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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7:07:37	1	삭제
		엄니 어떰?
	3822	사기당하고 사이다 만든 이야기 [새창]	2015-09-01 16:55:24	1	삭제
		https://www.google.co.kr/search?tbm=isch&tbs=simg:CAQSiAEahQELEKjU2AQaAAwLELCMpwgaYApeCAMSKKIcoRynHKoc-hauHI0RiRGkHIAXySPzIbcs_1zmQIKgs2iPRI7wnuiwaMNAgBIDxd38IxxSPKn4nXPLCZQNm3aPtsMLo07eB2tcF3kg48YzMKhOG68LXKB4aiQwLEI6u_1ggaCgoICAESBAH1TCkM&sa=X&ved=0CBkQ2A4oAWoVChMI_r61pq3VxwIVhhumCh2FpACS&biw=1678&bih=989#imgrc=a74os1MN7HX9dM%3A 여기인듯.
	3821	[下편][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8.24~8.30] [새창]	2015-09-01 15:48:07	0/12	삭제
		그리고 강요가 아닌 이해와 설득을 이어나갔지... 게시판 선택이 언제부터 제재가 가능한 규칙이 되었는지.. 서로가 보고 읽기 좋게 하기 위한 서로를 위한 것 아닌가? '배려'와 '예의'에 관한 범위이고 이는 '설득'과 '이해'를 통해서 해결 가능한 문제인데 해당 유저가 까칠하게 반응했다고 언제부터 자신들 심기 불편하게했다고 그냥 밴해버릴 만큼 차단이라는 권리가 가벼워진 것이지?
	3820	[下편][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8.24~8.30] [새창]	2015-09-01 15:38:01	0/7	삭제
		같잖
	3819	[下편][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8.24~8.30] [새창]	2015-09-01 15:37:21	0/16	삭제
		그래서 저 유저를 차단시킨 행위가 정당하다는 것임? 가짢지도 않아서... 그래서 저 사람 기분나빠 차단해줘라며 앵앵거릴 법한 일이냐고.. 해당 차단 사유자가 비꼬아서 말한 듯 해서 모두들 제정신이 아닌 모양인데 어차피 재미 없거나 유자게성 게시글이 아니라고 유저들이 판단한다면 추천 받지도 않고 그냥 뻘글처럼 묻힐 사안이었음. 내가 이 댓글에서 이지랄 하는게 가짢아? 그럼 같은 자료로 저 유저에게는 그지랄하는게 정당하고? 뭔 개소리여 언제부터 오유에서 유저 가려가며 웃고 울었다고... 어차피 여치나 일베, 환빠 같은 광역 어그로 유저들은 그 논지를 펼치는 글, 댓글 자체가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차단할 사유가 명확했음. 나중에는 이들을 옹호하거나 그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논지에 동의한다는 공공의 합의가 이루어졌기에 그런 가벼운 사유만으로도 제재가 가능해진 케이스고. 그런데 작성자가 시니컬하게 반응했다해서 밴하는 행위가 정상적인 모습으로 보이냐고. 게다가 틀린말 한 것도 아니고 부정적인 댓글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오고 추천 받은 이유는 추천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다른 유저들 아니겠어? 그들은 왜 해당 유저의 자료를 거부감 없이 받아드렸을까? 예전에 어떤 유저는 잘못된 성기 수술로 고자가 된 이력을 갖고 있는데 이에 대한 분노와 위험성을 알리고자? 유머 및 온갖 자료에 자신이 당한 일에 대한 온라인 기사를 붙여 나르기 시작했어. 많은 유저의 원성을 샀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일을 해나갔지. 그래서 그 유저가 차단 당했을까? 유저들은 그 유저의 자료에 무관심해 지거나 반대를 날리는 등의 행위를 하기 시작했고 꽤 긴 시간이 지난 끝에 서로의 타협점을 찾아 해결을 보았어. 꼬릿말에 링크와 짦은 설명을 다는 것으로... 해당 시기에 출처에 대한 논란으로 크게 시끄러웠기 때문에 이 문제도 비슷하게 조정되었고.. 그 때는 차라리 자료를 올리지 말라고 했지 누구도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도 못했고, 설령 그랬다 하더라도 실행에 옮기지 않고 합의점을 찾아내었는데.. 이제는 지들 심기에 거슬리면 그저 밴하는게 당연한건가? 운영자가 그러라고 밴할 권리를 준 줄 아는건가? 애시당초 이 문제가 밴할 사유가 되는건가?
