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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_한기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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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_한기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오유의 단합정도 [새창] 2006-07-26 18:55:43 0 삭제
    !
    13 돈이 돈을 낳는 세상... [새창] 2006-04-10 01:14:02 3 삭제
    위 글에 서비스 부분에 대한 말을 빼먹었네요.

    하다보면 좋은 분들 정말 많이 계시지만 간혹 꼭지 돌 정도로

    말도 안되게 우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조금 손해 보셔도 고객님께 최선을 다하는 센스~!가 필요 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말로 안되시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그때는 어쩔수 없이 맞대응을 해야 하지만

    가급적 피하는게 좋겠죠...^^

    저는 고객님들과 욕하며 싸우는 것이 일년에 1~2번 정도 입니다.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메신저로 연락 주세요...^^
    12 돈이 돈을 낳는 세상... [새창] 2006-04-10 01:01:49 6 삭제
    비슷한 업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의 흡사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3년차 됐구 이제는 왠만한 사이트들의 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서로가 경쟁자 이니까요.

    친동생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저까지 직원이 4명입니다.

    나름데로 많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기에...

    저는 남성화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많은 고객님들은 저희를

    키높이 구두로 인식해 주시고 계시더군요.

    처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투잡으로 다른 직장 다니면서 (동생도 투잡으로) 6개월 가량 운영 했습니다.

    당시에 동생이 택배회사 직원 이었는데 항상 지나가는 길에

    공장에 들러 그날 주문 들어온거 공장에서 사다가 발송 했습니다.

    그당시 항상 동생이 하는 얘기가 이거였습니다.

    "형 맨날 2~3개 사러 가기가 쪽팔려... 오늘은 얼케가냐... 휴..."

    수량이 너무 적어서 힘든 동생을 보고 정말 미안했습니다.

    (지금은 공장에서 VIP 취급 받습니다...ㅎㅎ)

    하지만 포기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6개월후 회사를 나오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을 붙잡고 울었습니다.

    당시에 순수익 20만원...

    나만해도 한달에 갚아야 할 돈이 50 이었습니다.

    (제가 쓴돈이 아니고 쉽게 얘기해서 사기당한 돈이 3000이었습니다... 빛...)

    이제는 달달이 통장으로 꼬박 들어오던 월급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뭐서웠습니다. 결심을 하고 도전을 했지만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울면서 밤을 새기를 6개월을 했습니다.

    당시 여름에 제가 회사를 나왔고 동생은 가을에 회사를 나왔습니다.

    제가 웹을 담당하고 동생이 발송을 담당했기에 저는 항상 집에서 일했습니다.

    돈이 없어 사무실을 얻지 못해 항상 동생은 물건을 사와서

    개천가에 차 (그 당시보다 2년전에 중고 200주고 산 똥차)를 세워놓구

    포장하고 발송 했습니다.

    겨울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 세워놓구 일했습니다.

    우리...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동생 수고한거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그렇게 버티고 작년 봄에 있는돈 올인해서 사무실 얻었습니다.

    어쨌든 어찌어찌 하여 지금은 창고도 사용하고 사무실임대료에

    직원 월급등 한달에 들어가는 어림잡아 돈천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직원들보다 적은 월급이지만 동생과 나는

    월 100만원씩 이라고 갖고 올 수 있고..

    더 낳은 미래가 있으니까요.

    길게 썼습니다만 제가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님이 이글을 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돈 10만원도 안갖고 시작한 사업 입니다.

    될 수 있습니다.

    단 몇가지 충고해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첫번째, 혼자서는 힘듭니다.

    물론 동업도 힘듭니다.

    그래도 시작하고 고생할때는 동업이 좋습니다.

    나중에 잘 되면 서로 조금씩 나눠서 다른 회사지만

    서로 협조해 주는 회사로 갈라서면 되니까요.

    두번째, 광고 입니다.

    저희 역시 오버추어 광고로 한달에 3~400정도 씁니다.

    하지만 역시 처음부터 그렇게 한 것 아닙니다.

    처음에는 한달에 1~20씩 쓰며 시작 했습니다.

    오버추어 광고 역시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6개월 이상 꾸준히 하셔야 6개월 후부터 효과가 나타납니다.

    참고 하시구요.

    세번째, 오버추어 광고의 요령입니다.

    찾아보면 당연히 남들이 등록 했을것 같은데도 아무도 등록해 놓지

    않은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시장에 틈새 시장이 있다면 오버추어에 틈새 키워드가 있습니다.

    네번째, 아이템 입니다.

    남들이 다 갖고 있는 아이템 아무리 1000개 깔아놔봐야 소용 없습니다.

