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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이메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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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메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1987 영화를 보고 박처장 캐릭터를 무조건적인 악인이라고 할수 있는가. [새창] 2018-01-08 18:04:55 13 삭제
    인간사에 합리적 이해라는 영역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참 많잖아요.

    하다 못해 전 저학력, 저임금, 복지 소외 계층으로 현재의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부류의 정치권들이 집권할수록 실제 자기 생활은 더욱 나빠질게
    자명한 부류의 사람들이 오히려 더 열렬히 그쪽 계열 지지하며 거의 종교급으로
    맹신하고, 그 자들 아니면 다 빨갱이 세상된다, 딴 놈이 하면 더 해먹을거다
    하는 콘크리트 지지자들도 이성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되요.

    하지만 그렇게 진짜 실제로 나라를 팔아먹고 (위안부 합의, 자위대 한국 진출 허용),
    말아먹어도 (각종 부정부패, 정경유착 등)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들이 2018년에도
    국민의 최소 20% 에 육박한다는 경악스러운 현상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죠.

    마찬가지로 한국전쟁 전후로 마을 단위로 몰살하고 다니고 죽거나 다친 사람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 되도록 (최소 백만 단위가 넘어가는 수)
    보도연맹 학살이니 서북 청년단이니 뭐니 해서 사람들 미친듯이 죽이고 다닌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잖아요.

    중국의 홍위병은 모택동 시절 약 10년간만에 중국 8천년 역사와 찬란한 문화 유산,
    중국의 전통을 계승하거나 미래를 이끌어갈 지식인들 아주 가루가 되도록 말살해
    버리기도 했고요.

    가히 광기에 가까운 그들의 사고를 어떻게 다 이해를 하겠습니까?

    전 박처장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 불행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빨갱이라고 생각되는 대상들을
    악착같이 쫒아다니며 죽이고 고문하고, 심지어 없으면 만들어 내서라도
    잔인한 행위를 반복을 하는데, 오히려 비뚤어진 시대가 이걸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표창도 하고 (영화 시작 부분에 전두환이 직접 박처장에게 훈장 주고
    그 박처장은 훈장을 들고 임진각 망배단에 가서 북쪽 가족들 사진을
    앞에 두고 절을 하잖아요) 하니 더더욱 비뚤어지고 자신의 잔혹한 행위를
    애국이라며 호도를 하며, 광적으로 집착하는 지경에 이르른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태극기 집회하는 사람들 중에 돈받고 알바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로 진성 박사모로 마음속 깊이 박정희를 아버지 하늘 같이 모시며
    박근혜야 말로 시대의 희생양이라고 가슴이 찢어질거 같은 원통함이 사무쳐
    울고 불고 뒹구는 사람들도 분명 있거든요. 그 사람들은 자신의 비뚤어짐을
    지난 수십년간의 잘못된 정권으로부터 계속 반복 학습해 왔기 때문에
    그토록 광적으로 집착하는 거겠구나....하는 정도입니다.
    736 1987 영화를 보고 박처장 캐릭터를 무조건적인 악인이라고 할수 있는가. [새창] 2018-01-08 14:43:04 21 삭제
    박처장이 말하는 간첩의 기준이 오로지 자기 자신만의 자의적 기준으로 간첩이다라는 거죠.
    극중에서 경찰이라고 다 똑같은 경찰인줄 아냐? 너희들이 뽀찌 (뒷돈) 뜯어서 이밥에 고깃국 먹을때
    난 칼맞아 가며 빨갱이 잡았다고 이야기 하죠. 거기서 말하는 빨갱이는 말 그대로 오로지 박처장
    본인이 제멋대로 정한 자기만의 빨갱이인겁니다.

    경찰의 좌익 색출을 위해 최일선에서 경찰을 도왔던 서북청년단 아시죠?
    그 서북청년단이 전무후무할 지경으로 무고한 민간인을 억울하게 빨갱이로 몰아
    마구잡이로 학살하고 다닌것도 아시죠? 박처장도 딱 그런 부류인겁니다.

    그의 개인사야 안타깝지만 그런 개인사를 바탕으로 해서 그 사람이 자라서 어떤
    일을 하느냐는 온전히 그의 몫인거지, 개인사가 안타깝다 해서 그 사람의 악행까지
    안쓰러운게 되는것이 아닌것처럼, 그는 온전히 악인인 겁니다.

