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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고양이 씻길 때 조심하셔요ㅠ [새창]	2016-05-26 11:39:52	0	삭제
		흑흑 ㅠ 어깨를 내주고 베오베를 탔습니다~ 얼쑤!ㅋㅋ
	199	고양이 씻길 때 조심하셔요ㅠ [새창]	2016-05-25 11:06:40	7	삭제
		오! 그런 21세기적인 신상품이 있다는 말입니까!!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9:11:21	7	삭제
		전 단순히 저 상황이 무서울수 있다는거예요..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평등하다 생각하고 자라왔고 그렇게 지내왔던 상대가 상황에 따라 약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이해하면 좋을거 같아요. 여자든 남자든요. 성별 이전에 그냥 사람이잖아요 우리 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7:58:49	21/28	삭제
		주디가 진심 순간적으로 무서울 수 있다고 공감은 안되는건가요..; 같은 상황을 봐도 전 정반대로 보이는데... 현실은 주토피아가 아니라서요...;
	196	나눔] 대따 큰 고양이쿠션 나눔(+먹을것도 있어양....핡) [새창]	2016-05-03 11:11:49	0	삭제
		끼야아아아아악 신청 안할 수가 없네요 저도 줄줄!
	195	아산병원 홍수종 교수가 가습기 살균제를 의심하게된 과정 [새창]	2016-05-03 11:09:26	1	삭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픈 아이들이 죽어가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채로 몇년간이나 반복되는 상황이라니.. 그 압박감이나 죄책감이나 그런걸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저같은 멘탈은 견뎌낼 수 없을 거예요.ㅠㅠ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6:57:19	12/8	삭제
		독박육아는 진짜 아이한테도 엄마한테도 안좋은 거 맞아요. 옛날엔 대가족이니까 삼촌 사촌들이랑 어울려 지내면서 같이 지내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었죠. 2~3살이어도 사회성 아는 애들과 없는 애들은 확연히 달라요. 지금은 핵가족이라 기껏 해봐야 아빠 엄마. 게다가 야근 잦은 아빠에 엄마는 임신중이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선택하신거죠. 아무리 아이라도 엄마만 보고 크는 애들이 낫겠나요 다른 아이들과 규칙을 배우며 크는 게 낫겠나요. 자꾸 엄마랑의 유대감 어쩌고 하시는데 같이 있는 시간의 길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질이 중요한겁니다. 24시간 붙어있어 지친 엄마의 케어보다는 아이를 맡겨놓고 적당히 자신의 삶을 가진 엄마의 케어가 더 애한테도 좋을 거 같네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1:56:39	13	삭제
		일은 끝나는 거지만 집안일은 퇴근이 없어요 서로 안맞췄다면 결과가 저렇게 되지 않죠 애먼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가정부 삼을 생각 접고 풀이나 실컷 뜯으세요
	192	송혜교vs제이에스티나 초상권 소송 정리 [새창]	2016-04-28 01:38:16	17	삭제
		닉값 쩌네여 근데 뭔가 기분이 더럽..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4:09:55	0	삭제
		누군가의 당선을 축하할수도 있고, 누군가의 낙선을 기념할수도 있죠.. 개인적으론 행위예술에 가까운 퍼포먼스ㅋㅋ 라고 생각합니다.. 행위풍자 라고 해야되나.. 검찰청앞에 개사료 놓던 누군가 처럼요.
	190	정청래가 님들 말대로 기회주의자였으면 [새창]	2016-04-20 03:50:46	2	삭제
		정청래가 기회주의자란 말은 되도 않을 소리고.. 어린애같단 말을 욕으로 하는 건가요? 의뭉스러운 인간들로 바글거리는 정치판에서 할 말 해주고 울고 싶을 때 울어주는 순수함에 환호했습니다. 정청래 아이같다? 네! 그래서 좋아요!
	189	내가 이렇게 따라쟁이 일줄은 몰랐다. -뷰게잇템/스압주의 [새창]	2016-04-19 23:09:41	0	삭제
		헉 그런분은 절대 비츄...
	188	문재인 "정치 더 잘해서 호남 지지 보답" 정계은퇴 일축 [새창]	2016-04-19 22:41:48	1	삭제
		일말의 걱정도 털어주는 달님♥
	187	인어가 되고 싶은 호랑이 누님.jpg [새창]	2016-04-14 03:45: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	(여자친구 주위의 100점짜리 남자들..) 속 여친 입니다 [새창]	2016-04-14 03:42:23	51	삭제
		헐! 이 글 읽고 출처 남자쪽 글 읽으니 개소름이네요 글쓴님 당장 헤어져요ㅠㅜ 저딴 남자친구 있느니 솔로가 천번 낫답니다(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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