들은 다행스럽게도 취업을 하고 다들 바쁘게 삽니다. 기사가 쏟아지고 인터넷에서 난리가 나도, 너무 바쁘고 먹고 사는데 정신이 팔려서 이런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소통하는것조차 버거워하고 싫어하죠...
    자고 일어나면 유명인사들의 성폭력 기사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강간의 제국에 살고있구나... 대학교 다니면서 여사친들이랑 이 얘기 저 얘기 많이 나눠보고 20대의 전체에 걸쳐서 서서히 물들어가는 이런 성차별적 프레임을 정말 온몸으로 겪은 세대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몇년전에는 여성시대의 이미지가 그렇게 나쁘지 않고,디젤메니아나 MLB파크 정도의 동성커뮤니티의 인식이 강했는데, 어느순간 메갈리안이 탄생하고 페미니즘은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피아식별의 대상으로 변질되더군요.

    주변의 20대 초중반 여자들이 페미니즘에 빠지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취업이 안돼요. 압도적인 수요가 필요한 간호학과를 제외하고 여자들 취업이 안됩니다. 경희대 나온 누구는 졸업을 2년째 미루다가 결국 떠밀리듯 인문계 대학원으로 진학했고, 이대 나온 누구는 고교시절 전교권에서 놀던 자존심 다 내려놓고 9급공무원을 3년째 준비합니다.
    사대나온 지인몇몇도 개거품나오는 미친 경쟁률의 상대평가인 임용고시에 점점 지쳐나가떨어집니다.

    둘 중에 하나더군요. 남자를 통해 사회의 장벽에 막힌 자신을 대신해서 본인의 희망과 미래를 대신 맡기던가. 지독한 남혐에 빠지던가.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난 아직 정상이야. 여혐이 아니야 하면서도, 속으로는 내가 이렇게 취업이 안되고 힘든 현실을 세상의 탓으로 돌리고 그것을 언론 프레임이 집중적으로 쏟아내는 성문제의 가치판단으로 결부시킵니다.

    불과 2,3년전의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같았던 사람인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성공할 거란 희망과 꿈을 안고 살았는데... 인터넷에서 이런말 을 봤습니다. '잘못은 엄마가 하고 지랄은 딸들이 한다.' 남자도 마찬가지죠. '7080세대. 경제황금호황기에 사람보다 일자리가 더 많던 시절. 취업,결혼,육아 사회의 모든 혜택을 끌어다 쓴 세대의 똥처리를 도맡아서 처리하는 지금 세대들에게 노오오력이 부족하다고 떠들어댑니다...'

    지금 권력을 잡고 기득권으로 있는 그 세대가 일을 해결해야 나라가 삽니다. 이대로 현 청년층은 실업으로 응당 생산현장에서 경력을 쌓고 일을 해야되는 노동력을 쓰지 못한체 완전 몰락하고 가임여성들은 페미니즘을 앞세운 온갖 패악짓거리로 인구절벽 심화를 가속화시킨 개한민국의 미래가 과연 뭘까요?
    여권? 여권신장?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여성이라고 칩시다. 그럼 대한민국 절반의 인구의 지위와 권위를 전부 동등하고 합리적으로 올린다고 그게 올라가나요? 여자 중에서도 이런 여자가 있고, 저런 여자가 있고 다양한 계층의 여러 사람들을 고작 '성별'이라는 프레임으로 묶어서 그것을 계급화한다는게 이게 말이 됩니까?
    페미니즘이 무슨 프로레탈리아 계급투쟁으로 여기는 미친여자들이 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절대다수의 하층농민계층이 소수의 권력을 독점한 자본가 계층에게 대항한 혁명입니다.
    절반대 절반. 사회를 반으로 뚝갈라서 남성과 여성이 각 세력화를 이뤄서 사회의 권력과 주도권을 두고 한 국가에서 다툰다? 망하려고 작정하는거죠. 소수의 한국남성과 소수의 한국여성이 함께 권력을 가지고 있는게 현상황인데, 못배워 쳐먹은 메갈들이 한다는 소리는 여성해방과 여성지위를 위한 투쟁이라고 개처럼 짖으며, 자신들을 먹여살리느라 등골이 부러지도록 일하는 아버지와 이성형제들을 욕하고 모욕하고 이들을 잠제적인 여성의 적으로 간주합니다.

