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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저도 선거독려포스터 만들어봤습니당 [새창]	2012-12-04 18:29:31	0/6	삭제
		디자인 하신분 나름 고심해서 만드셨겠지만 한가지가 좀 거슬리네요...ㅋㅋㅋ 왠지 빨간색 자체가 새누리당 대표색이라서 차라리 가운데 도장만 빨간색 하고 꽃 색상을 노란색으로 하시는건... 제가 좀 오리랍이 넓습니다...ㅋㅋㅋㅋ
	73	[펌]남편이 5일째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새창]	2010-11-21 04:15:16	1	삭제
		욕먹을 각오 하고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어쨌든 현대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15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소규모 업체 입장에서 내 식구만은 내가 어떻게든 먹여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헌데요... 입장차이라는 것이 사실 비정규직으로 입사하신 분들의 경우 (물론 저희는 비정규직 사원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들어가신것 아니신가요? 분명히 글을 적으신 분도 억울하실 겁니다. 그마음 충분히 이해 한다고 하기에는... 그마음을 이해 까지는 하겠습니다만 100%는 아닐겁니다. 제가 가족이 아니기에... 하지만 처음부터 비정규직이라는 것을 알고 입사하셨다면 지금 여기 문제뿐이 아니라 모든 비정규직 분들도 문제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모르고 가셨습니까? 정말로요? 그건 아닐꺼라 봅니다.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도 어떤 이유에서건 비정규직으로 입사 했다 하더라도 어쨌던간에 필요한 인재다 싶으면 입사할때 비정규직이건 아니건간에 그사람을 잡기위해 그사람의 조건에 맞춰 줍니다. 비정규직, 정규직 이런 논의를 떠나서... 한참전에 오유에서 본것처럼 과연 비정규직 분들중에 누가 촛불처럼 자신을 불태우며 정렬을 다해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그 결과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오유... 오래동안 활동해 왔고 몇번 댓글 남기지 않았지만 나름데로 소신있게 행동해 왔습니다. 저는 단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대중의 이런게 옳은것 같애' 라고 휩쓸리기 보다 과연 어떤게 엃은 말인가 각자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72	4대강 저지 신문광고 하는게 자랑 ~ [새창]	2010-09-16 01:23:36	0	삭제
		원래 1회분 광고금액이 얼마인가요? ^^
	71	3년간 회사 생활 요약 [새창]	2010-08-16 23:48:09	0	삭제
		↑↑ 중요한건 안될꺼야 하는 생각보다는 된다는 자신감! 백지장 한장 차이지만 정말 중요한거죠!!
	70	[펌]택배가 난 이렇게 힘든지 처음알았네 .... [새창]	2010-08-14 01:34:23	2/8	삭제
		연매출 20억원대 전후이며 직원 12명 두고있는 쇼핑몰 업체입니다. 네... 나름 자랑하는거 맞습니다. 저 자신도 나름 자랑스러우니까요. 하지만 저희 초기 상황은 택배하는 동생과 간판일하는 형의 결합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꿈은 멀지 않습니다. 다만... 그 상황에 불평을 하기보다 그 상황을 어떻게 즐기고 또 그 안에서 무엇을 배우느냐가 중요 하겠지요. 백지장 하나 차이지만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 듯 싶습니다...
	69	[펌] 처갓집이 싫어요 [새창]	2010-08-12 18:00:26	0	삭제
		글은 어찌어찌하여 다 읽기는 읽었는데 댓글까지 읽으려니 정말 짜증나서 그냥 밑으로 내렸음... 나 결혼 3년차임... 근데 이건 정말 아닌것 같음... 내가 저사람이였음 진작에 솔로됐음.... 저남자 진짜 성인군자... 댓글 왠만하면 안다는데 정말 짜증나네...
