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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	옛날 국/초딩들이 요즘 초딩보다 무서운 이유는? [새창]	2018-02-28 12:31:12	0	삭제
		헉!!! 그러고 보니 일반 운동화보다도 더 바닥 얇아보이는 운동화를 신고 등산해서 바위에 앉아 포즈 취하고 저 높은데까지 야구 방망이는 왜?? @_@ 전과-등산-야구방망이-대낮부터 암매장각??
	752	공포의 공개 처형.jpg [새창]	2018-02-28 09:40:33	0	삭제
		그런데 대학교도 아니고 고등학생도 복학하나요? 혹 무서운 언니여서 학업 쉬었다 복학한거면 생각하기도 무섭네요 ㅠㅠ
	751	블랙하우스 오늘 진짜 꿀잼 터지네요 [새창]	2018-02-23 14:42:02	0	삭제
		자기검열이 아니라 기자들이랍시고 다니는 사람들조차 보신차원에서 질문 하지 않던걸 시원시원하게 해주니 이래야 제대로지!! 하고 사이다였다는 겁니다.
	750	블랙하우스 오늘 진짜 꿀잼 터지네요 [새창]	2018-02-23 01:32:16	6	삭제
		덕분에 다시 보기로 가서 저 두분 성함 알아냈어요. 검은 옷 입은 분이 경제개혁연대 변호사 이상훈씨 노란 옷 입은 분이 이정렬 전 부장판사네요. 이정렬 부장 판사는 이름 엄청 많이 들어본 분인데 얼굴을 제대로 인식하고 본건 오늘이 첨이에요 +_+
	749	블랙하우스 오늘 진짜 꿀잼 터지네요 [새창]	2018-02-23 01:22:14	16	삭제
		강유미씨는 오늘 진짜.....오늘만 사는 인터뷰였습니다. 어마어마하더라구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2 02:17:24	89	삭제
		신입 선생님에 대한 복수가 좀 치졸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그러니까 또 애죠. ^^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2 02:12:54	115	삭제
		저희 애 초 3때 지역 영재 학교 선발되어 수업 다닐때 봤던 여자애가 떠오르네요. 저희 애야 요새 선발 기준이 완화되어 사교육 하나 안받았어도 말그대로 똘기도 살짝 있는.... (좋게 포장해주면 창의력 있는) 점을 높이 사서 선발이 된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부모들이 6~7세부터 영재 특목 자사 뭐 이런거 설계하고 온갖 사교육으로 무장시킨 애들이 대다수였어요. 첫 수업후 숙제가 오일러 경로, 해밀턴 경로에 관한 책이나 자료를 읽어보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오라는 거였는데 거의 뭐 부모들더러 대신 해오라고 내는 부모 미션이나 다름없었죠. 일단 형식은 이미지, 동영상, 문서 파일 등 뭐든 오케이고 수업전까지 숙제 올리는 사이트에 올리라는데, 본 수업 시간에 발표 시킨다니 부모들은 두번째 수업부터 애가 기죽을 순 없다!! 하고 별도로 기존에 보내던 수학 과학 영재 관련 학원으로 달려가 강사 선생님하고 상의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오고 난리도 아니었죠. 당장 저만해도 오일러 경로가 뭐여?? 했고 애랑 같이 책 찾아 봤으니까요 그런데 그 여자애는 뭐 개인적으로 같은 학교 출신이라 좀 알긴 하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하진 않고 부모님들도 맞벌이에 학원도 안다녀서 두 살 위 언니랑 그냥 집에서 저녁 늦게까지 애였어요. 그런데 그 애가 낸 숙제를 보고 얜 천재다, 얜 난 놈이구나 했어요 어린이날에 서울대공원에 놀러가서 구경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관람 동선을 짜서 다닐지 오일러 경로와 해밀턴 경로의 경우의 수를 다 찾아서 구하고 그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과 점심 먹을 때 매점에서 먹을 지, 도시락 싸서 먹을지 도시락은 또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 여부 등의 변수를 넣어서 일일이 공책 한권 분량을 다 글과 그림으로 채운후 그걸 핸드폰으로 찍어서 이미지째로 사이트에 올려놨더라구요. 남들은 한글 파일에 동영상, 이미지 첨부하고 각주 달고 해가며 으리으리하게 해왔지만 초 3 올라온 애가 그걸 어떻게 해요? 그러니 직접 공책에 손글씨로 다 풀어쓴 후 그걸 찍어서 올린건데.....솔직히 그때 그 애 부모가 애를 서포트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남의 집 자식인데도 내가 다 아깝네...싶을 지경이었어요.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0 17:57:31	0	삭제
		논점 흐리기, 물타기 시전중인거죠.