    제발... 제발 이 저주받은 굴레를 깨주세요... 누구든 좋으니까....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14:11:45 0 삭제
    .
    115 여기 댓글알바들이 총화력을 쏟는 기사입니다!!! [새창] 2018-02-12 19:52:40 0 삭제
    저... 일단, 저는 일베도 아니고... 오유한지는 3,4년 됐고요... 문통 지지자입니다. 평소에 정치에 크게 관심은 없고 유머게시판이나 눈팅하고 딱 한번 촛불들고 시위도 나가본 입장이고.... 오유에 이런 뉘앙스의 수꼴느낌의 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것도 알고 있는데... 좀 이해가 안되고 궁금해서 올립니다. 왜 자꾸, 북한한테 돈을 주나요? 어렸을 때는 인도적차원에서 북한사람들 가난하고 굶주리니까, 돈을 준다고 이해했는데, 햇볕정책이라는 본질이... 대화를 통해 정권을 흡수하겠다가 본질인데... 북한애들 그돈으로 핵만든것은 여기 계신 모든분들도 아실거고...

    박근혜 썅년이죠. 정치성향도 확실히 진보성향이고 성장보다는 분배의 원칙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북한정권은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고, 한반도 절반을 불법점거한 IS보다도 못한 병신집단인데... 인도적차원으로 지원을 해도 그 돈이나 물품이 어쨌건 북한정권의 재정적 지원을 덜어주고 그 돈이 핵개발로 투자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잖아요;;;
    저 보수 싫어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개정하신 의료보험법으로 많은 혜택도 받았고, 소외받은 계층 생각하는 진보정권의 분배우선 정책 매우 찬성합니다. 그런데, 왜 북한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건가요? 그렇게 욕먹고 국민정서도 북한에 대해서 냉혹한데, 왜 끝까지 돈을 퍼주고 말뿐인 비핵화 약속으로 그때그때 일단락하는데 급급한거죠;; 통일 할 생각없나요? 이번에 돈받고 악수하고 사진 몇방 찍고 핵포기하겠다고 구라깐다음 끊임없이 독재정권 유지하면서 주변 강대국들 간 살살 보면서 지 배만 쳐불린 돼지새끼는 끝까지 잘먹고 잘살텐데;;;

    뭔가 제 입장에서 이해가 될만한 이야기를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요새, 하도 평양올림픽이다 뭐다 시끄럽고, 800만달러도 그렇고... 정말로 북한퍼주기가 아니라, 진짜 대한민국정부가 하는 대북지원의 의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실분 없나요;; ㅠㅠ
    전공도 아니고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입장에서 요새 언론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글을 올렸더니, 스스로 찾아볼 노오오오력도 안하고 꼴통들에게 놀아난다고 원색적인 모욕만 일삼던 분들이 계셨던데... 확실히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는 대북지원에 대한 논거가 없이는 문통에 대한 지지도 불안할 수 밖에 없는게, 일반 대중의 입장입니다...
    114 외국인들의 "신과 함께" 평가 [새창] 2018-01-22 18:06:59 1 삭제
    으아~~~ 국뽕이 차오른다~~~~
    113 [펌글] 야쿠자의 자식교육 [새창] 2017-12-31 12:17:49 7 삭제
    확실히 츳코미와 츳테인가. 일본은 옛날부터 서브 창작계의 풀이 매우 깊어서 뭔가의 창작물을 만들때 사람들에게 많이 먹히고 재밌는 일화,이야기들의 일종의 정석과 방법들이 정해져있는듯.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진 설정된 상황들 클리셰라 칭하고 착각계,츤드레계,얀데레계 등등 인물 캐릭터에 대한 대중들이 떠올리는 특정 이미지와 공감도가 매우 높은게 일본식 개그가 대중들에게 쉽게 먹히는 이유같음.

