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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고양이의 생활 [새창]	2022-09-11 20:53:50	2	삭제
		대박아 잘지내지? 누나도 잘 지내. 호박이 형아랑 구리도 잘 지내고 있어. 엄마는 자꾸 생각하면서 붙잡고 있으면 니가 좋은 데 못간다고 잊으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미안해.
	487	요즘 아이들은 믿지않는 라떼의 시간표 [새창]	2022-09-10 06:41:59	3	삭제
		ㅋㅋㅋ야자하고 학원까지 마치고 집가면 1시..
	486	어릴때 느꼈던 진짜 어른 [새창]	2022-09-07 14:56:35	6	삭제
		이 글 보니까 다섯살땐가? 엄마한테 혼난 날, 집에서 뛰쳐나와가지고 골목길 구석에서 울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왜 울고있냐고 울지말라고 자기먹으려고 산 거 같은 딸기맛 요플레랑 오백원을 줬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저씨가 아니라 학생이었던 거 같아요. 서른이 넘은 지금도 감사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어요!
	485	어디서 자랑을 못해서..(죄송) [새창]	2022-08-13 10:38:05	3	삭제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전 믿거든요. 남편분이 잘해주신다고만 적으셨지만 분명 작성자님께 남편분도 고마운 게 많으실 것 같아요. 서로에게 해주는 걸 당연하게 넘어가지 않고 감사함을 표현하며 살아가는 게 너무 예쁘고 어쩌면 제가 바라는 가정의 모습이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글인 거 같아요!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해서 결혼 생각이 없다가도 가끔 이런 글 보면 마음이 간질간질해요.. 글만 읽어도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484	[카페용병의 일기] 제발 재료좀 그만 보내 [새창]	2022-07-09 14:16:02	1	삭제
		분명히 학원에서 U자로 담으라고 했는데 왜때문인지 까먹은 제과기능사 시험 2주남은 사람..나야나^^.. 레시피나 줍줍해야지..감사합니다!!!!!!!!!!
	483	혹시 오유에 계실지 모르는 1번남 1번녀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2022-03-11 15:58:44	1	삭제
		저만 살 수 없어요. 저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요. 제가 살아남더라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건 사는 게 아니니까요. 저는 싸울일이 있다면 싸울 생각입니다.
	482	유시민 작가 위로영상만 무한 재생중 [새창]	2022-03-10 06:54:06	0	삭제
		20대라고 한거보니 동생인거 같은데 나는 30대녀!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네요. 며칠만 더 우울해하고 운동화끈 바짝 매고 살아요 우리. 우리만 변하지 않으면, 유시민작가님 말대로 우리의 신념이 옳은 것이었다면 통할 날이 오지 않겠어요? 너무 고생했어요.
	481	혹시 이재명갤 하던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22-03-10 06:17:31	0	삭제
		여기서도 세대 갈라치기에 너네한번 당해봐라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래도 위로 받을곳은 오유밖에 없는 거 같아요.
	480	혹시 이재명갤 하던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22-03-10 06:15:43	0	삭제
		저도 갤보다가 속터져서 여기로 왔어요.
	479	여러분들이 그렇게 탓하시는 만20대인 31세 남자입니다. [새창]	2022-03-10 05:08:57	7	삭제
		40,50대 분들의 젊은 세대 탓하는 글이 새벽 내내 너무 많았어요. 그 때문에 상처받았지만 그걸보니 정신차려지더라구요. 아 이래서 졌구나. 진게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갈라짐으로써 계속 지겠구나. 다들 열심히 했잖아요. 선거 지고나면 탓할 대상 필요한 거 아는데 같이 밭갈아온 서로를 왜 탓하나요.
	478	잘하셨습니다: 유시민의 위로 [새창]	2022-03-10 05:00:30	25	삭제
		잘 참았는데 영상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답답한게 얹혀있는 거 같았는데 이제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4:55:20	0	삭제
		제가 사전투표 확진자투표 이상하다했을때 여기다 글썼는데 국힘 지지자 취급당했어요ㅎㅎ..
	476	20대 30대 미칬나? [새창]	2022-03-09 20:34:52	0	삭제
		부산 토박이 30대 여임 너무 열받는 게 내 또래 아무도 저쪽 지지자가 없는데 왜 투표하면 항상 이렇게 반반 아니면 저쪽이 표가 더 나오는지 진짜 너무 화가난다..
	475	확진자 투표하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 [새창]	2022-03-07 03:17:30	0	삭제
		네 안했어요. 본인확인절차가 하나도 없었어요.
	474	확진자 투표하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 [새창]	2022-03-07 03:16:0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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