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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카메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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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카메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저만 고양이수염모으나요??ㅋㅋㅋ [새창] 2015-04-13 19:43:40 9 삭제
    집에 고양이가 4마리라 지들끼리 투닥투닥하면서 맨날 수염 꺾어놓고 그래가지고 엄청 모았었는데 이사하면서 그걸 담아놓았던 통이 사라졌으요 ㅠㅠ
    268 냥이 기르시는분들 질문있어용 ㅜ [새창] 2015-04-13 19:40:09 5 삭제
    알러지라는게 등급이 있지만 자기 컨디션이나 상황 따라서 언제든 증상이 악화될 수 있거든요.
    제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아무 증상도 없었어요. 제 고양이 엄청 좋아하고 맨날 놀아주구요. 그러다 한 1년 쯤부터 잠잘 때마다 코가 막힌대요. 가끔씩 상태 안 좋으면 피부에 발진이 생겨요. 얼굴까지 전부 시뻘개지면서 두드러기가 생겨요.
    제가 고양이 키운지 벌써 3년이 넘어가는데 지금은 발진이 더 자주 와요. 그냥 알러지인가 하고 생각만 하다가 최근 알러지 검사를 했더니 아주 높은 등급의 고양이 알러지기 때문에 꼭 멀리해야만 한다고 의사분이 당부를 했지만 아직 괜찮아서 잘 놀아주고 지내긴 합니다. 중요한건 점점 나빠지고 있는건 확실하다는거에요.

    제 지인 중에 둘째 들였다가 갑자기 알러지가 발현되서 온몸에 발진 심각할 땐 호흡곤란이 와서 응급실 가거나 했구요.
    사람 마주하는 일인데 발진이 온몸에 생겨서 일을 못하고 그랬어요. 둘째만 보내면 괜찮을 줄 알았더니 당최 낫질 않아서 다 보냈어요. 한동안 눈물로 보냈지만 환경이 좋아지자 바로 몸이 나으니 정말 어쩔 수 없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대요.

    본인이 해당 동물의 알러지가 있다는걸 알면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러지 약이라는 것도 지속적으로 먹으면 내성이 생길 수 있구요. 아무리 열심히 운동하고 컨디션 유지하려고 해도 사람 일이란게 자기 맘대로가 아니잖아요. 사람 심보라는게 자기가 키우고 싶어서 데려온건데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어떤 것에 몰두하고 노력하고 희생했다고 생각하면 그 결과에 많은 기대를 하게되요. 정말 열심히 참고 살다가 알러지 외의 고양이와 관련한 다른 문제가 생기면 마음이 정말 쉽게 와르르 무너진다고 합니다.
    267 캡사이신 사용량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4-13 16:09:40 54 삭제
    3-4인 분량 메뉴 만들때 소스 1수저 넣어도 으 맵다에요.
    라면에 빙 두를 정도면 엄청 매울듯 ..
    266 고양이가 누런 콧물흘리고 힘이 없어요. [새창] 2015-04-11 23:05:10 0 삭제
    그러시면 병원에 가서, 길고양이라 데려오기가 힘든데 허피스 같다고 해서 약을 받아오시는건 어떤지요. 열 나는게 확실하면 해열제를 받아오는 정도로요.
    콧물약은 사실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도 잘 모르겠고 사실 아플 때는 날도 추운데 열 내리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265 설탕시럽을 만들다가 [새창] 2015-04-11 21:28:46 0 삭제
    계속 끓는 물을 부으셔야죠 ....... 녹여서 보내는 수 밖에 없어요.
    264 고양이가 누런 콧물흘리고 힘이 없어요. [새창] 2015-04-11 21:23:22 0 삭제
    전염된 것 같네요.
    제대로 숨을 못 쉰다고 하면 직접 콧물 빼줘야되요. 콧물보다 중요한건 발열이구요. 가장 쉽게 알 수 있는건 귀/코/발 전부 뜨거우면 열나는거에요.
    고양이가 단순 감기 걸리면 재채기 좀 하거나 하는 정도지 누런 콧물에 맥아리 없진 않아요.

    어차피 병원갈 수 없는거라면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여전히 일교차 심하니 만약 발열까지 있다면 맥아리 계속 없다가 낫는 애는 나을 거고 죽는 애도 있을겁니다.
    263 파파존스 뭐가 맛있나요? [새창] 2015-04-11 18:34:53 1 삭제
    파파존스는 아이리쉬 포테이토입니다 .. 존좋 ..
    올미트도 좋긴한데 좀 짠 느낌이라서요. 아니면 치킨수퍼파파스. 취향 타지만 멜로우머쉬룸도 괜찮아요.
    262 데리야끼소스에 술이 들어가잖아요.... [새창] 2015-04-11 15:26:29 0 삭제
    소스를 팔팔 끓여야 알콜이 증발하는거에요, 혹시 팔팔 끓이지 않으신건 ..?
    261 고양이 분양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당 [새창] 2015-04-10 12:38:52 4 삭제
    집에 스크래쳐 없었나요? 고양이는 발톱뜯는 습관이 있어서 좋아할만한 스크래쳐 있어야 벽지나 다른거 잘 안뜯어요.
    발톱도 주기적으로 제대로 깎아줘야 할퀴어도 사람한테 상처가 잘 안나구요.
    259 고양이가 밤마다 꾹꾹이하는데 제가좋아서그런거겟죠?ㅠㅠ [새창] 2015-04-10 00:40:05 4 삭제
    ㅋㅋㅋㅋㅋ 저희집 첫째는 네 발로 꾹꾹이를 해욬ㅋㅋㅋㅋㅋ 진짜 여름엔 이불이 얇아서 진짜 가끔 생채기 나서 힘들어요ㅠㅠㅠㅠ

    일단 꾹꾹이는 애정어린거니까 고민하지마세여
    258 고양이가 매일 제 귀에 콧바람을 넣어요. [새창] 2015-04-09 23:44:22 0 삭제
    저도 요즘 키우는 고양이 중 한마리가 자꾸 제 베개맡에 와가지고 맨날 귀에 대고 울어요...
    밥도 물도 있는데 왜 .. 자꾸 ..
    257 밤 10시에는 뭐가 생각나요? [새창] 2015-04-09 22:19:27 1 삭제
    11 요즘 무알콜맥주들도 있으니 아쉬운대로 그거라도 ..
    256 다들 처음 애완동물 기르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5-04-09 22:17:11 1 삭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했는데 그런 기회가 오지 않았어요.
    엄마가 동물을 아주 싫어하는 것도 그렇지만 저 혼자 살기 시작했을때에도 사실 늘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던가 그런식?

    그러다 회사동료가 급 입양했던 한 1,2개월짜리를 키운지 2달만에 딴데 보내야될 것 같다고 그래서 냉큼 제가 데려왔어요. 그 고양이를 처음 봤을 때부터 진짜 너무 이뻤거든요. 내가 언젠가 나중에 고양이를 키운다면 저런 고양이를 키워야지 할 정도로요. 그 이후론 일 하다 말고 고양이 관련 서적 읽고 수의학 관련한 것도 찾아보고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어쩌다보니 지금은 4마리 키우고 있어요.
    255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04-09 22:04:30 0 삭제
    버거킹 했었구요. 제가 할 땐 전자렌지로 돌린다는 매뉴얼 자체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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