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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이메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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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메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 [약스포] 신과 함께 격분! [새창] 2017-12-25 10:42:30 8 삭제
    다시 봐야만 이해할 수 있을만큼 깊은 생각거리가 있는 영화는 아닐듯합니다.
    모지리 판관들과 일희일비 시왕들의 모습이 너무 유치해서 보고 싶지가 않아요.
    원작에서도 그런데요?? 그런거 상관없고요. 원작이고 뭐고를 떠나서 신파를 제대로된
    감동스토리로 승화시키기 위한 저울추로서의 지옥도가 너무 촐랑 방정이어서
    그냥 감동스토리가 싸구려 신파로 증발되어서 승질났어요.

    영화상에선 전 동생편 스토리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소방관이자 주인공의 스토리 보다도요.
    722 [약스포] 신과 함께 격분! [새창] 2017-12-25 10:39:15 6 삭제
    감독은 매우 그런 점에선 영리하다고 할거 같아요. 본인이 추구하는 영화의 포커스와 소구 대상층에서 잘 먹히는
    그런 부분을 잘 노렸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유치뽕짝 지옥 심판 시퀀스들은 도대체 그토록 절절하게 치열하게
    살아온 인간들의 모습 자체랑 너무 대조적이어서 고작 저 따위 심판 시퀀스를 위해 감동 눈물 펑펑 스토리를
    과거에서부터 다 끌어 모아 막는건가 싶을 정도여서 그 감동적 스토리마저도 신파네 신파여~울어라
    울어라! 급으로 전락시키는데 일조를 하는게 싫었습니다.
    그냥 제겐 효도하느라 러닝타임 내내 열심히 참고 본 영화였습니다.
    721 [약스포] 신과 함께 격분! [새창] 2017-12-25 10:34:31 4 삭제
    그 바보 콤비가 귀인이라서 질게 뻔하니 붙여둔 저승내 모지리 판관인건 영화상에서 언급되어서 잘 알고 있고
    이왕이면 귀인급 인간을 지옥행 시켜야 성과가 잘 나와서 더 집착하는 것도 영화상에서 나와서 알고 있는데
    그걸 표현 방법이며 연출이며가 너~~~~~무 촌스러워요.

    네, 그냥 이 영화는 촌스러움을 컨셉으로 1년에 한두번 영화관 올만한 분들이나 어린이 관객을 데리고
    온 가족 관객들에게도 쉽게 어필할수 있게 만든 영화라는걸 충분히 아주 뼈저리게 느낄만큼
    떠먹여 주는 영화였어요. 그래서 글 제일 첨에 쓴 것처럼 제겐 정말 별로 였던 영화였습니다.
    720 제주 4.3 사건 명예회복 시켜주려는 문정부~~!! [새창] 2017-12-19 21:55:26 5 삭제
    커뮤니티의 흥망성쇠는 늘 반복되어 왔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커뮤니티라 불릴 수 있는 영역의 주무대 역시
    바뀌어 왔으며 이젠 sns의 발달로 대형 커뮤니티 시대 자체의 종말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유는 특성상 진입 장벽이 거의 없으면서, 로그인 하지 않아도 거의 모든 글을 읽을 수 있으며,
    베오베나 베스트의 경우엔 글 리젠이 토 나올만큼 빠르진 않아서 그만큼 노출 시간이 길고,
    어그로에 대한 병먹금이나 쌍욕 시전으로 묻어 버리기가 거의 안되는 곳인지라
    좋게 말하면 여론전, 나쁘게 말하면 선동질과 분탕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는 커뮤니티라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공통의 절대적 악을 넘고 나면 분명 갈라치기로 쇠락하는 시기가
    오리라고 생각은 했지만 군게에서 여성징병청원으로 들고 나왔을땐 솔직히 이거 뭐하자는 건가
    싶었습니다. 일에는 우선 순서가 있는 법이고 지금 당장 내각도 구성 안되고, 주요 법안들도
    국회 보이콧으로 떠내려가는데 느닷없이 여성 징병 청원 운동 벌이면서 이거 안받으면
    문재인도 적폐다 라는 식의 극단적 위딩으로 활활 타오르는거 보면서 솔직히
    ㅅㅂ 뭐 잘 나오지도 않는 수돗물 겨우 겨우 틀어서 쌀 씻고 있는데, 눈 앞에 진수성찬
    안차려 놨다고 상 엎고, 쌀씻는 사람 줘 패는 짓거리 하고 있네 싶었습니다.

    순수한 의도로 시작을 했던 뭘했던 결국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우리 중에
    목적이 같지 않은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 법이고, 대형 커뮤니티에서 피아식별
    가능한 어떤 방법도 없으며 이건 어그로들이 판치기엔 또 최고의 조건이죠.

