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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16:31:58	0	삭제
		여따 댓글정리. 넌 이미 배신자고 진보의 자격이 없으니 가서 자한당이나 빨다 인생이나 조져라. 뭐 어디 신문. 어디 기사에서 어쩌꾸 저쩌구 뭐 이런거 기대했는데, 하나같이 예의찾고 비난하고 저주만 함? 뭐 나무? ㅋㅋㅋ 인터넷이니까 점잖게 선비질하는거죠? 현실에서도 그럼? 대화를 나누는데, 곁가지 일일히 다 챙기면서 말 삥삥 돌리는 스타일들인가? 다들? 님들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 5년했어요. 이거 기록확인하면 뜨려나? 뭐 눈팅만 하고 별 활동은 안했고, 그냥저냥 오유에 대해 뭔가의 마지막애정이 남은 사람이에요. 근데 이따위로 ㅋㅋㅋ 공격해요? ㅋㅋㅋㅋ 내가 뭐 잘못함? ㅋㅋㅋ 진짜 웃겨서 헛웃음만 나옴.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16:26:32	0	삭제
		웃기는 아저씨네. ㅋㅋㅋ 뭔 초등학생이세요? 당신이란 단어가 거슬려서 너랑 말하기 싫어 ㅋㅋ 이게 뭡니까? ㅋㅋㅋ 예의를 걷어찼다고요? 여봐요 아재 ㅋㅋ 저 밑에 달린 댓글에서 걍 선동당하는 머저리 취급하면서 인생망하라고 저주하는 사람들에게 말이 곱게 나갑니까? ㅋㅋㅋ 그리고 뭐요? 식견? ㅋㅋ 고작 이 정도의 식견을 가지고 있으면 그냥 병싄취급하고 꺼지라는 말로 들리는데 이것도 상당히 예의없고 베타적이고 공격적인성향 아닙니까? ㅋㅋ 알아들을 준비가 얼마나 거창하고 대단하길래 얼마나 엄청난 삶의 지혜를 품고 계시길래 그따위로 씨부리세요? ㅋㅋㅋ 여기 달린 댓글 읽는 내 입장에서 당신들이 어떻게 보여질지 대충 감잡죠? 존나 쌘척하는 양아치처럼 보여요. 지 무리에 온 낮선 이방인에게 잔뜩 경계하고 내쫒으려는 모습으로만 보임. 없는 지식 탄로날까 어설프게 야구리 털 배짱이 없으면 걍 다무시면 될일인데, 허세를 부리니까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예의를 찾고있네 ㅋㅋㅋ 뭐 내가 욕을 했나? 뭐 무슨 모욕감을 줬나? 당신이 욕인가? ㅋㅋㅋㅋ 하아 ㅋㅋㅋ 쩝 씁쓸하네... 그래도 어렸을 때 나름 열심히 활동했던 커뮤 수준이 이따위였구나 ㅋㅋ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16:15:49	0	삭제
		해도 너무하네. 숲이고 나발이고 내가 나무만 본다고 하는데 그 대단한 숲 좀 써달라고요. 당신은 얼마나 고귀하고 잘났길래 뭘 믿고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 자업자득이래 ㅋㅋㅋ 위에 댓글 3,4개 달렸어요. 근데 전부다 나같은 종자랑은 말섞기도 귀찮데. 아니 나를 일베에서 운지거리면서 개념없이 막 살던 말안통하는 노답보수꼴통으로 취급하네? ㅋㅋㅋㅋ 지금 공통적으로 반응들이 일관됐어요. 보수언론에 선동이나 당하는 한심한 새끼. 그냥 그따위로 살다 인생 망하면 자업자득이다. ㅋㅋㅋ 아니 세상에 ㅋㅋㅋ 왜 내 인생까지 망하라고 저주를 내리세요. ㅋㅋㅋ 위에 저 1,2,3번에 대해서 그냥 좀 그 대단한 숲의 시각으로 좀 댓글 달아달라고 써놨는데 이게 이토록 무례하고 공격당할 어그로인가요? 난독이 아닌이상 저 글을 읽고 글쓴이가 대통령을 빨갱이로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어요? 당혹스럽네 ㅋㅋ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15:58:17	0	삭제
