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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러시아의 끔찍한 성소수자 린치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6-07 15:15:33	5	삭제
		객관적 시선으로 봐도 주관적 시선으로 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 하나. 호모포비아들은 왜 항상 필요이상으로 동성애에 분노하고 동성애자들에게 폭력적인가 무엇이 그들을 저토록 분노케 하는가 백번 양보해 포비아가 본능이라도 해도 객관적인 근거가 없으니 더욱 더 저의 의문점은 깊어만 갑니다ㅈ
	235	러시아의 끔찍한 성소수자 린치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6-07 15:05:12	1	삭제
		동성애자는 자기자신의 행복을 위해 동성애인을 만나 사랑하기도하고 자신의권리를 위해 차별과 폭력에 맞서 분노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는데 호모포비아들은 자신의 인생과 하등 상관이 없는 동성애자들을 위해 모든 에너지와 분노를 쏟아 붓는군요 이쯤 되면 누가 진심 정신병자인지 궁금해집니다 자신의 삶을 있는그대로 살아내려는사람과 남의 연애와 성관계에 피꺼솟되서 분노하는 사람들 누가 정신이상자죠?
	234	진짜 이런방송은 본적이 없다. [새창]	2014-05-31 22:22:00	23	삭제
		여성의 외모와 남성의 외모를 두고 성을 상품화한다라고 봤을때 대중이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른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흔히들 코미디방송이나 예능에서 못생긴 여성과 남성을 우스개소재로 다루면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 쪽은 언제나 대부분이 여성쪽입니다 이는 왜그럴까요 간단하죠 실제로 현실이 그렇기때문입니다 여성은 태어날부터 중년 심지어 노년에 이르기까지 젠더의 굴레에 갖혀서 미모와 그미모를 돋보이게 해줄수 있는 나이로 평가받는 일이 남성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여자의 나이를 두고 크리스마스케익,서른넘으면 똥값등등의 표현을 쓰는건 비일비재하지만 남자의 나이를 두고 그런 표현을 쓰는일은 없지않습니까 대중들은 과거 미스코리아대회라던지 모델대회등등을 접하면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그것이 현실에 문제로까지 이어져서 면접시 외모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 여성분들도 실제로 많았죠 지금도 일부에선 변화된게 없고요 그렇다고 남성의 성상품화는 타당하고 여성의 성상품화는 부당하다라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성의 상품화는 어쩔수없는 부분입니다만 그것이 받아들이는 결과가 이처럼 다른건 여성쪽이 더 현실의문제에서 남성분들보다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일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철저한 검열을 하는 것일테구요 성 상품화의 이중잣대라는 의견에 일부 동의는 하나 그것이 이번 논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
	233	진짜 이런방송은 본적이 없다. [새창]	2014-05-31 21:00:00	32	삭제
		접근방법이 아쉬웠던 에피소드였던거 같습니다 연애하자도 아니고 장가가자 프로젝드를 걸어놓고 길거리 캐스팅하는것마냥 접근하는 방식은 자칫 잘못하면 진정성이 없어보일수도 있었고요 노홍철씨의 이상형에 적합한 분을 찾는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이 보기에 불편한 부분도 있다면 있었을겁니다 특히 노홍철씨의 발언중에 '애도 낳아야하고'는 그냥 노홍철씨 개인의 생각을 구지 방송을 타게해서 노홍철씨와 비슷한 나이대거나 연상의 미혼여성들이 방송을 봤을때 자신의 여성성으로서의 박탈감마저 들게할수도 있었을거구요 다른것도 아니고 생식의 기능의 문제에 대해 너무 적나라게 표현하고 판단하는건 악의가 없었다해도 상당히 무례한거라 보여집니다 솔직히 남자분들 대부분이 젊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죠 여자분들은 외모보다는 능력을 보시는편이고요 하지만 이런 민감한 문제들이 당사자들간의 오가는 얘기가 아닌 수면위 즉 미니어에 대놓고 노출이 되면 연출을 어떤식으로 하든 구성을 어떻게 짜든 일부 시청자들은 예민하게 받아드릴수밖에 없습니다 일례로 지난번 안선영씨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남자의 능력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너무 대놓고 말해버리는 바람에 많은 남성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죠 결국은 그런겁니다 소위 속물이다라는 소리를 듣는 이상형의 조건. 이것이 방송에 너무 적나라하게 노출되면 의도가 어떻든 좋은 소리 듣기 힘든 거에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6:52:11	0	삭제
		그네언니 아웃! 간절히 염원해 봅니다
	231	자식잃어서 모두 미쳤나봐요ㅎㅎ [새창]	2014-05-11 16:30:51	0	삭제
		무능력한 닭그네씨가 유체이탈화법만큼은 굉장히 휼륭하게 구사했나보네요 멍청한 교수새끼님이 떡밥을 제대로 무신듯 그리고 여자은경.. 니가 지꺼린 말 그대로를 적용해 보면 니 애미애비 자식형제들은 벌써 다 뒤진거니? 너도 미친거 같은데?