    결국 벼라별 일이 벌어지더니 또 이 지경인가 싶습니다.
    솔직히 4.3 사건을 두고도 비공 박으면 그건 인간 아닌거죠.
    군게 시게 자게고 나발이고 간에 일단 인간으로서의 정의, 상식 선을
    넘어가면 그건 어그로 인겁니다
    719 제주 4.3 사건 명예회복 시켜주려는 문정부~~!! [새창] 2017-12-19 21:41:58 4 삭제
    4.3 사건의 진실을 역사 앞에 밝히는 것은 문재인 찬양이냐 아니냐라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절대적 정의 구현, 역사 바로 잡기입니다.

    이런 절대적 대명제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은 비상식의 영역입니다.
    그토록 몰아내고자 했던 진영 논리를 넘어, 상식과 비상식의 영역에 있는 사안을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다니 그래 잘한 결정이다! 라고 하는거에 몰입해서 또 문재인
    찬양이냐는 식으로 트집잡는다면 그건 이미 비상식의 영역에 있는 겁니다.

    정신들 좀 차리세요.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3:48:42 9 삭제
    상사분 반응이 너무 어이없어서 자기한테 욕설 카톡으로 맞받아치는 부하 직원 속뒤집으려고 오히려 일부러 저러는 건가 다시 읽고 다시 읽었네요.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3:46:18 16 삭제
    저도 순간 직장동료 그것도 상사인데 시발 존나 거리다니 그것 때문에 상사가 열받아서 엿먹어 보라고 ㅋㅋㅋㅋ 하면서 속 뒤집은건가 했어요. 상사가 평소 욕을 잘해도 부하직원이 상사라우카톡하면서 욕을 타이핑한다는게 일반 상식으로 가능한가 싶었네요
    716 버스 민폐녀 [새창] 2017-12-18 09:28:55 4 삭제
    아니면 어때요. 같은 회사 캐릭터라고 둘이 넘 닮은게 죄!! >_<
    715 버스 민폐녀 [새창] 2017-12-18 09:13:51 9 삭제

    닛폰 애니메이션사의 키다리 아저씨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714 버스 민폐녀 [새창] 2017-12-18 09:08:51 5 삭제
    저...저기....빨강머리 앤이 아니라 <키다리 아저씨>의 주디 애버트에요 ㅠㅠ
    713 친절한 티벳여우 최신판 [새창] 2017-12-17 21:00:51 12 삭제
    TV에서 무서운거 나올때 아빠 무릎위로 올라가서 아빠 꼬리 품에 꼭 안고 보는거 너무 좋아요 >_<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00:28:15 15 삭제
    뭐 이 리플 쓰고 나서 보니 원글 작성자가 그간의 글들을 지우고, 남편이 과도하게 욕먹는게 안타깝고
    남편 욕보이려는게 당초 의도 자체가 아니었다고 누차 이야기해보신 관계로 저도 더 이상 리플은
    안쓰겠지만, 그간의 리플에 남편이 보인 태도 (적반하장식 싸우자고 하는 태도)가 심히 실망스러웠던
    만큼 부디 이번 일을 계기로 두분이 서로 깊이 생각해보시고 좋은쪽으로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23:44:00 39 삭제
    아이에겐 좋은 아빠란 말에도 전 동의 못하겠습니다. 엄마를 동등한 가족 구성원,
    나와 함께 인생을 함께 헤쳐나갈 배우자로 인정하는 태도를 갖추지 못한 채 하대하는 아빠,
    심지어 아내에게 돈을 사유로 사회의 암적 존재인 사람들과 동급 취급하며 몰이하는 아빠의
    어느 부분이 아이에겐 좋은 아빠인지 모르겠습니다.

    애한테 잘해준다는 것은 아이가 먹는거 입는거 노는거 하는거 보는거 배우는거 모두를
    다 합친 말입니다. 애 먹일 딸기와 고기가 고민되고, 애가 볼 뽀로로 극장판이 고민되고
    할 지경이 되었는데 어느 부분이 좋은 아빠인지 모르겠으며, 가장 결정적으로
    내 엄마를 하대하는 아빠가 어떻게 애한테 좋은 아빠인지 눈꼽만치도 동의 못하겠습니다.

    아빠가 되기 전에 성숙한 어른부터 되셨으면 좋겠다는 막말 솔직히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2:25:01 165 삭제
    내가 번돈 네가 쓰는거 싫다는 마인드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죠.
    그리고 조부모처럼 믿고 맡길수 있는 경우 아니면 애 놔두고 일 나가서 버는돈이 세후 월 200 이상 되지
    않는 이상 거의 대부분 애 봐주는 사람한테 다 들어가요. 요새 하루 종일 애봐주면 기본이 150이잖아요.
    조부모가 봐주도 용돈 드려야 하고요.

    그리고 출퇴근비며, 맞벌이로 인한 외식비며 뭐며 오히려 마이너스 나기 쉽습니다. 근본적으로 어린
    아이 둔 엄마가 월급 괜찮게 주는 옛 직장으로 복직하는 경우 제외하고 세후 월 200 받는 일 자체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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