		뉴스는 보세요? 미국하고 잘지내요? 미국하고 다른 길 가겠다고 떡하니 큰소리 치고 협력강화에 힘쓰겠다는 뉴스도 이것도 가짜뉴스인가요?? 상당히 공격적이신데 싸우자는게 아니라 대화나누는겁니다 ㅇㅇ?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15:56:43	0	삭제
		페미이슈에서 빨갱이 대통령으로 바로 연계된다는 글로 이해가 되십니까? 1,2,3번 항목으로 구분해드렸잖슴. 일단 현실적인 체감에서 3번 페미문제에 가장 큰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상태에서 2번 북한문제에 관한 스탠스로 보수쪽에서 밀어붙이는 빨갱이 음모론에 대해 혹시나하는 생각까지 나아간다고요. 페미이슈 -> 북한이슈에 대한 스탠스 -> 빨갱이 대통령?? 이게 글에서 안읽혀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15:54:00	2	삭제
		이런 글이나 올리는 사람으로서 좋은세상 만들자고 같이 싸우자고 해서 2,3년전에 같이 싸워준 입장에선 이걸 어떻게 받을까요? ㅋㅋㅋ 같이 싸운다의 개념이 민주당 당원가입해서 매달 돈까지 내고 더욱 적극적인 정치참여만 참여입니까? ㅋㅋㅋ 세상에 ㅋㅋㅋ 아니 나도 좀 억울해서 몇마디 적어볼게요. 대학다닐 때 촛불시위는 일종의 유행같은 거였어요. 뭐, 엄청난 진보적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뒤집고자 청춘을 태운 몇몇에겐 미안했지만, 난 애당초 그런 열정파보다는 내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이슈와 현장에 직접참여하고 나름 정치적 기준과 잣대를 세워보고 판단하려고 들었습니다. 근데 뭐요? ㅋㅋㅋ 걍 이런 글 싸지른 내가 비참하게 인생을 마감했으면 좋겠다가 끝임?? ㅋㅋㅋ 저같은 사람한테 이래서 이렇다 저래서 저렇다 넷상에서 나름 자기 생각 이야기하고 나누는게 그리 귀찮으세요? 아니, 대중정치에 있어 사회이유세 적극 관심가지고 나름 가치관에 따라 광장가서 시위참여 한 놈인데 뭐요? ㅋㅋㅋ 단물까지 쪽쪽 발아먹고 노예취급? ㅋㅋㅋㅋ 1,2,3번 항목만들어서 질문 한거에요. 님들아. 자극적으로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빨갱이란 소리에 기분이 복잡하다고요. 다 거르고 가시는겁니까? 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 다 거르면 정권 뒤집히는건 아시죠? 사회에서 느껴지는 분노와 어긋남에 이상함을 느끼는겁니다. 그런데 그냥 가만히 믿음을 가지고 그 기준에 탈락이면 그냥 수꼴이어서 버린다. ㅋㅋㅋㅋ 나도 지침 ㅋㅋㅋ 나도 지쳐 ㅋㅋㅋㅋ
	126	장동민의 진짜사나이 보는 법. [새창]	2018-08-23 15:41:26	18/79	삭제
		대한민국 여자들 강제로 간호사 생활 2년 9개월 월급 몇십만원 받고 3교대 개빡빡하게 주주야야로 돌려보고 싶다. 주변에 간호사들 있으면 간호사 3교대가 여자들 군대 저리가라 끕이라는 썰은 들었을거다. 그나마 출퇴근도 하고 군대보단 개빡센 공익에 가깝지만, 사람 목숨 다루는 직업이라서 군기 개빡세고 빵구내고 실수하면 차라리 싸대기를 맞고 싶을정도로 말로 개갈구고 탈탈 털고 쌍욕으로 조진다... 군대는 현실임.... 군대얘기가 나오고 군대를 씹고, 군대를 욕하는건 전부 강제징집된 병사들을 기준으로 욕하는거. 장교들 부사관들은 문제가 안되. 왜? 걔네는 지네들이 지발로 군대가서 일한만큼 월급받고 살잖아? 군대가는 여성도 있지... 