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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이메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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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메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음 정시/수시를 내세운 교육정책논란이 다음 타겟인가요? [새창] 2018-03-26 09:38:41 1 삭제
    개헌, FTA, 철강 관세, 북핵 위험 낮추기 위한 정상회담...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치에 관심있고 사회문제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이게 크게 다가올런지 몰라도 불행히도
    그렇지 않은 많은 국민들에겐 그냥 좀 추상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문제, 교육문제, 군대 문제는 이 땅에 살아가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나도 대상이 될 수 있어서 피부로 바로 와닿는 분야입니다. 그중 교육이 제일 대상자 범위가
    넓어요. 초중고 학령기 자식 키우는 사람들이 전체 국민중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높겠어요. 달리 안촬스가 대선때 대한민국 교육은 사립유치원이 책임진다는 그거에
    맘스터콜 쳐맞고 꺼져가는 지지율에 최종 산소호흡기 떼버린게 아닙니다.

    예방접종 차원에서라도 이 부분에 대한 논의는 활발해져야 하고, 정부 당국도
    왜 우리가 이런 교육 지향점을 가지고 나아가는지, 그 과정에서 생기는 부작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보여주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67 음 정시/수시를 내세운 교육정책논란이 다음 타겟인가요? [새창] 2018-03-26 09:30:35 1 삭제
    공작이니 뭐니 얘기해도 짚고 넘어가야 할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한당 이것들이 교육문제를 가지고 문정부를 흔들면 이거야 말로 가장 크게 흔들어제낄수 있는
    아킬레스 건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북핵문제며 적폐 청산이며 사실 넘어야 할 산이 하나 둘이 아니지만 교육 문제만큼은 장기적으로
    보면 획일적 시험 점수 뽑아내는 인간들이 아닌 자신의 적성을 살린 다양한 진로 탐색과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전형을 통해 너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인재 양성 쪽으로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 현재 너무 엉망진창으로 왜곡되어 있어서
    이상적 방향 그 자체가 뒤틀려 가는 상황인 겁니다. 교육을 통한 사회적 계층 이동이 거의 끊어지고
    돈있는자, 빽인는자가 자식 교육까지 밀어주고 끌어주며 결국 간판 좋은 대학으로 가는 길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대학만 나오면 뭐하나 취직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가야지! 하는 식으로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현실이 그렇지가 않아요.

    이상적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현실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면서 수시를 확대하던 뭘 하던 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선 교육 정책은 실패다!! 정시 100%로 되돌아가자! 하는 극단적인 목소리가 나오게끔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766 드라마 명대사 [새창] 2018-03-22 16:33:33 17 삭제

    하.....라면 먹어야 하는데 쟤는 왜 안 가지?
    765 토지공개념은 전국민의 99%가 찬성해도 무방한 것.. [새창] 2018-03-22 12:13:08 0 삭제
    토기'공' 개념이라고 하면 미쳐 날뛰고 거품무는 사람 많습니다.
    실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듣기도 거부해요.
    토지공개념 덕분에 신도시 개발, 뉴타운, 재개발, GTX, SRT 개발 호재로
    재산 증식한 부동산 카페에서도 아주 죽어라 거품물고 날뜁니다.

    토지 공개념 없었으면 정경유착 재벌들의 독식에 개인인 한끗 찔러보지도 못했을
    사람들이 아파트 한두채, 건물 한두채 가진거 가지고 토지공개념 헌법에 들어가면
    나는 망한다!! 하는 사람들 천지에 깔려 있어요 ^^;;;
    764 방송에 전범기 사용하는 jtbc 실화?? [새창] 2018-03-21 09:22:19 36 삭제
    ㅋㅋㅋㅋㅋ 유쾌한 도탁 형냐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단합력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3 어쩜 반대시위하는 사람도 없지 ㅋㅋ [새창] 2018-03-14 10:22:18 6 삭제
    ㄱ혜는 사이비 교주이자 전국구 신앙촌급 절대적 지지 기반이 있는데다 소환 과정이 곧 순교자 반열에 오르는
    순간이었기에 몰려들었지만, 엠비는 경제적 이익관계로 필요에 따라 이합 집산하는 부정부패 카르텔이라
    끈 떨어지고 돈 나올 구석 없으면 서로 남남.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11:48:44 8 삭제
    그럼 식이면 대학입시에서 생기부 보고 학종할때 공부 잘하는 애들한테 다 몰아주고 못하던 애가 열심히 해서 성적 잘 나오면 대놓고 ★★이가 ♥♥이 등급 깎아먹었다고 싫어하는 것도 다 이해해 줘야하는 영역인가??

    채용 청탁도 솔직히 완전 개차반만 아니면 회사일은 어차피 처음부터 가르쳐서 쓸꺼니 이왕이면 우리 회사에 힘 될 윗분 자제분들, 인사 담당자 승진에 힘써주실 힘있는 분들 자제라는 것이 더 큰 실력이므로 그렇게 혜택줘도 되는 것인가?

