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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언니y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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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y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보여주기식 생파 [새창] 2015-04-11 00:10:37 6 삭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 누구라도 결혼이라는 지옥의 맛을 보게해줬으면 좋겠네요
    294 아내가 위독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4 22:03:55 19 삭제
    현재 제 가족 중 한분도 암과 힘들게 싸우고 계십니다
    어떤날은 포기하고 싶고 어떤날은 희망을 갖게되고 이런식의 날들이 반복되고 있어요 힘듭니다 무섭고요 하지만 지금 이순간 이렇게 숨쉬고 있잖아요 아내되시는 분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실겁니다 반드시 작성자님의 손을 맞잡고 미소지을날이 올겁니다 제발 우리 이 눈물겨운 세상 떠나지말아요 우리 힘내요 제발
    293 대륙의 폭행 [새창] 2015-02-02 13:20:42 7 삭제
    오징어사탕/저 사진이 여자본인이 아니라 미모의 여배우사진이고 그 여배우를 자신이라고 속였다면 사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본인 셀카를 뽀샵해서 남자에게 최대한 예뻐보이게 하려고 한 행위를 사기라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정적으로 남자가 속았다라고 느낄수야 있겠지만 사실유무를 속여서 사기치는것들과 이같은 경우는 같을수가 없죠
    292 대륙의 폭행 [새창] 2015-02-02 12:30:13 45 삭제
    못생겨서 때린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이 사건의 핵심을 모르거나 모른척 하시는겁니다 남자가 여자를 때린 이유가 자신이 판단하기에 못생겨서 그랬던거잖아요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291 대륙의 폭행 [새창] 2015-02-02 12:15:26 37 삭제
    명문대 졸업했다고 사기치는 거랑 이 문제랑은 좀 다른거 같네요
    말그대로 명문대 졸업은 정확한 팩트가 존재하냐 안하냐의 문제잖아요
    졸업했으면 진짜 아니면 사기.
    하지만 외모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사진을 올린 여자도 자신을 사진속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않다 고 생각하면서 올렸을수도 있고 .본인이 사기를 의도 하지 않았을수도 있다는거죠
    게다가 남자가 여자에게 사진과 똑같냐고 제차 확인하면서 사진과 다르면 사기로 알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만난것도 아니고 (이부분은 추측이지만 )
    어쨌든 남자 스스로가 먼거리를 감수하고도 만날만한 가치(?)가 있는 외모의 소유자다라고 판단해서 만났는데 현실에서 사심이 채워지지 못해 분노하여 일어난 일이지 않나요 명문대 졸업 사기와도 성질이 다르죠
    290 대륙의 폭행 [새창] 2015-02-02 11:38:26 95 삭제
    댓글들 끔찍하네요 세상이 못생긴 여자를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는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사건이군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3:11:13 7 삭제
    쌈뽕 / 이런 슬픈 글에 그런 역한 댓글을 달고 싶니
    너야말고 생각이란걸 한 후에 답글을 다세요
    288 정신줄 놓은 아이유인나 [새창] 2014-12-27 20:33:55 4 삭제
    좋아하는 사람하고 대화하면 대화 내용 자체가 웃기든 안웃기든 그냥 기분좋고 마냥 웃음나오는거랑 비슷한 그런거?
    둘이 보기 좋고 귀엽네요
    287 박원순도 노무현처럼 보낼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4-12-05 02:29:08 20 삭제
    그리고 지금 이 게시글과 위의 푸른 댓글들의 내용들은 이제 그닥 놀랍지도 않습니다 사실 한국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너무도 호모포비아적인 국가라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진보진영의 사람들이 즐겨 찾고 이용한다는 오유에서도
    동성애는 늘 줄타기하듯 아슬아슬한 토론주제였죠
    닥반러도 많고요 이 게시글이 현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을 대변해주는것은 아니겠지만 대략 진보진영쪽 사람들의 평균 생각들과 일치한다는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박원순의 발언중에 동성애 지지하지는 않지만 차별에는 반대한다?
    이것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성소수자들이 권리를 행사할수 없는데 어떻게 차별에서 벗어날수 있습니까? 성소수자들의 삶을 보호해줄수 있는 인권헌장에 반대 하면서 성소수자들이 차별받는걸 반대한다고요?
    차라리 극포비아들처럼 동성애자들은 사람이 아니니 인권이 없다라고 말하는편이 오히려 솔직하니 적어도 가식적으로 들리지는 않겠네요
    그러니까 게시글 작성자님이 하고자하는 말은 즉 박원순이 이 정도 해주는게 어디냐 그깟 동성애자들 인권이 뭐라고 차기대권주자를 못살게 구느냐 그러다 노무현처럼 되는거 보고싶냐인거같은데
    알겠습니다 이 땅의 살고 있는 적지만 결코 적지않은 lgbt 국민들의 인간답게 살고하자는 하는 권리보다 차기 대통령님 안위가 걱정이시라니
    퀴어로써 정말 죄송스러워 몸둘봐를 모르겠군요 앞으로 닥치고 이민 준비나하면서 살겠습니다 오늘 오유의 한계를 보았습니다
    286 박원순도 노무현처럼 보낼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4-12-05 01:55:16 8 삭제
    과거 성소수자사이트에서 했던 영상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했었고 격려를 보냈던 사람이 박원순이었습니다 2008년 4월 총선때 레즈비언이신 최현숙님의 선거운동때도 역시 격려를 아끼지 않았었습니다 모두다 알고 있듯이 그는 인권변호사였습니다 누구보다도 인권이 합의에 의해 이루어질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그가 이제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말자는 인권헌장을 페기하려고합니다 것도 모잘라 기독교혐오세력들을 직접 찾아가 나는 동성애지지하지 않으니 오해말라며 벌써부터 대선의 대한 야망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전 이번 그의 행보는 철저히 계산하에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안되는 성소수자들의 표보다 보수기독세력의 표가 더 값어치 있다고 느껴던거겠죠 저의 배산감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사실 분노보다는 슬픔이 밀려옵니다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3:27:37 0 삭제
    부처님?
    284 장그래 축하해.gif [새창] 2014-11-30 20:55:33 24 삭제

    예전에 이거보고 빵터졌던 기억이..
    283 장그래 축하해.gif [새창] 2014-11-30 14:47:58 40 삭제


    282 장그래 축하해.gif [새창] 2014-11-30 14:47:34 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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