    심지어 부하였던 박휘순 (조반장)이 우리가 하는 짓이 애국입니까? 라고 반발했더니
    자신의 치부, 역린을 공격 당한 분노에 총 빼들고 애국자할래,월북자 할래? 라고 협박하죠
    내가 빨갱이라면 빨갱이고, 빨갱이로 만들어서 조져 놓는데 충성하지 않을거면 너의 처자식도
    네가 이제까지 내 명령에 따라 그래왔던 것처럼 월북자로 꾸며서 죽여버리겠다고 하잖아요.

    박처장 이 인간은 이미 자기가 하는 짓이 옳지 않다는걸 알지만 스스로를 정권의 충견으로
    합리화 시켜버린 겁니다. 심지어 본인이 김대중, 김영삼을 가짜 간첩으로 조작하는 시나리오를
    써서 문성근 (장세동 안기부장)에게 주잖아요. 대통령 직선제 개나발 부는 것들 단칼에 격멸한다면서요.
    735 1987 에 나오는 보안계장 배우 [새창] 2017-12-30 00:40:33 0 삭제
    그러게요. 이분 연기도 정말 좋았는데 말에요. 그나저나 스크롤 내리다 순간 임재범 (나가수다 여러분 부를때 버전) 인줄 ^^;;
    734 [스포질문] 1987, 내기 걸었어요! 후광 나왔습니까? 안나왔습니까? [새창] 2017-12-29 12:11:28 0 삭제
    그쵸 있는거 맞죠?? 지인은 영화 제일 마지막 부분에 연희가 울면서 약간 비탈진 오르막을 달려가는데 그 오르막길 끝에
    교회가 있고 종이 울리면서 후광이 비쳤는데, 그거랑 헷갈린거 아니냐고 합니다. 제가 그래서 향림 교회에서
    구름이 걷히며 햇살이 비치는 장면이랑 6.10 민중 항쟁시 교회마다 종 울리고 차량은 경적 울리고 하는 그 씬에서
    후광 나온건 기억한다고, 그 분 인사할때도 분명 나왔다고 주장중입니다.
    733 [강력스포] 1987 그 분 포함 조연들!! [새창] 2017-12-28 18:20:28 5 삭제
    아흑....누가 어떤 배역으로 나오는지 모르고 보신 제가 젤로 부러워 하는 관객이셨군요.
    전 스포일러 피해 다니다가 생각지도 못한 기사에서 누가 어떤 사람 역으로 나오고
    그 사람이 영화에서 어떤 역할 하는지를 다 누설하는 걸 봐버렸습니다.
    마음속으로 그 기사 쓴 기자 멱살 잡고 100 번은 패대기 친거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박종철 배역과 관련해선 영화관 로비에 앉아서 들어가기 기다리고 있는데
    옆 관객들이 그거 알아? ***가 박종철로 나온대 대~~박!! 하고 큰 소리로 말해서
    스포일러 당해 버렸습니다. ㅠㅠ
    732 1987 일부러 이런 배우들을 캐스팅했나요? [새창] 2017-12-27 22:40:35 2 삭제
    그분들 캐스팅 비화까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영화화 된다는 말에
    왠지 본인들이 먼저 참여하고 싶다고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여기부터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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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옥에 투옥되어 있던 전 동아일보 해직 기자 이부영도 실존 인물이고
    그 역할을 김의성 배우가 한것도 의미심장하고요.
    맨 마지막에 호헌철폐 독재 타도 외치는 목소리 연기는 문소리 씨가 한것도
    뜻깊고요
    731 1987 보고왔습니다....(약스포) [새창] 2017-12-27 21:41:42 2 삭제
    중앙일보가 쇼크사? 라는 비교적 짧은 기사로 선타격 한거 사실이고,
    이후 동아일보가 물고문으로 죽였다 특종 대대적으로 터뜨린것도 사실입니다.

    한때는 경향신문이 정부 기관지에 나팔수였고, 동아일보가 야당성향 강한 신문이었고,
    한겨레는 아예 없던 시절이었고, 한국일보가 약간 중립 태세였던 시절도 있었죠.

    강산이 두번 변하는 사이에 동아일보가 조중동의 일원으로 철옹성같은 부패 기득권
    카르텔의 멤버가 되어버린거죠. 결국 회사는 이름일뿐 그 셩향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니...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8:00:07 6 삭제
    아니오. 나이 불문 그때 그 검문소 군인처럼 자신의 소신과 양심에 따라 자기가 있는 그 위치에서 할수 있는 것을 했던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바로 보통의 우리들이요. 다만 마음속에서 울리는 양심의 소리에 화답하여 행동하기엔 너무나도 큰 용기를 필요로했던 통제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더욱 존경스러운 분들 이야기요
    729 [노스포] 1987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12-27 15:13:28 6 삭제
    조조 영화로 극장을 다니다 보면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가만히 앉아 계시는 분들이
    매우 적습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엔딩 크레딧 보지 않고는 못배길 만큼 묵직한 영화를 보시려는 분들이
    적기도 하거니와 보통 비 방학 시즌의 평일 오전 시간대의 관객들은 노부부나 중장년 여성
    관객끼리 온 경우가 많다보니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를 많이 모아 오시지 않은 듯, 크레딧 후
    쿠키가 있는 영화의 경우에도 전혀 모른채 영화 끝나자 마자 나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이 온 사람들 때문에라도 얼른 화장실 가야지, 얼른 사람들 덜 혼잡할때 빠져 나와야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 마실때 그나마 줄 덜서지 등등의 이유도 있기에 그닥 오래들 앉아
    계시질 않는게 평소의 풍경이었는데

