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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조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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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2 01:39:31	0	삭제
		작성자님... 절대 아님~ 치마 잘 어울림~~ 부럽부럽~~ 그리고 찌던 안찌던 작성자님은 변하지 않아요~ * ㅡ * 부럽부럽입니다.
	108	[익명] 역시 희망은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5-20 19:56:30	0	삭제
		아닙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작성자님이 이렇게 행복하고 좋은 소식에 너무 기쁘고 따뜻해지네요
	107	꼬비가 슬픈 이유..ㅜㅜ 웰시코기 [새창]	2014-05-11 22:24:42	0	삭제
		궁딩이 팡팡~~ㅋㅋ
	106	50대~60대 박정희 추종자들의 웃픈 진실... [새창]	2014-05-11 13:26:42	8	삭제
		매드하우스/ 네 당신의 말대로 독재 격어보지못했지만 나와 내아버지를 생각하면 간단하죠 ㅡ어렀을 때부터 독하게 커야한다 세상은 만만치않다 라는 이유로 공부를잘해라 니친구는어케공부하는지 알아봐라 니가 바보아니냐 이렇게살면 인간도 안된다 등등 의 말들과 날아오는 따귀 멸시 좌절을 격으며 살아왔습니다 이사람에게 벗어나자 이 꽉 물고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 그리고 난 내꿈을 이뤄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난 아버지께 감사해야합니까? 내 아버지가 언어폭력 신체폭력을 행사했더라도 말입니다...
	105	기적같은일이 창원에서도일어나네요.. [새창]	2014-05-11 00:46:25	2	삭제
		음~~~ 잠짠 다들 진정하시고 자신의 글을 바라보아요~~~ 작성자님 글을 보시고 몇분이~~ 무슨소리냐 창원사람 맞냐 기분나쁘다~~~ 라는 뉘앙스가 있으시고 그거에 작성자님도 기분이 약간 상한상태에서 팡팡팡팡 서로 언짢은 언행들이 오고 간것 같습니다. 다 창원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오고간 대화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하늘로 간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지금의 내고장... 내나라를 위해 다시 한 번 화이팅해요~ ㅎㅎㅎ
	104	모름지기 부모란... [새창]	2014-05-11 00:32:19	0	삭제
		만화에도 눈물이나네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3:12:07	1	삭제
		교사로서의 중립을 지켜야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교사이기전에 인간이고 그렇다면 직업에대한사명 태도보단 인간이기에누릴수 있는 귄리가먼저아닌가요? 교사라는 이유만으로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는 느낌입니다 수업에서의 중립을 지키고 학생들이 어떤 상황이나 문제에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시각을 갖을 수 있게 유도 하는 것에 동의를 하나 내가 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교사라는 이유만으로 감추고 표현하지 않는건 이상한 논리라고 생각해요
	102	웰시코기 개털수확 [새창]	2014-05-06 21:42:28	0	삭제
		개털 반카이 할때죠 벗꽃잎 흩날리듯이 ~~훌훌~~
	101	아기다람쥐 아빠꼬추님께 분양 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4-05-05 23:56:41	0	삭제
		아빠고추님 잘 부탁해요~~
	100	울 웰시코기 아가들이에요~ [새창]	2014-05-01 23:50:51	2	삭제
		웰시 동지 2~
	99	세월호 희생자 오빠의 편지 [새창]	2014-05-01 02:06:29	0	삭제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연 다 못 읽었어요 너무 아프고 이걸쓴 작성자님은 어떠실런지 미안해요 이쁜 동생 이렇게 보내게 만들어서..
	98	웬만하면 눈팅만 하고 있는데, 꼴같잖아서 몇마디 해 봅니다. [새창]	2014-05-01 01:44:25	0	삭제
		다 집어치우구요 구구절절한 애기 거기 변씨 커피씨등등.. 가족이 자식이 있으시지는 모르겠지만 내자식이 내 가족이 지금 세월호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말이 그런생각이 돌아가요? 네?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우리가 생때쓰듯이 정부 비판하는거 아니잖아요? 우리가 다이빙벨이 만능 인거마냥 굴지 않았어요 정부란 놈들이.. 아무대안없이 애들 바다속으로들어가는 거 구경하고 있을때 아무관련없는 누군가가 내놓은 대안이지요 보는 국민이나 실종자 가족들이나.. 대안이 없으니 이거라도 저거라도 하는거죠 만능이란식으로 접한적없습니다 당신 부모가... 당신자식이.. 혹 내동생이.. 바다속으로 천천히 빠져들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할껀가요? 지금 당신의 가족이 있다고 생가하고 사실을 인지하세요...
	97	[익명]몸무게 68kg에 미니스커트를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새창]	2014-04-28 13:36:15	0	삭제
		브라보! 멋진 자신감에 박수를ㅋㅋ 당당한 모습 멋져요^^
	96	저희 엄마가 그러시는데 [새창]	2014-04-26 22:47:40	3	삭제
		그래도 어쨌거나 본인의 부모들이 죽었는데 그래서 가족을 잃은 슬픔은 있을줄알았는데 그래도 그래도 이렇게 감정이 없을줄이야...
	95	유가족들 항의로 해수부장관 이종인대표 다시 불러라 명령 [새창]	2014-04-25 02:17:26	0	삭제
		감사합니다 진짜 포기하지않으시고 고맙습니다 가슴깊히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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