    창작에 있어서 정석이란 단어 자체가 창작을 저해할 것 같은 이미지로 느껴지지만 넓은 창작풀을 기반으로 양적인 증가를 위해선 극을 구성하고 흐름을 짜는 정석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일본의 창작물은 이러한 정석을 매우 잘지키는 편임.

    개그역시 사회적으로 정의된 일종의 정석을 상황에 맞게 비틀고 콩트의 극의 흐름과 캐릭터도 유연하게 비틀 수 있어서 콩트식 개그가 아직도 일본에서 큰 강점을 가진거 같음. 요약하면 기초가 탄탄해야된다는거.

    우리나라 예능계는 현재 현장성과 리얼성이 강조되는 버라이어티가 주류를 이루는데, 개그의 기초라고 볼 수 있는 스테이지에 올리는 콩트가 쇠퇴하면 결국 예능의 기초와 기본이 약해지는것과 같음. 즉, 개그를 치는 기초 재료가 점점 사라진다는 의미...
    112 피시방에서 성가신 상황 만화 [새창] 2017-12-28 14:34:30 1 삭제
    학생들이 문제... 어른들은 부끄러움이란게 있는데... 물론 아닌 어른들이 존재함. 그들은 사람이 아니기에 논외. 여튼 중고딩 학생들은 부끄럼이란 감정이 발달이 안된거 같음...

    특히 가오잡고 욕하면서 또래 무리들 사이에서 튀어보이고 쌔보여이고 싶은 남학생들은 사회적으로 주의를 끌고 욕을 쳐먹는 행위를 하는것에 대해

    부끄러움 보단 내가 이렇게 거칠고 정상이 아니다. 건드리지 말아라 하고 발악하는게 눈에 보임...

    옛날에 필자도 한창 피가 끓어오를때 혼자서 피방가서 4:1 강제 써랜을 당했을때 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오고 샷건을 쳤었음...

    근데 요새 애들은 뭐랄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표출하는게 아니라 주위또래애새끼들에게 돋보이려는 욕심때문에 발광을 떨어댐...

    이 문화 근절시키려면 어른들이 나서야댐... 하다못해 피방사장님이 학생들 샷건치는거 걸리면 쫒아낸다고 경고라도 해야된다고 봄...

