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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매력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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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매력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펌]임신 후에 알게된 사실들.txt [새창] 2020-04-08 19:30:22 7 삭제
    전 만삭까지도 배가 크지않았어요~
    입덧은 없었고
    초코파이를 하루에 한상자씩 먹었어요ㅎㅎㅎ
    신랑이 좋아했죠ㅎ
    땡기는 음식이 구하기 쉬운거라ㅎㅎ
    초코파이는 출산뒤에도
    수유하면서 1년을 더먹었네요ㅎㅎㅎ
    466 162cm 키 작은 아빠 = 키 작은 아들!? [새창] 2020-04-07 18:51:00 0 삭제
    신랑 164 저 170인데
    아직 4살이지만
    그냥 평범하구요
    시댁 쪽에서 신랑이 장신이고
    누나들 남편분들도
    키가 저랑 비슷해요~
    근데
    애들이
    고3 고1 중2 초4인데
    다 남자애들이구요
    겁나커요ㅎ
    고딩들은 저보다 당연히 크구요
    유전도 있다지만
    그냥 잘먹고 잘자고 잘놀면 크는거같아요
    저도 중2 초까지는 140이었어요
    중2 여름방학 지나고 164찍었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46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67.GIF [새창] 2020-04-06 18:21:48 0 삭제
    저 나무는 회오리감자랑 스마일모양감자? 같네요ㅎ
    464 황모씨 수상한데? ...ㅋㅋ [새창] 2020-04-02 17:22:57 1 삭제
    호기심에 70이상인 돈을 낸다구요?
    463 드라마 5대 재벌.jpg [새창] 2020-03-27 15:51:31 2 삭제
    김선아 박민영 브랜드는 저가라는건가요?
    잘몰라서요ㅎ
    462 요즘 애기들 사이에서 핫한 미용실 장난감 [새창] 2020-03-26 05:11:51 1 삭제
    맞아요
    뻑뻑해지고 오래 못써요ㅎ
    저희집 아이도 좋아하긴해요ㅎ
    461 첫 댓글의 중요성 [새창] 2020-03-23 07:33:29 0 삭제
    뜨거워서 뛰는거같아요ㅎ
    460 댕댕이와 재밌게 놀다온 [새창] 2020-03-22 05:15:57 1 삭제
    창문 깨진거ㅎㅎㅎ
    459 미국에서의 대한미국놈 근황 [새창] 2020-03-19 17:31:49 2 삭제
    궁금한데 이 분 직업이 뭔가요?
    방송인은 아닌거같은데
    오유에서 아주 많이봐서요ㅎ
    458 분노주의) 어린이집 원장폭행으로 숨진 성민이 [새창] 2020-03-19 17:28:40 4 삭제
    전 안죽이고
    고문방법 검색해서 계속 고문하고
    정신은 아주 멀쩡한 몸병신 만들어버릴거예요
    혼자 죽지도 못하게요
    이건 볼때마다 정말ㅠ
    457 심심한데 각자 사는 곳이나 말해 볼까요? [새창] 2020-02-09 07:37:43 1 삭제
    강원도 원주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3 21:39:41 5 삭제
    저도 윗분들 말씀에 동의요
    아이가 없으면 상관없지만
    있는 경우는 다르죠
    와이프 분도 그 날 약속이 있을수 있구요
    455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 (긴글주의) [새창] 2020-01-30 21:38:45 1 삭제
    저희랑 너무 같네요...
    말 알아 들을 나이가 아니죠
    뭐든 신기하고 재미라고 생각 할 나이죠
    저희는 저희집 오픈하고 다 검사까지? 받았어요
    님처럼 여행중이나 자고있는데도
    뛴다고 인터폰이왔구요
    (여행중에는 어플로 확인가능)
    허나 아랫집은 절대 믿지않았어요
    니들이 없는척 하는거다 인터폰 쌩까는거다
    (표현그대로 적었어요)
    처음엔 애가 뛰는건 괜찮다
    어른이 뛴다 그러더라구요
    저희가 왜 뛰겠어요ㅠ
    그러더니 집 전체 매트 확인시켜주니
    아이 우는소리 뭐라고 하더라구요
    자기집에 선물 사와서 인사 안했다고도 뭐라고 하구요
    뭐 쓰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저희는 그냥 저희가 할 수 있는건 하되
    아닌거 아니라 말하자네요
    애 있는게 죄인이라고
    저도 지랄맞은 성격인데도
    한마디 못하는 죄인이예요
    (당연히 잘못은 인정해요
    허나 외출 여행시까지 뭐라하니 문제입니다)
    피해자입장 이해합니다
    저희 윗집도 장난아닙니다
    발망치 기본이고 가구끄는소리?
    뛰는소리 싸우는소리 장난아니지만
    생활소음이고 아파트니까 이해하며 삽니다
    (솔직히 전 예민하지만
    신랑이랑 아이만 잘 자면 전 무조건 상관없어요)
    무튼 님이 아무리 노력해봐야
    밑에집은 믿지않아요ㅠ
    454 아내가 보살 [새창] 2020-01-23 16:06:48 0 삭제
    진짜라면
    아이 데리고 24시간 나가있어야 함ㅎ
    아이가 방 문 열거임ㅎ
    453 그만! 날 데려가시오 [새창] 2020-01-23 12:21:47 88 삭제
    엄마가 되니
    유머로 보이지않네요ㅠ
    아빠 표정도 슬프고ㅠ
    다른것도 아니고 저런 장난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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