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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쇠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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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이재명 "文지지층, 날 키워 잡아먹으려 했지만. ." [새창] 2016-12-22 01:48:58 21/30 삭제
    거참 우리끼리 싸우지 말라고 어준이 형이 그렇게 타일러도 통 ...

    인터뷰 시원시원하게 잘하셨구만 왜.
    솔직히 내 문빠 입장에서 이 시장 키워서 잡아먹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데 어쨌든 한방 먹었소. ㅋㅋ 과연 대통령깜인 이 남자!

    사실 내가 그리는 최선의 시나리오는 박 퇴진 후 조기대선-문재인 당선-4년 중임제 개헌 후 은퇴하여 안온한 노후-안희정 등판 재선까지 8년-이후는 2017년 현재 스무살인 애들이 알아서 고를 것~ -이었으니, 이 시나리오에서 이 시장에게 배당되는 역할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같은, 현상황 허접하기 짝이 없는 역할 뿐인 것을 들킨 듯한 뜨끔함.

    굳이 변명을 보태자면 노통시대를 좌절로 몰아가고 차기와 차차기까지 말아먹은 게 정동영 '의장'님 공덕이 크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 진보성이 강한 여당과 한나라당 사이에서 노통이 중재와 조율을 해가며 차근차근 해치웠어야 했던 많은 개혁과제들이, 차기 승계권에 쐐기를 박고자 안달난 정 전 의장이 열린우리당의 정치적 스탠스를 노무현 정부와 한나라당 사이에 끌고 들어가 우겨 넣으며 결과적으로 노무현 정부를 되도 않는 '좌파 정부'로 낙인 찍히게 하는 바람에,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되지 않고 표류하게 만들어 국정동력을 산산조각낸 최대 책임자라고 생각하는 까닭으로,

    이 시장 같은, 과격하면서도 명석한 리더가 문재인 대통령 시대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즉 여당 대표가 되어, 야당 및 그 지지자들을 다독이느라 미적대는 척이라도 할 수밖에 없는 문재인 정부를 채찍질 해줬으면 하는 바램인 것.

    이런 당대표라면 대통령에 비해서도 그리 허접한 역할은 결코 아닐 것이며,
    이 시나리오를 이 시장에게도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감히 제안할 수 있는 지점은, 이 시장이 현재 많은 장점을 통해 열정적인 지지를 얻어내고는 있지만, 당내 특히 원내에 조직화된 세력이랄 게 아직은 없고, 또한 이 시장 그 자신도 국회 및 정당 안에서의 경험이 없거나 부족해, 설사 일이 꼬여(혹은 대단히 잘 풀려) 이 시장이 대권에 오르게 되더라도, 국회와의 적절한 관계 설정에 있어 어려움을 겪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있는 것.

    암튼 이미 사실상 경선 국면이니 따질 것 따지고 재볼 건 재보더라도 항상 서로 감정 배려하는 건 잊지 맙시다.
    후보군 퀄이 높아져서 복스러운 건 내 후보가 이래서 좋다는 것만 내세워도 할 말이 많다는 것 아닐까요.
    남의 후보는 이래저래서 안 된다는 것에만 지나치게 열중하는 모습은 정원이 친구들 아니면 열혈바보로 보입니다.
    106 진보커뮤니티 분탕질에 대한 김어준 생각2... feat.김어준의 파파이스 [새창] 2016-12-16 23:33:05 4/5 삭제
    나는 문재인도 이재명도 아닌 노무현의 승리를 원합니다.
    내가 문재인을 우선 지지하는 건 정작 그 자신이 원하던 원치 않던 그의 승리가 곧 노무현 정신의 정당한 복권을 상징하기 때문이고, 그가 끝내 무너져 이재명에게 바통을 넘기게 된다면 당연히 이재명을 전력을 다해 지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혹여 그 후 이 시장이 갑자기 반문비노의 노선을 걸어야만 대권에 가까워진다면 이 또한 조금이라도 노무현에 더 가까운 사람의 승리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의 길을 나는 지지할 겁니다.
    105 밑에 멘붕중인 이재명님 지지자를위해서 뉴욕타임즈 기사 [새창] 2016-12-10 01:45:24 1 삭제
    기자 이름이 힌국인인데요? ㅡ,.ㅡa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01:57:20 37 삭제
    차라리 이게 진실에 더 가까웠으면 좋겠네요.
    안철수 씨에게 걸었던 저의 기대는 이렇게 쪼그라 들었습니다..
    102 박지원 인터뷰 정리.txt [새창] 2016-12-01 22:26:59 2 삭제
    혼란스런 현 시국의 "가장 실세는 문재인"이라는 표현은 의미심장합니다.
    101 이재명 시장님 글 좋아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6-11-30 22:28:43 16 삭제
    노통이 세력이 없어 고생 끝에 가셨지요.
    이 시장이든 문 대표든, 출중한 선수진과 절대 지치지 않는 최대규모의 응원단을 갖춘 한국 정치사 최강의 드림팀-친노세력-에 무등 태워 가는 겁니다. 누구를 앞세우든 우리는 앞으로만 갑니다.