그래.. 근데 강제징집임? 자유를 억압당하는게 제일 큰거야. 남자는 2년의 시간을 국가란 권력에 의해서 탈취당한다고. 하아... 요새 성대결 구도... 진짜 역겹고 토나온다... 일부가 전체를 대변하는게 아니라는 그 역겨운 논리도 지겹고... 솔직히 편하게 오냐오냐 고생 한 번 안해보고 산 계집애들 대가리가 거기서 거기지... 취준한다고 깔짝대다 남자하나 얻어걸리면 팔자피고, 거들먹... 남편의 능력이 지능력인것 마냥.... 훌륭한 기독교인도 물론 있다. 훌륭한 여성도 물론 있다. 그렇다고 기독교란 단체와 현대 여성이란 단체의 본질적인 부폐를 면제시킬 순 없다. 그냥 남자들이 이끌어가는 사회에서 가만히 아가리 싸물고 편승해서 애나 낳아서 키웠으면 좋겠다...
	125	리미터 해제된 노홍철. [새창]	2018-08-23 14:58:57	17	삭제
		정준하... ㅋㅋㅋ 하아... 정준하 볼 때마다 옛날 내 생각 많이 남... ㅇㅇ... 정준하 짤들 보면 대체로 09/10년도가 대부분이고 물론 종영직전까지도 물의일으키고 말썽 많았는데, 결혼한 후부터는 많이 좋아짐. 정준하 같은 인간유형은 주변에 숱하게 퍼져있음. 장점: 사람에 대한 정감이 있고, 사람대하는데 있어 벽치고, 딱딱하게 안하고 나름 친근감 잘 줘서 금세 친해지는 스타일. 또 소녀감성 충만하고 공감능력이 좋아서 사람들이 꽤 많이 의지하는 스타일. 단점: 의외로 속은 차갑고, 지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적 성향이 매우 강함. 사람을 많이 상대하고 만나보니, 역으로 사람의 역겹고 추한 본질을 빨리 깨닫고 사람에 대한 인식과 개념이 빨리 타락함. 여기에 운이 좋은것도 작용. 보통 저렇게 개차반처럼 지꼴리는데로 살면 주변사람들에게 버려지거나, 배신당하는 경험을 통해 반성하고 내면을 다잡는 계기가 되는데, 정준하는 이곳저곳 굴러다니면서 운좋게 결과와 성과 많이 이뤄냄...ㅇㅇ 소위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지 속마음이나 가치관이 어떻든 그걸 밖으로 티를 안내고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눈치가 없고... 머리가 나쁘면... 자기 내면을 컨트롤 못하고 필터없이 그대로 밖으로 나옴... 이게 일반인이면 크게 상관은 없고, 주변 지인들에게 뒷담화로 씹히고 끝나지만, 방송하는 사람이 저러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다 멘탈 박살남. 멘탈 박살나면 더 필터링 못하고 감정조절 못해서 말썽을 더 만듬. 악순환 반복... 공감능력 좋고 감수성이 뛰어난게... 현대 대한민국 사회 사는데 너무 불리한것 같음... 친구들 이과공대 라인 탄 무난무난 멍... 돌부처같은 묵직한 스타일들이 오래가고 좋아보임... 대표적으로 박명수. 얼핏보면 차갑고 정없어 보이지만, 감정기복이 적고 이성적인 면이 강한 것뿐. 일반인 기준으로 친구 사귈때 박병수,정형돈 같은 스타일이 제일 무난하고 오래가고 좋은 친구 유형임. 제일 피해야 할 유형이 정준하,하하 같음. 정준하는 살면서 도움도 안되고 도리어 짐만 돼서 중요한 순간 인생에서 발목잡을 스타일이고... 하하는 내가 잘 나가고 힘이 있을땐 정말 기분도 잘 맞춰주고 좋은 친구지만, 위기상황에선 누구보다 빠르게 돌변해서 칼찌를 스타일 ㅇㅇ
	124	한강에 빠진 시민을 구한 군인 [새창]	2018-08-11 15:55:35	2/52	삭제