    저희 역시 지금은 몇몇분이 공유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저희쪽에서만 볼 수 있는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건 저희쪽 아니면 온라인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런 아이템을 갖춰야 제값도 받고 다른곳과 차별화도 되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뒤죽박죽 말씀 드렸습니다만 어느게 더 중요하고 어느게 들 중요한지

    저도 잘 모릅니다. 남은 판단은 님의 몫이지요.

    이글이 님께 많은 도움 그리고 용기를 줬으면 합니다.

    지금은 많이 바빠서 많은 상담을 해 드리기 힘들지만

    메신저로 물어 보시면 간단간단하게 몇가지는 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광고 의도는 아니였습니다만 메신저 아이디 알려 드리려고 하니 광고가 되어 버리네요.

    이 글 읽으시는 다른분들께서 거부감 안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저희 사이트 광고 할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MSN 메신저 아뒤 : [email protected]

    그럼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11 이휘재 동영상을 보세요.... [새창] 2006-04-06 02:06:39 20 삭제
    앞에 다른분이 올린글을 보구 상플 홈페이지에 갔었습니다.

    거기에 적혀 있더군요.

    '오해의 소지'를 살만한 행동에 죄송하다고.

    이게 오해의 소지 입니까?

    상플 게시판에도 써 놨지만

    제발이지 잘못한건 그냥 잘못했다고 합시다.

    머이리 변명이 많은지...

    그냥 함 보러갔다고 오히려 열받고 나왔습니다.
    10 2003.4 청남대에서 ] 노무현 대통령께서 쓴 편지입니다 [새창] 2006-03-30 00:53:58 8 삭제
    ↑문근영님...

    모든것은 지금 판단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전의 대통령 모두 그 당시에 조금 낳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임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많은 비리와 또다시 불어 닥치는

    임기웅변의 후폭풍으로 많은 국민들이 시달렸죠..

    저는 조그만한 사업체의 사장입니다.

    수많은 경영자들 역시 자신이 CEO로 있는동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기 순이익만 높이려고 애를쓰죠.

    현재...

    노무현 대통령이 잘하는 것 없이 보일 것 입니다.

    하지만 후세에 판가름 나겠죠...

    정말 노무현이 말솜씨만 Good~ 인지

    아님 정말 국민을 위한 대통령 이였는지요.

    모든것은 지금 판단 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하는 제 의견입니다만...

    결국 정의는 승리한다고 생각합니다.
    9 저희집 햄스터입니다. [새창] 2006-03-21 01:11:19 1 삭제
    제가 아는 상식이 정확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거의 맞을겁니다... (100% 확신은 아님)

    햄스터가 사막에 사는 쥐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낮에는 활동을 거의 안하고 밤에만 활동 한다고 합니다.

    (잡아 먹히지 않으려고)

    그리고 때로 햄스터가 새끼를 죽이는 것은

    쉽게 사자가 낭떠러지에서 새끼를 떨어뜨려 살아오는 놈만 키운다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즉 여러마리의 새끼를 모두 부양할수가 없어

    때로 힘없고 미숙한 새끼는 다른 새끼들을 위해

    죽인다는 거죠...

    어디 TV에서 본 것 같은데...

    거의 맞을 겁니다...ㅋ
    8 오랜만에 이야기들 해봐요 ~ ㅋ [새창] 2006-03-16 01:52:53 0 삭제
    이 글 베오베 가서 사람들 많이 들어오믄 재밌겄네...ㅎㅎ
    7 [WBC]시청 방송3사 뉴스에 출연한 한 시민 [새창] 2006-03-16 01:35:24 0 삭제
    맨 밑에 사진 플레이 버튼 눌러본 사람 추천...ㅡ.ㅜ
    6 [WBC]시청 방송3사 뉴스에 출연한 한 시민 [새창] 2006-03-16 01:35:24 10 삭제
    맨 밑에 사진 플레이 버튼 눌러본 사람 추천...ㅡ.ㅜ
    5 ■ ■ ■ 노성일 이사장 폭행당하다... 풉... ■ ■ ■ [새창] 2006-03-04 01:06:00 13/25 삭제
    무슨 폭언을 한것도 아닌데 반대 누르는분... 나뻤엉...ㅡ.ㅜ
    4 약속한 우리 누나 사진~ ^^ [새창] 2006-02-28 12:02:35 0 삭제
    '닭'치고 전화번호
    3 약속한 우리 누나 사진~ ^^ [새창] 2006-02-28 12:02:35 2 삭제
    '닭'치고 전화번호
    2 구라대회 [새창] 2006-02-22 19:59:55 17 삭제
    국회의원 입니다.

    당선후 단 한번도 뇌물이나 비리를 저질러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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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op.co.kr/ii/t4/imgg/th200602/21/11/187143035743fae76a0ea78.jpg
    1 현 화공과소속 작품 [새창] 2006-02-21 16:47:38 4 삭제
    저는 경영학과라 컴퓨터를 잘 고칩니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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