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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1:43:17	1	삭제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바람 자체가 자식들한테는 최악의 잘못이에요. 나의 엄마가 아빠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거 자체가 얼마나 큰 상처가 되겠어요. 부부문제만이 아닌 가족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84	백화점에서 뭔가 오해받은것 같은 찝찝한 느낌...... [새창]	2017-08-26 08:21:43	19	삭제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립스틱 색만 봐드리는거에요 라는 말은 충분히 기분 나쁠것 같은데요? 백화점이나 이런곳에서는 쿠션어라는것도 따로 알아야 할만큼 말이 중요하다고 알고있어요. 고객이 다른 것도 해달라고 할 때 했어도 될말이구요. 진상한테 질리는건 저도 일해봐서 알지만 그걸 다른 일반 고객한테 푸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283	야간 편의점 알바중에 백룸에서 이런걸 발견... [새창]	2017-08-08 18:36:22	1	삭제
		와..해독하려는분들 대단!!
	282	로레알 국내 첫 CF광고 모델 [새창]	2017-07-23 01:07:15	38	삭제
		언뜻보면 유이같다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3:28:40	10	삭제
		댓글보다가 마음이 아파서 댓글 남겨요. 글에 자주 남편은 좋은사람 이라는 말을 하시는데.. 본인 부인두고 안마방가는 사람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아이까지 있는데 또 들켰는데도 계속 다녔다면 정말 나쁜 사람 아닐까요.. 그냥 스스로 그렇게라도 생각하셔야할만큼 힘드신게 아닐까하고 갑자기 제 친구가 생각나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정말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글만봐도 힘드신게 보이는데 너무 억지로 참지마시고 털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행복하시길바랄게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3:20:11	16	삭제
		본문도 댓글도 다 충격적이라 머리가 댕댕 울리네요. 그사람을 알기위해서는 그주변을 보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혹시나 안마방 안가셨더라도 지인들이 저렇다는건 불씨를 키워가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허세로 안마방을 간다는 댓글도 충격이고.. 안마방을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도 참 씁쓸하네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2:56:45	0	삭제
		피부 진짜 부러워요! 도자기피부~~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1:47:45	0	삭제
		부모가 될 자격을 떠나 인간으로서의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사진보는데 갑자기 숨이 턱 막히네요.. 저작은 아이를 때릴곳이 어디있다고..하..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3:32:11	19	삭제
		내가 어떤 세상에 살고있는걸까..
	276	방금 겪은 맘충썰.fresh [새창]	2017-06-13 05:59:11	7	삭제
		정말 고작 맘충이라는 단어 쓰시려고 지은 소설이 아니시길 바라네요.
	275	오뚜기 콩국수가 맛이 없었어.... [새창]	2017-06-10 04:41:40	0	삭제
		설탕앤 소금 적절히 섞으면 헤븐!!
	274	이동수업 남자반 애들이 여자반 애들에게 써놓은 메모 [새창]	2017-06-04 23:24:56	3	삭제
		말을 너무 예쁘게하네요! 귀여워라ㅜㅜ
	273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NTR [새창]	2017-06-04 02:02:20	0	삭제
		모든 기독교인들을 저능하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ㅋㅋ 정말 무례하시네요.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종교를 믿는다고 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그럼 문재인 대통령도 종교가 있으신데 지능이 떨어지는건가요? 진짜 한심한 생각이시네요ㅋㅋㅋ
	272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NTR [새창]	2017-06-02 04:06:06	9	삭제
		무교든 불교든 천주교든 개신교든 서로 존중하고 민폐안끼치면 되는 일 아닌가요? 성당 안나가고 있는 냉담 신자지만 댓글 보면서 진짜 내가 뭘보고있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저급하네요. 본문은 저도 웃으면서 봤는데 댓글들에서 처녀막이니 콜걸이니 하는거보면서 경악했습니다. 종교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존중은 필요한것 아닐까요? 저는 성당 다니면서 무교인 친구나 지인들 한번도 비난한적 없었습니다. 본인들의 선택이고 제가 간섭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죠. 똑같습니다. 종교의 부패나 사건들에는 분명 비난할수있겠지만 조용히 본인이 믿는걸 실천하는 사람들 에게까지 비난할 권리는 없습니다. 일ㅂ와도 같은 언사를 하시는 분들께 그 말씀들 그대로 주변 종교인들께 하실수 있을지 여쭤보고싶네요.
	271	문희상 특사......일본 네티즌...."왜 야쿠자를 보내느냐" .jpg [새창]	2017-05-18 00:33:47	13	삭제
		죄송하지만 볼때마다 몬스터주식회사 거미사장님이 생각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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