		혹여라도 어린 친구들이 이런 글보고, 훗날 길가다 모르는 여성에게 도움준답시고 말걸고, 관심가질까봐 걱정됩니다. 이렇게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담으로 끝나는 상황은 헬조선에 거의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엮어들면 본인이 백프로 피보고 손해보는 세상이 헬조선입니다. 명심하세요. 훈훈한 미담따윈 헬조선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123	한국 회사에 소시오패스가 많은 이유.jpg [새창]	2018-07-17 13:06:58	9	삭제
		어릴 때 학생시절, 순진하고 순박하고 애가 맑다 이런 소리 많이 들으면서 자란 사람입니다. 딱 고등학생 때 까지 착하고 순하다는게 칭찬이라고 생각했고, 거칠고 더러운 일 안겪은 20살 이후의 저는 개박살이 났습니다. 지금은 착하다, 인상이 좋다, 순한 느낌든다. 이런 말 들으면 쌍욕 듣는것보다 더 불쾌하고 기분이 더럽습니다. 저 인간은 나를 호구로 보나? 주변의 모든 인간관계에 대해 모든 정내미를 뚝 끊고, 10년지기 친구나 가족들한테도 이제는 더 이상 특별한 정감이라든가 애정 이런게 전혀 안느껴집니다. 소시오패쓰처럼 겉으로는 쓸개까지 내어줄정도로 연기력이 좋은 편이 아니고, 적당히 연기는 가능하지만 진짜 싫으면 싫은티를 좀 내는 스타일이라 그냥 겉모습을론 까탈스럽고 정없어 보이는 스타일인데... 어서 사회짬밥이 많이 차서 연기력까지 완비한 완벽한 소시오패스가 되서 크게 성공하고 싶은게 꿈입니다. 성공한 소시오패스는 츤데레매력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 참 살기 좋은것 같습니다.
	122	남자는 갑옷을 입는다.jpg [새창]	2018-06-23 17:31:31	6	삭제
		개인적으로 탈코르셋이란 현상이 어떻게 퍼질수가 있는지 너무 신기함. 진보적인 사고? 자신을 꾸미고 가꾸지 않는것을 합당하고 정당한 사회운동으로 둔갑시킨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하다못해 남자들도 옷 깔끔하게 입고 머리에 스프레이 왁스바르면서 최소한으로 가꾸고 꾸미야지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도 더 쉽게 얻고 사회무리에 합류하기 더 편하지 않음? 그런데 탈코르셋할꺼야! 빼애액! 거리면서 자신을 야생의 모습을로 풀어놓으면서 이것이 진정한 여성해방의 모습이야! 이건데... 다 좋음. 본인자유지. 문제는 자기들의 선택으로 아름다움 심미안의 가치보다 스스로의 자유를 택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여야되는거아님? 예를 들어 탈코르셋한다고 머리 투블럭으로 밀고 옷 남자처럼 입었는데 가슴이 툭 튀어나옴. 그럼 당연히 신기해서 쳐다보는건데... 이걸 여성차별이라고 ㅈㄹ 거리던 사람이 생각남. 무슨 사회운동을 하거나, 뭔가 연대적인 공감대를 만들 때 다들 상식적인 타인의 관성을 아주 개무시를 하는게 문제같음. 보수를 욕하기보단 보수적인 사회에서 이어져온 관성을 이해하고 거기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남녕의 의식문제는 인류가 탄생하고 2000년동안 이어졌는데, 어디서 인터넷에 올라온 돼도않는 글이나 쳐읽곤 엄청난 혁명적 사상을 퍼뜨리는 마냥 편을 가르고 갈등을 조장하는지... 예전에도 남녀관련 이슈에 늘 달았던 댓글이지만, 기본적으로 남과 여란 생물학적 성에서 비롯된 차이점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뭔가 사회적 운동으로 둔갑시키는 것 자체가 사기꾼들의 궤변이라고 생각함.