	68	안녕하세요 스페인에서 유학중인 똥꽃털입니다. [새창]	2008-11-10 22:35:33	9	삭제
		자영업자 입니다. 기회만 된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67	익명으로 "연봉" 한번 까 봅시다. [새창]	2008-09-06 23:39:04	9	삭제
		사회생활 7년차, 개인사업 5년차 현재 매출 년 10억, 연봉 7500정도... 현재 개인사업(쇼핑몰운영)중...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사회생활 1년차 연봉 960 사회생활 2년차 연봉 1560 사회생활 3년차 (개인사업 1년차) 연봉 480정도 사회생활 4년차 (개인사업 2년차) 연봉 1200정도 사회생활 5년차 (개인사업 3년차) 연봉 1800정도 사회생활 6년차 (개인사업 4년차) 연봉 1800정도 사회생활 7년차 (개인사업 5년차) 연봉 7500정도 매출은 꽤 되는것 같은데 왜 순수익이 그것밖에 안되냐고 하신는 분들 계실겁니다. 현재 친동생과 동업중(사업 초기부터 동업중, 수익/2 해서 서로 나눠갖음) 이며 많은 분들이 인터넷 쇼핑몰에 막연한 희망을 갖고 도전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인터넷 쇼핑몰의 마진이 오프라인에 비해 얼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얼마전에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지인이 4년동안 인터넷 쇼핑몰을 하다가 접었다는 말을 듣고 쇼크를 좀 먹었습니다. 4년차면 꽤나 단골 손님들도 계실꺼고 벌이도 많지는 않지만 적지 않을꺼라 생각 했습니다만 그분 운영 4년차 될때까지 월 80~90 벌면서 버티다 버티다 결국 접어버리 셨더군요. 사실 저희같은 업체는 좀 오바해서 보면 성공신화 써도 될 정도입니다. 인터넷 업계에서 안정괘도에 올라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물론 시작한지 1년만에 연매울 10억이상 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런분들 바라보고 시작했다간 낭패보기 쉽습니다. 올해 33살... 작년에 결혼할때 저를 친아들처럼 생각해 주시는 거래처 사장님들중에 한분이 이런말씀 하시더군요. (참고로 거래처는 13~15군데 정도) 사업이란게 일단 시작하면 독을 채워야 한다고... 시작할때부터 큰 독을 하나 안고 가게 되는데 그 독을 다 채워야만 거기에서 넘치는게 자신것이 된다고... 처음에는 뭔말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조금씩 알 것 같습니다. 전 연매출 10억씩 하면서 연봉 7500인게 사실 저도 이해가 잘 가지는 않습니다. (물론 수치상으로는 이해가 가겠죠.. 기것저것 계산하다 보면... 하지만 단순히 매출과 순이익만 봤을때는... 잘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ㅋㅋ) 여기 이 글 읽다보니... 저도 그다지 잘난놈은 아니네요... 밑바닥부터 기어 올라와서 내 자신이 뿌듯 했었는데... 더 노력해야 하나 봅니다... 쩝...
	66	"내나이 29살 드뎌 빚을 다 청산하다.." [새창]	2008-08-18 11:51:10	13	삭제
		축하드려요...^^ 저는 3천만원을 4년동안 갚았는데 님이 조금 빠르시군요...^^ 남들 많지는 않아도 가끔 2잡하고 그럴때 저는 4잡까지 해봤다능...;;; 지금은 많지는 않지만 직원 6명과 함께 일하는 회사의 사장자리에 앉아 있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아마 평생을 잊지 못할꺼라 확신합니다... 제가 빛을 딱 다 갚는날 지금의 집사람 가족과 상견례를 했습니다. 물론 돈이 없으니 부모님과 함께 살았죠... 이제 결혼한지 겨우 일년 반 됐지만 남들 돈줘도 안하는 시부모님 모시고 살기를 하고계신... 그리고 돈도 쥐뿔 없지만 내 미래를 보고 같이 살아준 마누라님께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하다는 글을 남겨 봅니다. 결혼후 急 사정이 낳아져 95년식 엑센트를 똥값에 팔아치우고 지금은 오픈카 타고 다닙니다. 머지않아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시구요~ 말씀하신데로... 정말... 화이팅 입니다! (여기에 마눌님한테 고맙다고 인사 남겼으니 이거 마눌님 보여줘야겠네요...ㅋ)
	65	조.중.동 인터넷으로 보시는 주위분들께 이런 서비스 어때요? [새창]	2008-07-01 09:47:27	0	삭제
		↑ 요거 그냥 클릭하니까 안되네요...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한후 엔터!
