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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잡담 - 주식? 가치주? [새창]	2014-11-18 04:32:12	0	삭제
		국민연금고래가 .....
	83	깡통주택의 전월세 보증금은 안전한가? [새창]	2014-11-18 04:19:28	1	삭제
		최근 장애인 인천시민이 은행의 이의신청으로 인해 전세보증금 전부인 배당받을 소액보증금을 못 받고 길바닥에 내몰릴 처지에 상심비관하여 스스로 생을 져버린 애달픈 참사가 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집은 기초생존을 위한 숙식과 안식의 쉼터 입니다. 오유분덜은 깡통주택의 유혹에 귀먹고 눈멀지 마시옵고 전세난을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5:48:09	0	삭제
		공무원 경찰 검찰 판사 등등.... 자식들에게 이런 세상을 물러주고씹습니까?
	81	[익명]내나이 33살 두번째 사업이..망했다..(반말..죄송..) [새창]	2014-11-10 08:26:37	0	삭제
		아직도 빌라씩이나. 급여가 200씩이나. 포기와 좌절을 시각의 차이로 바꿔보시면 도움 됩니다. 4차원이니 버드뷰 타인의입장 등. 힘내지 마시고 힘을 쫙 빼보세요.
	80	자본주의에서 잡아먹히지 않는 방법 [새창]	2014-10-28 03:21:28	3	삭제
		돌이켜 보면 "견물생심"이 과소비와 지름신의 원인이었어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04:22:38	1	삭제
		내 욕심으로 인해 상대를 쾌뚫어 볼 눈이 멀었나? 믿고 싶어서 상대를 믿어버렸나? 상대의 멱을 못 따는 것은 여생의 참담함때문인가? 체념 자책 자괴 분노 암울 무기력의 반복? 경찰의 조롱과 배신감?
	78	부모님 가게 밥먹으러 오는 외국인 맨붕.... [새창]	2014-10-20 09:26:32	0/5	삭제
		밥 먹을 때 끕시다. 먹을 때 만 이라도. 돼지들 처럼 왕왕 거리는 소리를 쩝쩝대지 말고요.
	77	부동산 경매 고수님들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10-12 06:05:58	0	삭제
		1702호 이므로 270,200,000원, 융자는 감정가의 70%, 소유자점유이므로 이사비 200이하, 이사기간1달,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4:30:42	0	삭제
		대성산업(?)인가요 그쪽대주주인데요. 이미 논공행상으로 몇천억 지원받았어요. 부도위기에서 대선때 줄을 댓고 내기에 성공해 기회를 잡은거지요. 핸드백 만들죠
	75	中 언론, "정말 AG인가 아니면 한국판 전국운동회?" 비난 [새창]	2014-09-26 12:21:48	11	삭제
		시민은 전시장 송영길 탓하고 언론은 어물쩍
	74	고리원전 수명연장으로 부산집값 폭락할듯.. [새창]	2014-08-27 01:18:27	0	삭제
		원자력발전소라 미사여구 쓰는곳은 우리뿐입니다 다른나라는 핵발전소라 칭한답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8:53:05	1	삭제
		으아~홀린다...
	72	부동산 하락이 답아닙니까? [새창]	2014-07-28 04:45:30	0	삭제
		fta wto로 인해 정부는 농민에게 수매제나 직불금등 농사보조금을 못주고 관세규제는 철폐해야 된니다. 그러므로 농지가격이 내려갈까요? 올라갈까요? 내려갈꺼라 맹신하시는 분들은 바보중에 바보들입니다. 정부는 농지의 용도전환 즉 대지나 공장용지 등으로 전환을 장려할 것이고 이는 지가상승요인이니까요. 농민의 전업을 장려하려면 농지사용용도를 풀어줘야만 하니까요....오히려 대도시주변 농지는 상당히 오를거라 전망되는돼요???? 아파트 대형 평형에 살아보면 좋습니다. 34평형에 비해 5만원정도 관리비 차이 나지만 편견으로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지금처럼 대형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71	부동산 하락이 답아닙니까? [새창]	2014-07-28 04:32:30	0	삭제
		경매 공매 npl등에 관심가지고 항상 절망적일 때를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 누구도 내일의 시장은 알 수 없습니다. 집값이 떨어질 것 같다 > 종자돈을 모으자. 저금리 대출이자와 고금리 월세이자를 활용하자 > 경공매npl을 궁구하고 정보를모으며 수급의 미스매치 시장을 주시하자 > 싸게사자 ....................이런결론이 아니라, 내 입맛에 맞게 세상 기득권을 부정하고 미친부동산 가격이라 치부해 버린다면 항상 빈자의 길을 걷지않을까요?! 돈은 관념이 아니라 물건에서 나온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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