	121	당신이 실패자라는 생각이 든다면 꼭 한번 보세요! [새창]	2018-05-07 21:41:10	16	삭제
		이 영상을 보는 이중 흔히 말하는 실패를 한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처한 답없는 환경속에서 생존을 위해 거칠게 고민하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허울좋은 자신만의 행복이란 부분에서 이미, 최소한의 생존권이 보장된 성공한 사람들이 그들의 기준에서 철저히 작성된 영상을 보고 흐뭇하고 마음 한 구석이 따듯하게 덥혀올 것을 상상하니 속이 비틀어져 담즙이 나올 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 20대중 누가 자신의 꿈이 대단한 직장과 성공에 목숨을 거는가. 그들은 그저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최소한의 경제적 생존권을 위해 버둥거리고 생존하기 위해서 답도없는 현실에서 미친듯이 고통속에서 버티는데, 저런걸로 힐링받는 작은 성공을 거둔 이들의 마음에 사회적 안전망에 걸러지지 않는 스스로를 자위하면서 세상은 따듯하고 살기 좋다고 사람 인생은 마음먹기 달렸다면서 세상에 불만불평 하지말고 현실을 받아들여, 도태돼서 죽으라고 말할 것을 생각하니 속이 뒤틀린다... 보는데 불편할 수 있지만 작게나마 성공한 우리들에게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훈훈하고 좋은 분위기에 눈치껏 닥치고 있으라는 사회의 커다란 메세지에 부랄을 탁치고 간다.
	120	어벤져스 섭외한 영국남자 [새창]	2018-04-19 12:23:33	3/5	삭제
		저 폼이라는 분. 국적이 프랑스입니다. 한국말 할 줄도 모르는 아시아계 프랑스인인데, 무슨 한국인 취급하는 것도 모자라, 여성차별 프레임까지 가져다 씌우면서 실망이다 뭐다 참....
	119	어벤져스 섭외한 영국남자 [새창]	2018-04-19 12:16:26	4/7	삭제
		조쉬는 영국사람이다. 조쉬 친구, 조쉬 아빠, 조쉬 마누라빼고 전부 영국사람이다. 입장 바꿔서 한국인 유튜버가 베트남에 살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배우 3명이 왔다고 티저에 쓴 상태에서 태국 여배우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이 문제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몇몇 유튜버 팬들이 불편할까봐 사과공지문도 올렸고, 깔끔하게 마무리한 상태에서 베트남 사람들이 댓글로 동아사아 우월주의 내세워서 동남아 무시하냐고 끝까지 말꼬리 물어뜯으면서 동남아시아 무시하는 행태. 더군다나 이 한국인 유튜버가 베트남 여성과 결혼까지 한 마당에 그딴거는 중요하지 않다고, 결혼한 마누라는 논점을 흐리는 거라며, 동남아 무시하는 거지같은 한국남성이라고 욕을 한다. 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순수하게 자국 출신 배우가 반갑고 좋아서 그리고 인지도도 자국 배우가 좀 더 좋고 하길래 자국사랑을 좀 더 담아서 영상에 표현한 것을 무슨 페미니즘이다 여성차별이다 백인우월주의다 죄다 가져와서 개 ㅈㄹ 을 떨면... 영상만드는 크리에이터는 기분이 어떨까요... 하아...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페미 무뇌충들...
	118	토렌트 이용 꿀 Tip [새창]	2018-03-21 14:50:4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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