    어차피 피방 매출은 시원하게 이것저것 사먹으면서 돈쓰는 아재들이니까....
    111 유명 안마기 리뷰 만화 [새창] 2017-12-22 20:19:53 0 삭제
    우와 모처럼 제대로 된 유머자료네! 진짜 깔깔 거리면서 봤습니다. ㅋㅋㅋㅋ
    앞으로도 이런 진성 약빤 레알 유머들로 유자게가 가득 차면 좋겠습니다. 가득 ! 가득 차버렷!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9:22:50 0 삭제
    저 같은 경우 2번째 경우입니다. 차이점은 본문에서는 거리적으로 가까운 사람에게는 털어놓지 않는다고 했지만... 요즘에는 혼자 유유자적하게 그냥 시간을 때우면서 정신적인 압박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현실을 철저하게 도피하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1,2년 전까지 현실에서 오는 압박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해야되는지 갈피를 못잡고 주변 친구들에게 호소했었습니다...
    가끔 생각해보면 주변 친구들이 여태 저렇게 주변사람 힘들게 하는 신세한탄을 들어주면서 친구로 남아있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렸기도 어렸었고, 철저하게 이기적인 성격의 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쎄요... 불행중독이라... 이거 치료가 가능하긴 한가요? 솔직히 정신전문의 상담이라고 해봤자, 그냥 거지같은 현실이 근본적으로 고쳐지지 않는한 저런 성향의 성격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현실이 힘들어지면 바로 발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고나게 쿨하고 덤덤한 성격이 정말 부럽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살아가기에 정말 좋은 성격... 저 역시 주변사람들 힘들게 안하고 밝고 사교적인 척 하면서 모임도 자주나가고 발버둥을 쳤는데 근본적으로 자기가 처한 상황에 제약이 있고 그것을 큰 장애라 여긴 상태에서 짓밟힌 자존감때문에 새로 관계를 맺고 기존 관계 유지하는 것 자체가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꿈도 희망도 모두 잃고 주변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방구석히키코모리 생활중인데... 하아...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답도 없는 현실을 타인이 극복해주리란 생각은 매우 어리고 철없는 생각이란 점은 공감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관점에서 그런 지인이 주변에 있으면 멀리하는 것도 이성적인 선택지이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저런 성격을 가진 장본인으로써...
    109 피파 오늘 시작했습니다!ㅠㅠ 질문있어요 [새창] 2017-06-04 14:40:36 0 삭제
    피파 초보용 유튜브 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유튜브에 피파온라인 초보강의 뭐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좋은 선수 고르는 법에서부터 기본적인 전술,스쿼드에 대한 견본? 이랄까. 여튼 피파처음할땐 유튜브에서 기본적인 지식을 배워서 시작하는거 추천드려요.저도 작년 이맘때쯤 아무것도 모르고 피파시작했는데,,, 어떤 선수가 좋은선수인지. 그냥 숫자로 표시된 능력치가 전부가 아니고 어떤 포지션에서 어떤 능력치가 중요하고 뭐 기타 선수특징,공격성,수비성,기타등등 고려할 것이 많다는것을 이 선수 저 선수 사가면서 손해를 보면서 배웠어용.
    현질 관련해서는 일단 초보상태에서 현질을 하면 그 현질한 금액을 합리적으로 잘 못쓸거 같습니다. 요즘 이벤트도 많이하고 요새 피파가 돈을 많이 퍼주는 추세여서 이벤트 공지 다 읽으면서 하시면 돈1,2억은 금방 버실거에요. 그 입문자용 특별혜택도 있고. 즐겜여
    108 2002월드컵 국대 유니폼! [새창] 2017-03-31 00:34:08 0 삭제
    저건 어케 입힌거에요?

    지금 국대유니폼 이랑 다른데
    107 오늘자 방송사고 ㅋㅋㅋㅋ [새창] 2017-02-19 20:38:53 0 삭제
    ㅋㅋㅋ 댓글달고 우울할 때 봐야겠따
    104 재정비의 시간 . 살고싶은 무도맴버와 PD , 리브랜드가 필요하다. [새창] 2017-02-04 16:37:48 1 삭제
    곧잘 광희 실더들이 신입사원에 광희씨를 비교하던데,,, 입사최종면접때 같이 올라온 6인들 생각해보세요. 애당초 광희는 길,전진과는 케이스부터가 다르잖아요. 차라리 게스트로 몇번 비비다가 정착했으면 그나마 덜했는데, 이건 뭐 진짜 신입사원 공채처럼 식스맨이다 뭐다 해서 거창하게 6멤버 영입을 했잖아요.
    신입사원 공채가 프로야구 선수영입에 비유하는게 더 맞을듯 싶네요. 예능이란 리그에 각자 포지션있고 그런데 누구하나 신인드레프트 하라고 말도 안했는데 검증안된 신인? 신인이라고 보기도 애매한 사람을 뽑아서 팀도 고생 지켜보는 팬도 고생시키는 상황인데,,,
    그냥 프로팀에 비유하는 맞는거 같습니다. 보통 팀에서 이적해서 그 선수 똥싸면 선수부터 욕하지 누가 선수케어못한다고 감독부터 욕합니까,,,
    감독 잘못 없진않죠. 그런데 예능이나 프로스포츠나 결국 본인 역량으로 결과 남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03 낼은 월요일이고 잠은 안와서 써보는 뻘글 [새창] 2016-11-28 04:05:01 0 삭제
    ㅋㅋㅋㅋ

    굴리트 한방이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ㅠ 난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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