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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오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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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8 2011년 청라고 전설의 2학년생 [새창] 2016-02-06 01:36:16 62 삭제
    진짜 이기심 쩐다 되도 않는게 집단으로 번지면 말도 안되는 요구가 벌어진다는 걸 알게해주네요

    물론 3학년까지 다있는 탄탄한학교가 좋겠지만 1학년만있는게 뭐 어땨서 요구할걸 요구해야지 다른건 생각안하고 정말..

    저 학생 너무 불쌍하네요..

    단순히 웃긴 상황이 아니라 누구에게는 인생에서 단한번뿐인 고등학교시절인데 평생두고두고 서로 까대는 친구들을 바글바글 남길 수 있는 시간들인데
    혼자 학교를 다닌다니 정말 끔찍하네요

    동창회도 없고 졸업앨범도 혼자고 나중에 학청시절하면 생각나눈건 혼자 쓸쓸하게 수업듣던것 뿐?

    진짜 무슨이유로 저런걸 요구했는지라도 들어보고 싶네요
    1157 잘 되는 도시엔 이유가 있다 [새창] 2016-02-06 00:30:17 2 삭제
    인천시민으로서 시발...

    인천대학교 나오고

    인천아시안게임... 시발

    병ㅅ 같은 시장들 뭔짓하는건지 진짜 아...ㅠㅠ
    1156 부산에 놀러와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_+ [새창] 2016-02-04 00:05:08 0 삭제
    역시 부산은 먹으러 가는 곳이죠
    1155 여자혼자 강릉 여행 후기(별거없음 주의) [새창] 2016-02-03 23:44:32 2 삭제
    혼자만의 여행이 진정한 여행이죠 아직 서른둘입니다 화이팅하세요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23:33:48 6 삭제
    상당히 민감한 이야기를 하셔서 논란을 일으키는 글이네요. 뭐 사람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랑과 섹스는 자유로워야 하지만 '어떤행위는 분명히 더럽다' 라는 뜻의 글이라 상당히 불편하군요.
    저도 성을 사고파는 행위는 상당히 더럽다고 예전에 생각했었는데
    인간의 섹스와 욕망은 너무너무 복잡하고 미묘한 것이라 이제는 저도 더럽다고 함부로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취준생이 되면서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경제적 부담때문에 사귀지 못하는 저 자신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성욕은 당순히 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지금까지 지속되어올 수 있게 만든 너무나도 큰 본능입니다.
    이러한 본능을 억누르고 살아가기란 정말 힘들죠.
    남자는 여자를 갈구하고 여자는 남자를 갈구하는 이러한 본능은
    애인이나 여자친구를 사귀기 너무나도 힘든 장애인, 혹은 경제적으로 너무 궁핍한 삶을 사는 30대 40대 극빈층들에게도 존재하죠.
    그들은 사회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기 힘든 오늘날의'사회적 환경'으로 인해서
    억지로 성욕을 참아야하는데 이것이 그들 자신의 잘못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들은 이성에게 사랑을 받고 싶고 사랑을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이 강간은 죄가 되기에 합의하에 성을 사는 행위를 하는 것에 손가락질 할 수 있을 까요?

    그리고 또 하나 자위행위는 정말 건전하고 바람직한 행동이란건 당연합니다만
    야동을 보며 자위행위를 즐기면서 막상 야동을 찍은 배우가 우리의 애인이나 주변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정말 혐오스럽고 더러워 할 겁니다.
    그럼 그렇게 더럽다고 생각하는 야동배우를 보며 자위행위를 하는 우리들은 정말 깨끗하다고 할 자격이 있을까요?

    뭐 그렇다고 제가 자위행위를 안한다거나 성매매를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참 인간의 성은 어떻게 정의내리기 힘든 아주아주 민감하고 복잡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1153 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발언에 이재명 “조선족이 애 낳는 기계냐?” 비난 [새창] 2016-01-29 15:23:22 2 삭제
    패기 쩐다 진짜. 김무성 발라버려라 우리가 뒷받침이 될테니
    1152 우리가 야구를 못하지 가오가 없냐 [새창] 2016-01-28 19:18:53 0 삭제
    어디서 이런 적절한 짤을 이렇게 딱 구해오는건지..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2:41:17 1 삭제
    일하고 월급받고 그런 경제생활의 노예를 떠나서 하나의 '인간'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이라고 느끼네요. (꼬릿말에서)

    월급 무시 못하죠. 그리고 안정된 직장도 무시 못하죠. 근데 그걸 다 제껴버리는 선택과 용기에 박수쳐드립니다.
    1150 오유 혐오 사이트 선정에 대해 타사이트 반응 퍼왔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6-01-28 11:01:34 13 삭제
    저도 몇몇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했을때

    저 스스로도 충분히 부드러운 말투로 논리적으로 이야기했음에도

    무슨 국정원이니 분탕이니 라는 소리 정말 장난 아니게 들었습니다

    확 열뻣쳐서 오유 그만두고 싶기도 했어요

    한가지 확실한건 고인물은 썩는다는것

    다양성이 없고 하나에 우르르 한다면 답이 없어요

    그냥 끝없이 논쟁하고 새로운 의견이 나와도 받아들일줄 알고

    하는 모습들이 발전이라고 봅니다.
    1149 SM, 멤버수 '무제한' 보이그룹 NCT 데뷔 전격 발표 [새창] 2016-01-28 10:34:22 1 삭제
    SM 창고 대 방출!!
    1148 공중파가 tvN에게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1-28 10:20:53 7 삭제
    공중파 드라마 보면서 느끼는게

    마치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같은 판타지 같다고 느껴요

    사람은 나오지만 전혀 다른 세계관이 펼쳐지는 곳이죠
    1147 "기업도 미용실 운영 허용 추진"…골목상권 침해 논란 [새창] 2016-01-27 10:55:31 11 삭제
    꼭 이런식으로 분열 조장해야겠습니까

    모든 미용사분들이 박근혜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미용사 분들은 박근혜를 지지하니까
    결국은 자업자득이고
    생계를 잃어도 싸다?? 이뜻입니까

    만약에 박근혜를 지지한다고해도
    우리의 이웃이고 부모이고 친척입니다.

    함께 바꿔나가자고하지는 못할망정 정말 보기안좋네요
    1146 이상한 총장님.jpg [새창] 2016-01-27 01:56:12 0 삭제
    이건 정말 용서가 안된다
    1145 지방직 공무원 공개경쟁/경력경쟁? [새창] 2016-01-27 00:31:27 1 삭제
    음 이건 매년 채용 공고 나와봐야 알겠지만

    작년에 제가 알아본 직렬(방재안전)으로는 이렇더군요

    9급은 관련 자격증 필수 (경력 상관없음)

    7급은 관련 자격증 필수 + 관련 경력 3년이상

    대부분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0:28:17 0 삭제
    충분히 합니다.

    저 나이 올해 30살 (만28)인데 오늘 면접보고 합격했네요 경력 전혀 없는데두요.
    지금까지 면접 4~5번 봤는데 나이가지고 뭐라한적 없어요. 그냥 조금 많은 편이네.. 이정도?

    저도 나이 땜에 엄청나게 쫄았는데 쫄았던 생각만큼 그렇게 이상하게 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엔 32살 33살도 경력 있지만 좋은 회사로 신입으로 입사하는 시대 입니다.

    전 면접볼때 34살도 봤어요. 뭐 물론 다른 데서 일하다 왔지만 저처럼 신입으로.

    그래도 나이가 스펙이니 올해는 꼭 좋은데 입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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