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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1	(약혐)사실 누구보다 열일하고 있던 카카오톡 [새창]	2018-12-05 14:08:04	64	삭제
		카톡에서 왜 안받아주는지 본인만 모르는듯.. 아니면 모르는척 하는거거나..
	820	딸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머니.jpg [새창]	2018-11-23 13:57:38	33	삭제
		옛날엔 대부분 보수적이라 여대를 많이 보냈어요. 개방적인 집은 서울대 보내구요.
	819	수능영어 33번 문제를 본 영어원어민들 반응 [새창]	2018-11-21 17:59:39	0	삭제
		저희 시누이가 가끔 영어 수능 출제위원돼서 문제 내러 합숙하는데 왜 그렇게 내는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저두 참 궁금하네요..
	818	그시절 유행.jpg [새창]	2018-11-15 00:27:32	0	삭제
		여학생들은 닥터마틴 구두에 폴로 주름양말 신었었죠. 스테파넬, 마우이, 칼카니, 푸부, 마끼에끌라도 생각나네요. 옹골진이라는 청바지 브랜드도 있었고, 버커루도 기억나고, 겟유스트 또한 청바지 브랜드.. 롤롤이라는 여자옷 브랜드랑 악세사리는 아가타 팔찌랑 시계가 유행했었죠. 시계는 여자는 베이비쥐, 남자는 쥐샥 ㅎㅎ 톰보이, 클럽모나코는 좀 얌전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이었고.. 노티카와 양대 산맥이었던 타미 힐피거 점퍼.. 대충 기억나는게 이정도네요.ㅋㅋ
	817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깨닫게 되는 것 [새창]	2018-11-07 09:30:09	2	삭제
		11그러게요. 저도 일본 8번 갔지만(가본 지역은 도쿄-요코하마, 오사카-쿄토, 후쿠오카, 오키나와, 마쓰야마-다카마쓰 )한번도 음식이 한국보다 짜다고 느낀적이 없었어요. 전 한국에서도 음식 짜게 먹은 스타일이 아니구요. 오히려 일본음식들은 끝맛이 좀 달달한 느낌이 들던데요.
	816	골목식당에서 언급된 이연복 셰프 [새창]	2018-11-01 14:56:48	14	삭제
		튀김류는 되도록 집에서 해먹지마세요. 기름이 사방에 다 튀고 유증기 되서 벽에 붙어서 색도 변합니다. 안튀는거같죠? 몇일 지나보세요. 투명해서 안보이던 유막위로 먼지가 쌓이기 시작하면 한숨나옵니다. 평소엔 그냥 행주로 쓱 닦아도 되는 주방타일과 싱크대 문짝들을 스펀지에 퐁퐁풀어서 힘줘서 문지르고 행주 빨아서 닦고 몇번을 해야합니다. ㅜㅠ
	815	일본) 가와사키(川崎) 할로윈 코스프레의 퀄리티 [새창]	2018-10-31 02:25:22	1	삭제
		가와사키는 우리나라로 치면 부천같은 위치입니다. 요코하마(우리나라로 치면 인천) 가기 전에 위치한 곳이고 실제로 인천과 요코하마, 부천과 가와사키는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입니다.
	814	펌)할머니에게 실제로 들은 일제시대 이야기 [새창]	2018-10-25 09:51:33	0	삭제
		선남선녀는 예쁘고 멋진 남녀라는 뜻이 아니라 보통의 평범한 남자여자라는 뜻입니다.
	813	80년대 미녀 탤런트 조용원.jpg [새창]	2018-10-23 10:45:55	11	삭제
		조용원씨 자연미인이지만, 80년대에도 성형수술은 많이(지금보다는 아니지만 연예인 아닌 일반 사람들도 할 정도로) 했었습니다.
	812	워크맨을 처음 본 초등할생들 반응 [새창]	2018-10-17 11:33:25	1	삭제
		옛날 소니 워크맨에는 tv주파수 잡는 기능이 있어서 tv 를 소리만 들을수도 있었죠. 나중엔 그런 기능 쓸모없다고 판단했는지 후속기종엔 빼버려서 진짜 나이 좀 있는 분들만 아는건데.. 저희 친정오빠가 지금 40대 후반인데 오빠가 쓰던 워크맨 제가 받아서 썼는데 티비를 소리로 듣다니..! 하면서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811	정우성 중학생 시절 [새창]	2018-10-12 01:57:14	12	삭제
		88년도 서울지역 짜장면 한그릇 900원이었습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께서 가게를 시작하셔서 제가 학교 끝나고 점심을 매일 짜장면집에 먹었거든요. 천원짜리 한장 가지고 가서 먹고 100원 남으면 50원짜리 두개로 바꿔서 문방구 앞에서 과자 나오는 가위바위보 게임 하고 그랬죠.
	810	갈수록 미인이 점점 줄어들 이유 [새창]	2018-10-11 09:40:13	50	삭제
		엄마 닮은거 맞습니다.
	809	여성운전자들의 아이템 [새창]	2018-10-08 18:11:55	2	삭제
		푸조308 조수석 시트 아래에 신발넣는 서랍 있습니다.
	808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이 있는 이유 [새창]	2018-10-07 16:28:29	1	삭제
		저두요! 전 40평생 살면서 스케일링 헌번도 안할정도로(치과에서 치석없다고 확인받음) 관리하는데 충치도 잘생기고 치아가 약해서 그런가.. 엄청 잘 깨져요..
	807	스압, 약혐?) 홍콩에 있었던 구룡성채 사진들 [새창]	2018-10-02 09:59:54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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