    오늘은 진짜 바로 나가시는 분들이 오히려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어요.
    엔딩 크레딧 올라올때 같이 나오는 영상이 정말 너무너무 중요한 영상이고
    가슴 뜨거워지는 영상들이라 그런지 쉬이 자리를 뜨시지 못하더라구요
    728 신과함께 출연진게 김하늘씨가 있네요? [새창] 2017-12-26 13:01:03 4 삭제
    아름다운 배신은 너그러이 봐주신다는 저승 시왕이요. 엄청 화려하게 보석 치장하고 거울 보며 등장합니다.
    주인공 김자홍네는 여긴 프리패스여서 그냥 지나가요.
    727 한국식 신파가 싫은 이유 [새창] 2017-12-25 12:32:14 6 삭제
    일부러 모지리 판관 배치한거 대놓고 말로 얘기해줘서 알고 보는데도 모지리 수준이 너무 처참해서 어이 없을 지경이더라고요. 아동극 학예회 하는 것도 아니고 연기 내공 되는 배우들 데려다가 뭐하는 짓인지. 대놓고 웃기죠? 자 여러분 웃어요~ 하고.휘발성 싼티 웃음을 넣으니까 문제죠. 저승이 다 아는 모지리 판관 말 한마디에 판결이 널뛰는건 어떻고요 ㅠㅠ
    726 신과함께 쿠키영상 먼가여ㅠㅠㅠ※스포주의※ [새창] 2017-12-25 11:25:49 0 삭제
    쿠키라곤 하지만 엔딩 크레딧 이후에 나오는게 아니고 본편 끝나자 마자 나오는 영상이에요
    그 험악하게 생기셔서 저승차사도 막 치실것 같은 그 분 나오는 영상이요 ^^
    725 [스포]신과함께 가장 아쉬운건 매력(?)이 없는거 같음 [새창] 2017-12-25 11:20:16 5 삭제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이 유사하네요. 원작의 경우 읽고 나면 아...진짜 착하게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영화 보면서 느낀 건 귀인급으로 희생정신 발휘하며 숭고하게 살아도 결국
    귀인을 후려치기해서 지옥행 시키면 더 성과가 높게 나오기에 어떻게든 지옥으로 떨어뜨리려고
    안달난 저승 시스템이라니 이렇게 개고생하며 재판 받고 온갖 트집으로 결국 너 지옥행! 할거면
    그냥 초장부터 지옥가고 말지 싶더군요. 그리고 저승 삼차사의 매력이 없다는 부분도 공감합니다.

    강림도령이 무쌍찍을뿐 해원맥은 대놓고 강림도령이 넌 생각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할 지경에
    덕춘이는 죄 스캔 한다고 눈꼭감고 있긴 하지만 천년 넘게 망자들 따라다녔다는 차사가
    뭔 놈의 죄 스캔만 하고 말을 제대로 못해서 당신 무슨 무슨 죄있으니 어떻게 하시오급이 아니라
    (원작의 진기한이 변론을 위해 벼라별 기발한 방법 동원하던것 대비) 매번 허억? 어찌...
    당신.....그랬어요? 급에 전반적으로 너무 답답이들로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원작에 없던 강림도령 인간시절 떡밥도 중간중간 나오는거 보니 신과함께 후속편들에서
    이걸 풀어줄듯하기도 하기도 한데...진기한 혼자 했던 일을 셋이 나눠하는 설정으로
    나오면서 강림 외 다른 차사들의 역할이 좀 애매하네요.
    724 천만 영화를 작품성있다라고 해석할게 아니고 [새창] 2017-12-25 11:12:06 2 삭제
    네 좋은 영화랑 대중적으로 성공하는 영화는 다르죠. 신과함께를 너무 실망스럽게 본 저로선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해도
    저 본인은 신과 함께에 대해선 좋은 평가를 못할거 같다고 썼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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