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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왕내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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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1:58:00	0	삭제
		저도 생인인데.... 다들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473	와치독스2 의 일상들 feat.와치독스의 인공지능 수준 [새창]	2016-12-13 03:44:30	0	삭제
		헉 지송여 헛깔렸음다 껨을 아직 못해봐써요 창피해도 안 지울께요 ㅋㅋ
	472	와치독스2 의 일상들 feat.와치독스의 인공지능 수준 [새창]	2016-12-13 03:27:06	1	삭제
		http://bbs.ruliweb.com/news/board/1020/read/3519?page=1 이껨이 557원입니다... 전 오늘 구매했습니다...
	471	나 피자먹을거예여!!!!!!!!(쩌렁쩌렁) [새창]	2016-11-30 18:52:58	11	삭제
		아 필스너우르켈.... 맥주를 아시는분이시군요.... 사러가야겠다 ㅎㅎㅎㅎ
	470	파산된 성남시에 내려온 축복 [새창]	2016-11-12 15:58:38	3	삭제
		헿헿우리시장님이에욬ㅋㅋㅋㅋ내손으로뽑앗지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12:25:27	11	삭제
		제 생각에는 착샷게는 자신의 착샷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사람의 몸매 체형이다 다 다르듯.... 같은 옷을 입어도 느낌이 다르겠죠.... 가슴을 부각 시키든 허리를 부각 시키든... 패션이란것은 자신의 체형에 잘 맞게 입은 못이 제일 멋진 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옷을 입고 거울을 봤는데 너무 맘에들었어요... 근데 어디 자랑하기엔 좀 창피하고.... 그렇때 착샷게에 올려서 같이 공감도 받고... 그럴의도의 게시판아닌가요?... 자신이 자신있는 곳을 부각시키고 반대로 취약한곳은 감추는게 패션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부심... 좋아요 전.... 자신있으면 부각시키고 부심부리고... 취약한곳은 약간 커버하고... 그게 패션 아닐까요??? 자신만의 진정한 패션....
	468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3 22:50:20	0	삭제
		저도 손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467	여보는 내가 아직도 좋아?.jpg [새창]	2016-10-22 10:23:13	1/28	삭제
		여자분은 연애고수고 남자는 연애초보고 그래서 여자분이 어르고 달래서 남자분 등쳐먹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오유분들 조심하세요 괜히 연애하다 이렇게 당합니다 ㅋㅋㅋ
	466	공항검색대에서 동양인 뒤에 서야하는 이유 [새창]	2016-10-18 03:14:11	3/26	삭제
		태국 방콕공황에서 일인데요 입국심사가 두곳인데 한곳은 유럽 미국 소위 잘사는 나라용 한곳은 자국민 정면으로 봤을때 좌측은 자국민 우측은 잘사는 나라 어디로 가야하나 잠시 고민 표지판 보니 한국은 우측 은근 기분 좋음 자국민쪽은 인도 파키스탄 동남아 전용이더라고요 자국민쪽은 시간도 오래걸리고 외국인쪽은 빨리 진행되고
	465	신보라"이재명 왜 청년층 분열을 조장하는 행정을 하느냐!" [새창]	2016-10-15 20:45:31	12	삭제
		9분짜리 풀 영상입니다.... 우리 시장님 화이팅..... 성남시민으로써 세금 열심히 냅니다 ㅋㅋㅋㅋ 이 영상 보시면 중간에 밀린다 싶으니깐 말 열라 끈는군요..... 역시 경험에 우러나오는 말에는 세뇌된 뇌는 따라올수 없군요... 간간히 나오는 ㅋㅋㅋ 도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https://youtu.be/Jzapi2EGi_g
	464	치약이 인생템된건 처음이에오.. [새창]	2016-10-15 12:17:33	2	삭제
		저도 독일 여행갔다가 온 지인이 선물해서 한번 쓰고는 그뒤로는 아요나만 씁니다.... 이번에 치약이 떨어져서 귀찮음 땜시 국산 쓸려다가 걍 네이버로 12개짜리 2만6천원에 (배송비 포함) 사버렸네요... 그뒤에 메디안 사건이 터졌구요... 직구도 할줄 알아서 미국 아마존도 찾아보고 독일 아마존도 찾아봤는데.... 가격이 비슷하더라고요.... 독일쪽은 거의 사질 않다보니 배송도 만만치 않고.... 독일 직구하시는 분들은 독일아마존에서 직구하시면 좀 싸고요.... 미국아마존은 우리나라 가격이랑 비슷하고요... 걍 저는 네이버에서 12개 2만6천원 주고 샀습니다.... 치약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데.... 처음쓸때 텁텁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처럼 상쾌한 맛이 나지는 않아요... 뭐랄까 좀 믿믿한 그런 느낌 그리고 괭장히 쪼금 짜스 쓰는거기 때문에 새끼손톱 반 정도 짜서 씁니다... 그리고 가장 제 피부에 와 닫는건 그전에는 잇몸이 좀 부웠는데 이걸로 바꾸고 잇몸이 붇는게 싹 사라졌습니다... 아마 전 죽을때까지 이 치약을 쓸거 같아요.... 그리고 전에 본건데 이 치약이 불소가 굉장히 많이 있어서 우리나라 치약처럼 마구 짜 쓰면 안된다네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3:59:20	32	삭제
		네 범죄기록으로는 해고할수 없죠... 그래서 방법을 찾던중에 그직원이 자진퇴사한겁니다 솔직히 이력서에 성범죄를 누가 쓰겠어요 그리고 썼는데 채용할 회사도 없죠 퇴사 시킬려고 일을 빡세게 시키느냐 아님 술자리에서 권고사직을 권하느냐 그때 정말 윗간부들 고민많이했는데 자진사직한다 해서 그날 저녁에 고민했던 간부들 회식했어요 ㅋㅋㅋ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9:30:59	78	삭제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 이야기 입니다.... 토요일 당직스던 근무자가 무료함에 성범죄 사이트 가서 회사가 성남이라 첨에는 자기 집 근처 검색해보고 심심해서 성남으로 영역을 확대 해보았더니... 글세 신입사원이 딱 뜨더랍니다... 다음날 팀장인 저한테 얘기를 했고... 어찌해야하나 난감하기도 해서 바로 경영지원실장한테 보고하고... 경영지원실장은 사장한테 보고하고... 사장이 조용하게 퇴사 시키라는 얘기에 방법을 강구하던중... 이미 얘기는 아랫사원들한테도 다 퍼졌고... 그 이야기를 들었는지 자진 퇴사 하더라고요.... 근데 완전 멘붕은 6개월뒤인가? 청첩장 가지고 다시 회사에 옮 ㅋㅋㅋㅋㅋㅋㅋ
	461	굿바이 촘롱, 굿바이... [새창]	2016-10-10 00:29:25	33	삭제
		촘롱이 마지막에 있던 자리가 평소 가장 좋아하는 자리였나봅니다... 저희 어머님이 말씀하시길 강쥐는 죽을때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가서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키우던 몽이가 8월 15일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그때 자리가 제 컴터 의자 밑이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제가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은 보내는곳이 컴터고 항상 그 의자 밑에서 저랑 같이 있었으니... 그 자리에 가장 많이 있었던거 같네요... 촘롱이도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서 편히 눈을 감았을겁니다.... ㅠㅠ
	460	주작질로 몰고간넘들 너무 꼬숩다 [새창]	2016-10-09 14:57:28	1	삭제
		근데 정말 삼성에서 돈 받고 댓글쓰는 알바가 있나요? 이쯤되니 궁금해지네요? 그런 직업이 존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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