	64	조.중.동 인터넷으로 보시는 주위분들께 이런 서비스 어때요? [새창]	2008-07-01 09:46:36	5	삭제
		↑↑ 요분이 말씀하신걸 만든게 이겁니다...ㅋㅋ http://mfiles.naver.net/62b7578b98c2ae19314d/data33/2008/7/1/102/babo-sadtear1.bat
	63	캐논 봉제인형 [새창]	2008-06-30 17:17:16	0	삭제
		19위... 10위안에 korea가 없네요...ㅋㅋ
	62	[명박퇴진]끝이 보인다. 펌글입니다. [새창]	2008-06-30 11:32:52	5	삭제
		먼저 6/10 같은 대규모 집회가 한번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덧이 한참인 집사람 놔두고 집회 나가기는 그렇고 해서 집사람과 약속 했습니다. 다시한번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면 만사 제쳐두고 꼭 나가리라 하구요 저희도 저희 뱃속에 아기한테 떳떳한 부모이고 싶은 사람들 중에 하나이긴 마찬가지 이지만 이번 주말에 강경진압을 보니 사실 움찔한건 사실이네요. 하지만 안전이 보증되는 대규모 집회라면 언제라도 뛰쳐 나갈 계획입니다. 어찌보면 소심하다 하실수 있지만 그래도 창피한 아빠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다시한번 6/10같은 대규모 집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61	농심아 이거어쩌니 T^T [새창]	2008-06-20 09:51:53	8	삭제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알고있는데로 한말씀 찌끄리려 합니다...ㅋㅋ 제가 알기로는 삼양이 초충똥에 광고를 안해서 구매운동이 일어난것이 아니라 농심이 초충똥에 광고를 해서 농심 먹지말자... 그럼 뭐먹어? 삼양~! 이렇게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예전 우지파동 사건이나 요즘 자주 보이는 유학생의 유학시절 삼양에 관련된 여러글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듯 싶습니다. 저도 엊그저께 집에 라면이 있는데도 일부러 삼양라면을 또 사왔지만서도 삼양이 초충똥에 광고를 안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부분이 잘못된 거라면 지적해 주세요... 전 그냥 제가 알고있는데로 "찌끄려" 본거니까요...^^ㅋㅋㅋㅋ
	60	조선일보 "왈" 우리도 삼양라면 한놈만 팬다! --; [새창]	2008-06-19 00:29:23	6	삭제
		위에 똥줄타는 농심이란 글에 적은 글인데 또한번 적네요... 똑같은글...ㅋㅋㅋ 오늘 욕한바가지 먹고 애국(?)좀 했습니다. 집사람 : 집에 라면 있는데 왜 또 라면을 산데~ 버럭~! 나 : 사야돼~ 집사람 : 그러니까~ 집에 신라면있는데 왜 또 사냔말이야~ 나 : 조선... @!?~!!@^$ 농심이...#$!%^@$! 삼양이...!#%!$% 집사람 : 으이구~ 몰라~ 유통기한 넘겨서 버리지나 마~ 나 : 네~~~ ^^v 근데 이마트에서 보니까 다른라면도 많이 팔리긴 했지만 삼양라면칸의 라면이 많이팔려서 진열장에 몇개 없는거 보고 무지 흡족했습니다...ㅋㅋㅋ 신라면 유통기한 지나든말든 삼양라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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