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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나르코스 진짜...너무 재밌어요 [새창]	2017-10-03 20:11:59	1	삭제
		저도 하루 한시즌씩 3일동안 다 봤어요 ㅎㅎ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1:32:27	0	삭제
		반성은 감옥안에서 하는게 반성이고요 맘 좀 단디 잡으세요. 딱 봐도 상습범에 형 좀 줄여보려고 수 쓰는거 보이잖아요 행여 집유받고 나와서 또 몇이나 저렇게 당할까 겁나네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8:05:14	2	삭제
		백일 언저리 아기는 카시트 한시간이상 앉히지 말라고 하던데 척추 무리간다고 ....
	537	문재인 대통령의 CBS 인터뷰가 부러웠던 안찰스 [새창]	2017-09-30 23:49:30	1	삭제
		이젠 슬슬 무서워진다 ;;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3:12:55	6	삭제
		아주버님한테ㅡ오빠라고 부르면서 반말 까세요 ㅋㅋ 시댁어른 남편 암 말 안하신다니 님이 ㄱ,렇게 불러도 암말 안하시겠져머 남편분 같이 보신다니 하는말인데 글 보는 내가 다 쪽팔려요 진짜ㅡ못배워먹은 티도 정도껏 내야지 지 형한테 싫은소리 못해서 마누라 맘 상하는건 못보고 그게 뭡니까 증말 ㅡㅡ
	535	약안먹는 아기 어떻게 먹이시나요? [새창]	2017-09-23 16:32:01	0	삭제
		우리애 독감걸려 타미플루 먹여야했을때. 초코 아이스크림 중간에 가루넣어 먹이니 1도 모르고 잘 먹던데. 울 딸이 무뎌서 그런건지 ㅋㅋ
	534	소고기가 이렇게 좀 있는데 무슨 요리를 해먹는게 좋나요? [새창]	2017-09-23 15:53:18	0	삭제
		좀 더 다져서 고추장 넣고 볶음고추장!
	533	박찬주 대장 구속(feat 댓글) [새창]	2017-09-22 12:14:01	6	삭제
		와 진짴ㅋㅋ 센스 ㅋㅋ 엄지척!
	532	(극혐주의)아버지가 노가리를 싸오셨는데ㅜㅜ [새창]	2017-09-22 10:23:03	3	삭제
		파리알이 익은거 같은데....
	531	저희 어머니는 청국장을 싫어하시지만 청국장을 잘 끓이십니다. [새창]	2017-09-22 10:20:03	2	삭제
		아 청국장 먹고싶다 ㅜㅜ
	530	데이트폭력 피해자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9-09 13:09:19	7	삭제
		부모님께 알린거 잘했어요. 나도 어린딸이 있는데요 내 딸이 나 모르게 이렇게 힘든일 혼자 감내하고 있었단걸 알게되면 정말 억장이 무너질것 겉거든요 .. 합의 안하기로 한것도 잘하셨어요. 집유나 벌금형 정도로 끝난다해도 전과는 전과니까 나중에 취직할때도 껄끄러울테니까요.
	529	1시간 가량 데이트 폭력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7-09-09 00:18:20	1	삭제
		정신과 진단서도 받아두세요
	528	수육용 돼지고기는 어느 부위를 쓰시나요? [새창]	2017-09-07 11:14:57	0	삭제
		전 비계부분 너무 싫어해서 수육할때 안심으로 해먹어요. 기름기 하나 없어도 살 자체가 부드러워서 생각보다 퍽퍽하지 않고. 목살이나 삼겹보다 가격도 싸고요.
	527	불닭소스 난리네요,... [새창]	2017-09-07 11:09:25	0	삭제
		이거 오늘 하루만 판매하는건가요? 꼭 사고싶은데 ㅠㅠ 벌써 입에 침 고였는데 ㅠㅠ
	526	집안일이 끔찍하게 싫어요 [새창]	2017-09-02 18:34:30	2	삭제
		전 특히 빨래개기가 넘 싫어요. 그래서 그건 남편이 하긴 하는데 곱개 개어 놔봐야 다시 주워입을꺼 왜 개어야하는지 모르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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