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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박중훈 데뷔작이 미성년자관람불가 등급 받은 이유 [새창]	2020-12-21 16:34:11	3	삭제
		누드테스트는 뭐에요?
	1292	삼겹살이 K푸드가 될 수 없는 이유 [새창]	2020-12-21 16:32:25	0	삭제
		웃픈게 뉴질랜드 처음 이민왔을적 90년대 중반에는 소 꼬리뼈 같은거 개 사료 코너 냉장고에 무료로 있었는데 동양인들이 사골 우려서 먹는다는걸 인지했는지 이제는 돈받고 파네유 ㅠㅠ
	1291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생리 [새창]	2020-12-18 16:52:09	6	삭제
		여성분들 생리관련 글 올라올때마다 댓글 달지만.... 달맞이꽃 오일 캡슐 구매해서 꾸준히 복용해보세요 천국을 느끼실겁니다
	1290	베오베간 유니클로,여가부에 대한 얘기 [새창]	2020-12-18 16:37:13	2	삭제
		까놓고 얘기해서 오유라고 가짜뉴스건 찌라시건 인터넷에서 보는거 그대로 다 믿는 사람들 외외로 많죠
	1289	배틀 한판 떠봅시다. 2200000km넘었습니다 [새창]	2020-12-17 16:29:41	2	삭제
		전에 미국에서 도요타 픽업트럭 계속 몰던 사람한테 새 차 뽑아준거처럼 볼보에서도 글쓴이는 새 트럭 뽑아주고 그런거 없나
	1288	그 시절 시대를 바꾼 혁명적 게임 [새창]	2020-12-17 16:08:15	0	삭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랑 커맨드 앤 컨쿼도 있었...
	1287	아빠가 딸이랑 놀아주는 법 [새창]	2020-12-14 16:13:04	3	삭제
		딸내미는 서로 매니큐어/패디큐어 발라주고 그러는걸 좋아하고 아들내미는 몸으로 놀아주는걸 좋아하는데 둘 다 공통적으로 좋아하는건 같이 목욕하는걸 좋아하더라고 아내님이 집안일 또는 요리하시는 동안 애들 데리고 물놀이 하면 애들이랑 같이 시간도 보내고 아내님은 자기 하려는거 방해 안받고 하실수 있으니 남는 체력을 밤에....
	1286	오늘도 훈훈한 당근시장 [새창]	2020-12-13 04:09:51	1	삭제
		해외살면서 한인커뮤니티에서 나눔이나 판매하는거 한두번 하고선 두번 다시 안하는 1인 이미 가격 엄청 싸게 파는거라 네고 없다는거에 동의하고 사러와놓고선 자기가 여기까지 왔으니 밑도끝도 없이 깎아달라는 아줌마들 무료나눔하는거 15분거리에 살면서 멀다고 중간쯤에서 만나자고 가져와달라는 아줌마 이미 사진에 기스난거 다 찍어서 올렸는데 막상 와서는 이거 안되겠다며 더 깎아달라는 아줌마 쓰다보면 끝이 없네요
	1285	채식주의 강요 앞에서 햄버거 먹는 아저씨 [새창]	2020-12-11 16:19:47	0	삭제
		장담컨데 아저씨 아니고 20대로 봅니다
	1284	층간소음 참으며 살고 있어요 [새창]	2020-12-11 05:27:58	0	삭제
		추가로 학원 같은 사교육으로 한창 자라나면서 뛰놀 시간을 못보내니까 학원 갔다와서 집에서 뛰는걸수도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11 05:21:02	5	삭제
		보통 남자가 자리를 비우면 여자는 화장 고칠려고 파데랑 꺼내서 거울을 확인하죠 모솔이라 모르시나..
	1282	의외의 기능으로 품절대란 [새창]	2020-12-07 15:51:39	0	삭제
		90년대도 아니고 요즘에는 마사지건이죠 안마에는
	1281	7개월 된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은 애플워치 [새창]	2020-12-07 15:49:29	1	삭제
		집에 있는 헤어드라이어기 수준으로 봐도 되요
	1280	한국식과 일본식 간장계란밥 [새창]	2020-12-07 15:41:21	0	삭제
		어릴적 자취하던 시절에 계란후라이 해먹기 귀찮아서 걍 날계란에다 비볐는데 나만 그런건가
	1279	딸바보가 되는 이유 [새창]	2020-12-07 15:39:54	0	삭제
		딸1 아들2 키우고있는 아잰데 딸이건 아들이건 어떻게 키우냐에따라 애교덩어리냐 아니냐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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