	3818	방금 나눔글썼는데 [새창]	2015-09-01 07:35:41	0	삭제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3817	[下편][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8.24~8.30] [새창]	2015-09-01 06:33:18	7/5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더 위에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라는 제목으로 아빠와 딸이 나오는 광고 영상 편집본이 오유에도 올라왔는데 작성자 차단 당했음.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14749 사유는 유머자료 게시판에 올렸다는 것임.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 규칙이 되었고 룰이 되었다는건지.. 들어가보면 가관도 아님. 며칠 전 일이라 여기다가도 적음. 여기서도 지랄들 해보지? 감동 자료는 빼서 딴 게시판에다가 쓰라고.
	3816	와 페이커 리븐 다시보니.. [새창]	2015-09-01 06:09:45	0	삭제
		ㄴㄴ.. 카시 궁 모션 들어가고 페이커 점멸 무빙 들어갔음. 그래서 예측을 넘어선 신의 컨트롤임. 점멸 안 쓴 케넨도 못피했음.
	3815	“노무현 가짜대통령 과제 내라” 부산대 ‘일베 교수’, 2학기 수업... [새창]	2015-09-01 04:45:11	0	삭제
		보통 저렇게 정원 미달인 경우 학과사무실에서 학생들 꼬시고 별 지원을 다해주는데 이제 그쪽에서도 밀려난 듯 보여 속시원하네요. 철밥통 듣는 국립대 정교수여도 저렇게 강의 자체를 배정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3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4:32:12	6	삭제
		ㅋㅋㅋ 유쾌한 분이셔서 추가 설명 달자면 '-께'는 '-에게'의 줄임말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아버지께 -> 아버지에게' 이렇게요. 된소리 발음이 헷갈릴 땐 풀어써서 어색하면 틀린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전,
	3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7:26:33	2	삭제
		소설 - 작은 이야기 가설 - 추론하거나 가정하여 예측한 이야기 가설이라고 섰으면 추천받으셨을지도 소설이라고 하면 보통 '어떤 근거를 가지고 추론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깍아낼 때 쓰이기도 하기 때문에
	3812	일본 시대별 초밥 크기 [새창]	2015-08-31 07:16:48	0	삭제
		저 때는 밥 대신 먹은 거고 지금은 미각? 시각의 즐거움까지 고려한 것이고
	3811	지니어스 시즌4 그랜드파이널의 흑막은 홍진호였다.jpg <完> [새창]	2015-08-31 06:50: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10	여시에 올라온 섹스 라이브쇼를 관람한 후기 글과 댓글들.jpg [새창]	2015-08-31 06:34:47	5	삭제
		원정섹스는 글쎄요... 얼마전 필리핀 황제 섹스 사건이 떴는데 100~500만원이나 비용을 지불하면서 다녀오는 것이더군요. 대부분 고소득자들이었고 그 수는 200~300정도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 케이스가 특별할련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남자 얘기를 할 때는 가까이 집안 어르신들에게 비유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집안 남자 어르신들은 원정성매매를 얼마나 경험하셨다고 하던가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다 그래 근데 우리 집안은 아냐, 그런건가요? 그게 여혐남혐의 논리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 문제가 무시할만한 충분히 가벼운 문제라는 것은 아니지만 논지 전개가 불쾌하여 길게 씁니다.
	3809	여시에 올라온 섹스 라이브쇼를 관람한 후기 글과 댓글들.jpg [새창]	2015-08-31 06:27:15	7	삭제
		당신처럼 돈을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쇼가 있는거야. 야동이 있어서 돈을 내고 사서 보는 것이 아니라 돈을 내고 사서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야동이 있는 것처럼.... 더 나아가 성매매를 옹호하거나 비난할 때 종종 나오는 논리이기도 한데 이건 복잡하니 논외로 치더라도 본문 속의 작성자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있네요. 그저 호기심에 이끌려 보았다고 솔직했다면 그려러니 했을텐데.. 우리 사회가 성을 터부시하는 면이 강하긴 한데 이를 비판하는 곳이 그러한 논리에 종속되서 성을 다루면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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