    앞으로 지지율 추이가 볼 만할 텐데, 한국인이 마침내 이재명을 선택한다면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요구한다는 뜻이고, 문재인을 선택한다면 동아시아 최고 민주주의 선진국다운 시스템을 원한다는 뜻이 되겠지요.

    순전히 문 대표를 더 지지하는 입장에서도 경선 흥행 대박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 시장의 약진은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100 이쯤에서 보는 에다드 스타크의 성품 [새창] 2016-11-29 19:55:12 5 삭제
    오지랖 넓은 정의밖에 모르는 바보 남편을 두고도 새끼들 건사하려면 보통 독한 엄마로는 부족했을 겁니다.
    99 뉴스룸 애청자의 후기 [새창] 2016-11-29 01:49:58 0 삭제
    '다른 대선후보자들이나 국민들이 그것이 마음에 들지않아 반발한다면 다른방향으로 갈 수 도 있다.'

    헌법은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적용하거나 말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60일 이내"라면 60일 이내에 해야죠.
    이게 현실성이 없거나 도저히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기능을 하지 못 하다고 판단 되면 개헌론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아차하면 극도로 위험한 발언이 될 수 있어서 머뭇거리는 걸로 비친 것 같습니다.
    98 이 양반이 웬일이지? [새창] 2016-11-29 01:29:44 1 삭제
    막 줄이 본론인 것 같네요. 저 '당분간', 저 양반이 원하는 만큼의 당분간은 아니게끔 해야겠어요.
    97 손 사장과 문 대표님의 바둑한판... [새창] 2016-11-29 01:26:42 8/33 삭제
    이재명이라는 걸출한 딜러가 두각을 드러내니 지지자 마음에 더 분명한 화력을 뽐내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났던 것 같은데 대체할 탱커가 없는 이상 아직도 문 대인의 역할은 탱킹일 수밖에 없겠네요..
    오늘 인터뷰 아쉬웠던 부분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널리 읽혔으면 좋겠군요.
    96 오늘자 JTBC 뉴스룸 문재인 전대표 출연ㄷㄷㄷㄷ [새창] 2016-11-28 12:45:43 1 삭제
    제발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질의응답이 불가능한 대통령이 주는 엿은 충분히 받아봤습니다..
    95 전라도에서 표받은 당이 하는 일 [새창] 2016-11-27 16:13:28 0 삭제
    확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94 어제자 허지웅 트윗.jpg [새창] 2016-11-27 15:06:54 11 삭제
    지웅이 철 들었네 우쭈쭈.. ㅋㅋ
    93 전라도에서 표받은 당이 하는 일 [새창] 2016-11-27 14:16:45 9 삭제
    도중의 전개가 좀 다이나믹하게 바뀌었다 뿐이지 늘 논의되던 전개 아닌가요? 저들은 이번 건 없었어도 대통력 권력 약화를 통한 영구집권계획을 진행 중이었고 우리는 대청소를 해줄 강력한 대통령 권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 위에서 해야 할 일은 바뀐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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