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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5:55:48	1	삭제
		우와~ 저도 연극 좋아해요. 솔로지만 줄서봅니다.^^
	494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추석특집 ) [새창]	2016-09-17 03:18:03	0	삭제
		성별 떠나서 최대한 원칙에 벗어나지않게 일을 하도록 노력할께요. 추가적인 댓글까지 써주시고 이틀동안 추석연휴 너무 무리하시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ㅜ 감사합니다~♡
	493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추석특집 ) [새창]	2016-09-15 20:55:10	1	삭제
		헐 사실 간호사로 일하고있어요. 전에도 근무하던 곳에서 보호자분 한분이 관상을 보시는 분이시라던데 저보고 이쪽계통으로만 가라고하셔서 실망했던 기억이ㅜ있어요.. 이직한 곳이 규모가 큰 곳이다보니까 전에 있던곳에 비해서 공부를 많이해야되고 올 구월에 이직해서 아직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아서 살짝 애먹고있어요. 병동에 남자직장상사는 없고;; 이 병원은 원무가 파워가 세다고는 하던데 제가 봤던 총무과장님이랑 제가 트러블이 생길려나요;;;; 건강은 첫직장에서 많이 상해서 확실히 회복은 잘 안되는 것 같지만 출퇴근 틈틈히 걸어다니면서 유산소운동 40~50분이라도 하려고해요. 다음달부터 헬스를 끊을예정이구요. 그래도 제 운세에도 볕들날이 있다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대근무라 출근하면서 폰으로 댓글달면서 걷고있어요. 덕분에 출근길이 힘이 나네요. 낭만번동소년님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상담 감사합니다.^^
	492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추석특집 ) [새창]	2016-09-15 19:53:08	0	삭제
		전에 첫직장이 23살 포항일때는(타지역, 기숙사) 5년 정도 꾸준히 일했었는데 다시 고향으로 가고나서 자꾸 몇차례씩 이직하고 자리를 못잡아서 더늦기전에 타지역으로 다시 도전해봤어요. 첫직장에서 나온건 건강이 안좋아진 것도 있고 겸사겸사 쉬고싶어서 퇴직하고는 그뒤로 자리를 못잡고 있어요.ㅜ 추석에 재능기부 감사합니다ㅜ
	491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추석특집 ) [새창]	2016-09-15 18:38:55	0	삭제
		30살 여자입니다.
	490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추석특집 ) [새창]	2016-09-15 18:37:58	0	삭제
		여자입니다. 저번 직장에서 급여 및 사대보험이 매달 밀려서 지방에서 경기도쪽으로 이직해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아직은 분위기 적응하기 바빠서 정신이 없는데요. 제가 새로 이직한 곳에서 과연 적응을 잘하고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되요.ㅜ
	489	잇츠스킨은 제품 좋은거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은 것 같아요 [새창]	2016-09-15 14:45:40	3	삭제
		레브론+잇츠스킨 비비는 저만 쓰는 조합인줄 알았는데 여기에 한분 또 계시니까 반갑네요.ㅋ 저도 첨에 잇츠스킨비비 쓰다가 레브론파데가 좋데서 샀는데 톤도 살짝 안맞고 살짝 뻑뻑해서? 가지고있는거 섞었더니 주변에서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488	gs 명절 도시락 [새창]	2016-09-10 12:51:22	1	삭제
		와~ 둘이서 나눠먹어도 푸짐할 것 같은데요~
	487	저는 꿈만있는 은행 청경입니다. [새창]	2016-09-09 19:16:38	108	삭제
		어르신께서는 선의의 뜻으로 돈을 찾아주러왔다가 당황한만큼 욱하신게 아닌가싶어요. 그래도 할말과 못할말을 구분은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기분이 상하셨을 것 같네요. 이 글을 안읽었더라면 저라도 ATM기에서 돈을 찾아서 갖다드리러했을 것 같긴 하지만 ...;;; 요즘 너나할것없이 취업하기 힘든시기잖아요. 저도 운좋게 취직을 했으나 적성에 맞지않는 것 같아서 그냥 한달한달 적금생각하면서 버티고있는 30살 직장인으로서 차라리 하고싶은 일이있고 꿈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제 주변에도 공무원시험을 매년치는데 결과가 안좋거나 면접에서 떨어져서 아직 취직을 못한 친구들도 몇명되는데요. 근데 남들보다 조금 늦다고해서 그게 틀리다고 할 수도 없고 십수년 뒤 훗날일은 또 모르는 겁니다. 오늘일은 고게에서 훅~ 털어내시고 다시 내일부터는 기운내서 청경일과 음악공부 모두 힘내서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486	입당러쉬로 100만당원! "온 이모" (ㅎ ㅎ)최민희입니다. [새창]	2016-08-29 23:26:21	1	삭제
		대구사람인데 대전 더당당 토크콘서트에서 처음뵙고 관심을 가지게됐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09:15:00	0	삭제
		저도 어릴때 은근한 따돌림 비슷한걸 당했었거든요. 뒤에서 비행기접어서 절 맞추는 놀이도 하고 조별이나 짝지어서 하는 과제가 있으면 항상 전 짝이 없어서 맨마지막에 인원부족한곳 들어가고... 자잘한 일들 많았는데... 제일 먼저 본인 자존감을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평소 좋아하거나 배우고싶었던 것에 대해서 취미활동으로 소소하게 하시면서 행복감도 찾으시고 약간의 다이어트나 화장품을 바꾸고 외모를 조금씩 꾸미면서(간단하게 컷트라던지 ..헤어스타일 변화) 본인을 소중히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상대적으로 남자친구에 대한 의존하는 부분들도 점점 줄어들지않을까싶습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09:04:10	0	삭제
		2,8,9,10번이요 피부가 하얀편이여서 전체적으로 레드계열은 잘받으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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