	745	몸살이 아니라.... [새창]	2018-02-20 17:56:51	4	삭제
		왠만한 사정이면 이런 일에 노선영을 어떻게든 설득해서 데리고 나왔겠지만 실패한거 보면 진짜 돌이킬 수 없을만큼 골이 깊어졌나 보군요.
	744	팀추월, SBS 중계 카메라 무편집 경기 후 선수들 모습 공개 [새창]	2018-02-20 17:54:15	9	삭제
		기자회견 보고 나니 기자 회견 전에 sbs가 풀영상 공개한거 진짜 신의 한수란 생각이 드네요.
	743	김보름: 경기 후 이야기는 나누지 않아 [새창]	2018-02-20 17:53:00	4	삭제
		학교 폭력이던 뭐던 이런 가해자들은 다들 어디가서 유사 상황시 대처 방안 비디오를 똑같이 돌려 보는걸까요? 어쩌면 가해 하다가 걸려서 욕먹으면 천편일률적으로 나와서 눈물 흘리며 우리도 피해자다, 힘들어한다 다 오해다...에혀..
	742	김보름: 경기 후 이야기는 나누지 않아 [새창]	2018-02-20 17:51:02	5	삭제
		그렇다면 코치진이 이번 왕따 주도를 지시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군요. 네 역할은 팀추월에서 서로 밀고 끌고 하며 좋은 성적 내는게 아니라 네 주종목에서 활약하기 위해 실전을 연습 경기 삼아 뛰며 좋은 기록 내라. 그 과정에서 노선영이 어떻게 되던 말던...이란 건가요? 참..내
	741	[아는형님] 빅뱅 해체하면 승리탓 [새창]	2018-02-04 16:53:24	2	삭제
		승리라고 안적혀 있었으면 진심 옛날 예명 원킬 (히든 싱어 나와서 김경호 모창 했던) = 팬텀싱어, 복면가왕 나왔던 곽동현이라고 생각했을듯. 보자마자 곽동현이네..했음
	740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신당이름 공모전 [새창]	2018-01-22 20:02:42	0	삭제
		호남의수치당
	739	한줄요약 : 선대인 공천 절대 반대. [펌] [새창]	2018-01-19 17:07:44	5	삭제
		용인 시민인데 쌍욕 나옵니다. 이번에도 새누리 잔당 또 당선되라고 불판까니?? 여러분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 행복회로 돌리지 마세요. 제발요.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약세였던 지역엔 경험 많고 지지기반이라고 할만한 지역 조직 괜찮은 후보가 거의 없어요. 왜냐면 그런 지역에선 내리 몇십년을 민주당 계열로는 어디 가서 책임있는 자리에 선출되질 못했기 땜에 경험이 적을수밖에 없고요 형편이 이렇다보니 진짜 불세출의 걸물이어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험로를 같이 걸으려고 따라오는 그런 극소수의 인물 빼곤 주변 조직과 인물도 형편없이 적어요. 그러니 이런 어중이떠중이까지도 공천판에 기웃거리는 겁니다. 용인이 전 시장의 무리한 몸집 불리기 때문에 내실이야 어쨋던간에 인구 100 만 돌파 도시되었습니다. 미친 분양 폭풍 땜에 향후 몇년간 인구는 몇만 이상이 더 불어날 예정이고요. 이런데다 저런 빅똥 투척하면 또 자바국당 떨거지들이 기어 나온다고요. 아오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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