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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매력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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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매력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시간이 멈춘 날 [새창] 2020-11-11 17:52:05 17 삭제
    동물병원 일할 때
    동거하는 커플 버리고 가시는 분들 많았고
    혼자사는 여성분 (비하아니구요)은
    세번째 접종때 왔는데
    다른 아이길래 안 이뻐서 바꿨다고
    아니 씨바 니 얼굴은
    그 년 맨날 와서 묻던게
    이 개 이쁘냐고 였는데
    결혼하고 맘카페 보니
    임신해서 버리고
    애 낳고 아이가 좋아한다고 다시 입양
    시들하다고 다시 버리고
    (실제로 지역 카페에 올라왔었어요...햄스터)
    그리고 적어도
    입양하면서 중성화 수술비 정도도 생각 안한건지
    그놈의 싼곳이요 저렴한곳이요~
    잘하는곳 친절한곳을 물어봐야지...
    전 누가 키운다하면 말려요ㅠ
    (냥이 세마리 모시는 집사입니다)
    526 결혼해서 좋은 점 [새창] 2020-11-11 11:11:24 1 삭제
    행복 화목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평화로움?
    아이가 있는
    아침이 너무 고요한 느낌?
    그냥 신기해서요ㅎ
    525 결혼해서 좋은 점 [새창] 2020-11-10 22:23:28 0 삭제
    음...
    나만 당할수 없다는 글 같은데...
    현실이 이렇지않아요...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7 07:33:51 3 삭제
    간단한 예를 들자면
    친구랑 약속도 와이프한테 말해야하고
    물건 사는것도 물어봐야하고
    늦게까지 놀지도 못하고
    진심 내 맘대로 못해요
    미혼때 명절은
    친구들이랑 술이나 마시고
    놀러가거나 했는데
    양가 다녀야하고
    딩크지만
    어디 어른들이 이해할까요
    (양가 친척들이 분명 부모님들께
    한마디씩 하다보면 싫은 소리 들으실거예요)
    우리 부부도 33살
    늦으면 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지나고보니
    더 늦게할걸...
    (헷가리시다니 뭐라 설명을ㅠㅎ)
    마흔에 해도 늦지않아요~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하라는건
    대부분 아이문제인데
    딩크면 더더욱 늦게 해도
    전혀 상관없을거 같아요
    하시던 공부 마치고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6 15:21:14 4 삭제
    확신도 없으시고
    딩크시면
    연애만 하면 안되나요?
    흔히들 얘기하는 소리이긴한데
    결혼생활이란게
    둘만 잘 지낸다고 좋은게 아니거든요
    신경쓸것도 시간도 많아지구요
    능력 있음 결혼하지 말라고하잖아요~
    180이면 충분히 혼자 먹고 사는데...
    진심
    아이랑 신랑이랑 행복한데
    돌아간다면
    그냥 혼자 살고싶어요ㅎ
    522 너희들 발이 왜 이러냥???? [새창] 2020-11-01 14:13:05 1 삭제
    제대로 만든거 아닌가요?
    냥이털은 무한대로 빠지니까요...
    ㅎㅎㅎㅎ
    치즈냥이가 아주 이쁘네요ㅎ
    저희집엔 고등어만 세마리네요ㅎ
    521 국내 헬스장 근황 [새창] 2020-10-30 18:18:12 0 삭제
    구매처 알 수 없겠죠?ㅠ
    520 (씁쓸함주의)50대 여캠 bj 돌싱엄마의 책임감 [새창] 2020-10-30 07:34:41 0 삭제
    아이들을 위해서라기에는... 쫌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8 12:26:51 2 삭제
    궁금한게
    남성혐오면
    그 성관계도 혐오 하는게 아니었나요?
    잘 몰라서요 저들에 대해서
    그냥 남자면 무조건 죽어라~~뭐 이런곳인가요?
    518 오피스텔 민폐 처자 [새창] 2020-10-25 18:33:32 12 삭제
    저기 오피스텔 이름은 안 나왔는데
    호수는 나왔어요
    이사가야할거예요
    남자분 거의 보살급이더라구요
    저라면 저 년 집 거실이랑 이불속에 똥을 싸고올듯요
    517 역대급 튼튼함으로 자주 회자되는 레전드 스마트폰 [새창] 2020-10-22 18:27:26 1 삭제
    제 첫 스마트폰
    S2!!! 7년 쓴거같아요ㅎ
    투명케이스도 안바꾸고ㅎ
    그전에 아몰레드
    그것도 튼튼했어요ㅎ
    근데 남편자식 노트20 사서
    일주일만에 액정 박살
    보험도없고 생돈 305,000원ㅠ
    516 셋쇼마루가 달라졌어요. [새창] 2020-10-20 11:25:25 0 삭제
    누구랑 결혼한거지?
    515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11:45:15 15 삭제
    한 여름
    친구 딸은 패딩을
    우리 아들은 털부츠를 신고 만난적이있어요...
    친구딸 3살 우리아들 4살...
    514 미처 불법인 줄 모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음 [새창] 2020-09-25 07:55:22 0 삭제
    입주하는 아파트들
    입주박람회 가면 저게 꼭 있어요
    방충망 계약하면서 싸게 준다고 해서
    계약했다가 설치 전 취소했네요
    513 강과 바다의 경계 [새창] 2020-09-25 07:46:09 0 삭제
    하동에도
    섬진강이랑 바다가 만나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봄이 재철인 벚굴이라고 있어요
    맛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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