	230	[익명]트랜스젠더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이제는 더 이상 살고싶지도 않아요 [새창]	2014-05-11 14:07:00	11	삭제
		19976/하하 성범죄자만큼 혐오스럽다니 정말 어의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그냥 너 개인적인 생각을 보편적인 생각인냥 말하지 말아줄래요? 솔직히 19976 댁같은 인간 혐오스러워했지만 성범죄자만큼혐오스럽진 않았는데 오늘부로 생각이 바꼈습니다 그냥 댁같은 부류들 성범죄자만큼 혐오스러워요 보면 토나올듯
	229	세월호 촛불집회 마치고 집에 가는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4-05-04 00:41:23	0	삭제
		그들은 도대체 뭘 두려워하는걸까요ㅋ 아무튼 별 미친것들 때문에 욕 보셨습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00:32:58	3	삭제
		방송보면서 왠지 낯설지않은 얼굴이다 했는데 기자님이셨군요 일베놈들 때문에 맘 고생 심하게 하셨네요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226	엄청나게 재밌고 좋았던 오늘 불후의명곡 무대.swf [새창]	2014-03-09 14:21:05	1	삭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패닉의 달팽이도 그렇고 낭만고양이도 그렇고 같은 그룹이 부른 오리 날다도 그렇고 양희은님의 백구인가? 그 노래도 그렇고 동물들 나오는 노랫말은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면이 있네요
	225	엄청나게 재밌고 좋았던 오늘 불후의명곡 무대.swf [새창]	2014-03-09 14:15:32	15	삭제
		낭만고양이 이 노래 가사는 정말 레전드인거 같아요 첨에 이 노래 듣고 엄청 쇼킹했거든요 고양이앞에 낭만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게 어딘가모르게 낯설면서도 독특했어요 게다가 인디밴드 최초로 지상파가요차트 1위를 하는일도 생기고ㅋ 두번다시 생선가게는 털지않아라는 위트있는 노랫말이 특히 재미있고제목처럼 가사가 참 낭만적임 ㅋ 알고보니까 크라잉넛에 멤버한명이 가사를 썼더라고요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또 이렇게 들으니 색다른 맛이 있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06:02:46	0	삭제

	223	수지랑 카톡.jpg [새창]	2014-03-06 00:34:49	2	삭제

	222	아이유로 보는 여자 헤어스타일.jpg [새창]	2014-03-02 21:45:35	0	삭제
		요즘 지은이가 도쿄콘서트에서 부른 안전지대의 프렌드노래만 주구장창 듣는 중ㅡㅜ 너무 조아요>..< 그리고 여팬들 초대했었던 소풍 어쿠스틱콘서트에서 부른 잊혀진 계절도 넘 좋구요 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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