    참 어이가 없다 싶네요
    761 남자도 미투선언하는데 새누리만 청정구역. 푸할. [새창] 2018-03-07 11:46:25 1 삭제
    당 별명 부터가 성누리 자유발정당인데도 지금 민주당쪽 미투 나오니 보이는 태도가 세상 그렇게 초당당 기세등등 할수가 없음. 그만큼 자기네들의 맹목적 지지자들과 지역 사회의 폐쇄적 조리 돌림에 대한 자신감이 넘침
    760 남자도 미투선언하는데 새누리만 청정구역. 푸할. [새창] 2018-03-07 11:43:44 2 삭제
    미투를 할때엔 상대를 실각 시키거니 사회적 매장이라는 효과를 노릴수 있을때 하는건데 그쪽 계열은 일단 미투를 해도 지지자들부터가 반응이 없음. 그래서 어쩌라고? 식임. 이미 성추행 겉으로 주렁주렁 문제가 드러난 애들도 버젓이 또 당선되고 재선된 당임. 그러니.폭로던 미투던 해봐야 딱히 상대에게 타격 가는건 없고 오히려 피해자가 종북 빨갱이로 몰려 그 부모들까지 딸년 간수 못해 동네 망신시킨 집으로 지역사회에서 조리돌림 당할 가능성 높고, 가해자의 권력이 살아있기 때문에 실질적 보복도 가능함. 그래서 새누리에서도 미투 나올거라는 큰 기대 없음. 나와도 언론부터가 별로 안 떠들어댈거고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3:41:26 2 삭제
    베충이 유입설 ㅋㅋㅋ 기승전베충이 만물설이네 진짜
    솔직히 이 상황에서 갑자기 베충이 뜬금포에 오히려 본인이 베충이 짓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아니 뭐 너무 당당한 2차 가해라 어이가 없네
    여기에 지적하면 베충이??
    이 패턴 어째 많이 봤다 싶으면 과할까요??
    758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2018-03-04 22:03:44 27 삭제
    저 역시도 조민기 같이 그간의 행적이 뚜렷한 사람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오달수는 좀 사안이 다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일본 드라마에서 사원들을 상대로 성희롱 교육을 하는데
    마네킹을 앞에 세워두고 어깨를 치며 인사를 하는 행위를 잘생긴 상사가 한 후
    사원 상대로 이게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면 O, 아니라고 생각하면 X 표지판을 드세요~
    했더니 대다수가 X를 들었는데,

    이후 좀 못생긴 사원이 똑같이 모델 마네킹을 상대로 어깨를 치며 인사한 후
    표지판들라고 하니 대다수가 성희롱이 맞다며 O 표지판을 드는 장면이 있었어요

    거기선 못생긴 사원이 야~~왜 내가 하면 성희롱인건데~~하면서 항의하고
    모두 웃는 시트콤 같은 상황이었지만 이게 현실로 엄근진 모드로 나오면
    어찌될것인가...등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757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2018-03-04 21:47:04 30 삭제
    ddagr 님께 제가 비공 달았습니다.
    말씀이 너무 지나쳐 인신공격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756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2018-03-04 21:43:26 49 삭제
    오달수씨와 관련된 정확한 사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것이고, 당사자라 해도 입장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밖에 없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대쉬와 성취행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나는 대쉬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성추행으로 인식한다면 이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또한 근 20년 후에 내가 사회적으로 자리잡았을때 나는 대쉬라고 생각했던 행동을 문제삼아,
    그게 원인이 되어 추락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현재까지 알고 있는 바는 연기 지도를 해주겠다며 (연기 지도를 여자가 먼저 요청했는지는
    모름) 당시 남자가 장기 하숙처럼 숙식하던 모텔로 가자고 제안, 여자도 동의하고 따라감,
    평소 연애 감정을 품고 있던 남자는 이를 썸에서 진전된 상황으로 생각, 성적인 대쉬,
    여자의 거부 및 장소 이탈, 그 날 이후 지속적이거나 자신의 권력, 지위를 이용한
    강압적인 성적 접근, 대쉬는 없었음 정도입니다.

    당시는 요즘처럼 성추행, 성희롱에 사회적으로 예민한 시절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성폭행 당했으니 이왕지사 버린 몸 그냥 가해 남자랑 결혼하는게 어떻냐고 법정에까지
    권유가 나왔던 정도의 옛날 시절은 아니었죠.

    여자에겐 이 일이 트라우마로 남았지만 남자에겐 내가 남에게 그런 상처를 줄만한
    짓을 한적이 있었던가....인 상태였던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 일이 너에겐
    기억조차 안나는 일일 수 있느냐 분개하게 되는 것이겠고요.

    하지만 전 그냥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복잡해졌습니다.

    처음 미투 운동이 시작되었을땐 성추행이 성추행이라 인식 자체도 안된채
    광범위하게 일어나던 그간 사회 전반의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지
    용기에 환영한다 하는 입장이었지만, 차츰 그 성추행이라 지목하는 행위가
    거의 20년 이상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지목하는 것이
    되면서 부터는 음...당시엔 김양아, 이양아 커피타와라 시키고 사무실에서 담배
    피고 하던 시절이긴 했는데.....하다가

    뭔가 정말 지켜야할 가치를 지향하지 않고 잘못된 방향으로 변질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잇따른 폭로가 폭로 그 자체의 자극성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나, 그간의 범 사회적으로
    자행되던 남성우위적 관계에 따른 여성의 성에 대한 억압이나 유린이 해결되어 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성별 대결에 따른 갈등 조장으로 변질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복잡하게 듭니다. 참...어렵네요.
    755 아재 반칙입니다.jpg [새창] 2018-03-03 01:06:38 6 삭제
    김경수 의원, 52세 실화입니까? ㅠㅠ
    754 이야. 왕따 가해자도 은메달 따면 그만이구만.. [새창] 2018-02-28 18:26:51 106 삭제
    이런식이니까 집단 성폭행을 해도 대학만 잘가면 앞날이 촉망되는 인재 발목 잡기한다고 입에 거품을 무나 봅니다.
    하긴 뭐 왕따 가해자들의 새로운 삶 찾기 위한 오디션 쇼도 있고 예능도 있고
    정작 피해자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은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도 모르겠고
    학교 폭력 사태가 일어나도 쉬쉬 덮고 넘어가며 피해자를 두번 세번 나락으로 밀어버린 학교 시스템에
    대한 징계도 흐지부지
    이러니까 나쁜 놈들 전성시대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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