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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1	사교육이 탄생시킨 괴물.jpg [새창]	2018-08-15 19:07:26	0	삭제
		임신해서 태교로 일부러 수학문제 푸는 사람들 있도라구요...
	790	홍콩의 마이크로 아파트 [새창]	2018-08-09 00:26:07	0	삭제
		신천 아니고 심천입니다.
	789	세계가 일심동체 [새창]	2018-08-07 10:13:45	5	삭제
		아..! 그런가요? 작년에 푸켓 다녀왔을때 반나절 라차섬 투어다녀왔는데 우리투어팀 중에 반이 중국 사람이었거든요. (대략 중국인 10명쯤..)근데 엄청 조용하더라구요. 아예 서로 대화를 거의 안하는 느낌.. 전 그냥 단체 아니고 개인관광으로 온거라 조용한건줄 알았는데.. 대만 사람들 일수도 있겠네요.
	788	논란이 되고 있는 레드벨벳 슬기 [새창]	2018-07-24 11:21:10	1	삭제
		와... 저 걸음걸이 배우고싶다...! 여행가서 동영상 찍는게 취미라 영상 안흔들리게 70만원짜리 짐벌을 쓰는데, 제가 너무 터벅터벅 걸어서 짐벌을 써도 영상이 아래위로 흔들려요..ㅜㅠ
	787	진짜 아재들만 아는 추억의 ㅅㄷ [새창]	2018-07-16 09:24:16	0	삭제
		저도 마쓰야마성 갈때 탔는데 위험하지 않습니다. 아래 당순히 그물이 아니고 쇠로된 철망판+그물이고 리프트랑 그닥 멀지 않아요. 리프트가 한 1.5미터 정도 위에서 운행합니다. 뛰어내려도 안다칠 정도에요.
	786	착한 외래종 [새창]	2018-07-16 02:27:19	0	삭제
		한라봉 귤도 일본에서 만든 외래종인데요...
	785	라디오스타 감동사연 레전드 .jpg [새창]	2018-07-14 00:47:32	32	삭제
		원무과 직원분도 착하시다... 나중에 복 받으실듯..
	784	흔한 금수저 썰 [새창]	2018-07-10 01:04:41	17	삭제
		1 포스트 닥터 라고.. 한국말로 하면 박사후 과정 정도 돠려나.. 박사학위 따고 학교 연구실에서 연구하면서 경력 쌓는거에요.
	783	허세로 돈버는 법 [새창]	2018-07-08 01:32:27	52	삭제
		인스타에도 부업으로 월 500벌어요~ 이러구 뭐 정산했다는 화면 보여주거나 5만원짜리 지폐 쫙 펼쳐보이고 한달에 이만큼 벌었다, 당신도 할 수있다. 쉽다, 문의는 dm달라 이러는 인간들 그거 다 다단계에요. 겉으로는 뭔 쇼핑몰같지만 결국엔 다 다단계입니다. 그렇게 쉽게 돈 벌면 자기 식구들이랑 친척들끼리 조용히 다 해먹지 인스타에서 왜 그렇게 광고질할까요.
	782	아이슬란드 송전탑 [새창]	2018-07-04 10:41:26	0	삭제
		유튜브에 iceland wind 로 검색하면 바람리 어느정도인지 많이 나와요. 아님 https://youtu.be/vvkFaKqKJlw 요걸 보시던지요.
	781	아이슬란드 송전탑 [새창]	2018-07-04 10:38:12	0	삭제
		작년에 아이슬란드 8일동안 일주 했습니다만 저런거 없어요. 그리고 아이슬란드 바람이 얼마나 쎈데 저런거 만들었다가 다 넘어갑니다. 바람이 그야말로 미친듯이 불어요. 차 문열다가 바람 불어서 차 문짝이 훌렁 꺽이는 나라입니다.
	779	전국노예자랑 [새창]	2018-07-02 11:55:02	7	삭제
		우리 남편도 용돈 없는데(담배 안피우고 점심은 회사에서 제공) 단지 그냥 가계부에 '용돈'이라는 지출항목만 없을뿐이지 사고싶은건 거의 다 사요. 친구 만나는것도 '문화생활비'로 넣고, 작년엔 DJI 매빅 프로(드론) 지르고 '문화생활' 지출로 넣고 올해는 닌텐도 스위치 샀고(역시 문화생활비), 추석때는 아이맥 사고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냥 빨리 대출 500만원 남은게 있는데.이걸 그냥 갚을까 아니면 아이맥을 살까 너무 고민하더라구요. 전 빨리 사라고 하는데도 추석까지 고민해본다고 하네요) 차비, 핸드폰, 기타 회사 후배에게 밥사주는 돈까지 다 '용돈'으로는 안들어가고 그냥 다 생활비에서 지출이구요. 가끔 책 사는것도 문화생활비에서 지출. 경제권은 공동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 지출을 하고싶으면 미리 말을 해야 쓸 수있구요. (가계부는 남편이 씀) 남편은 비자금 같은거 없구요. 그렇게 숨길꺼면 왜 결혼했나 하는 사람이라.. 게다가 돈 막 허투루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전 전업주부인데 한달에 15만원 용돈을 1년치를 몰아서 1년에 180만원을 받아요. 근데 저는 제 용돈을 받으면 친구 만날때도 내 용돈에서 알아서 써야하고, 화장품, 옷, 책, 기타 사고싶은건 용돈에서 알아서 사야해서 남편보다 쪼들리게 사네요. 게다가 가끔 뭐 야식 시켜먹고싶을때는 제 용돈으로 같이 먹고(안그러면 안먹는다고 하니까..) 그래서 제 용돈은 받고 나서 한 7~8개월 있으면 다 없어져요. ㅜㅡ
	778	현재 멕시코 아마존. 땡큐 코리아 [새창]	2018-06-28 17:04:56	10	삭제
		아에로멕시코 항공사 한국 노선 20퍼센트 세일해요. ㅎㅎㅎㅎㅎㅎ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09:28:13	18	삭제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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